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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숨소리

꽃의 숨소리 (낭독 + 음악 CD 2장)

(강성연이 들려주는 그림책 태담태교)

강성연 (지은이), 김가온 (사진)
꽃숨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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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숨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의 숨소리 (낭독 + 음악 CD 2장) (강성연이 들려주는 그림책 태담태교)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태교
· ISBN : 9788958761525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2-12-21

책 소개

EBS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배우 강성연이 아끼는 그림책과 시, 그리고 직접 써내려간 에세이와 시를 모아 한 편의 태교집을 선보인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그림이 담긴 그림책(글 전체 수록), 직접 써내려간 저자의 시와 글이 담긴 책이다.

목차

Chapter1 설렘
기다리며
그림책_할머니의 아기
그림책_작은 상자 말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
나의 상상극장
그림책_눈썹 올라간 철이

아름다움을 선물받다
그림책_집에 가는 길

Chapter2 기쁨
아포가토
그림책_동네 사진관의 비밀
웃음아 고마워
그림책_즐거워서 깔깔깔
그림책_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그림책_미나렐라

Chapter3 소망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그림책_엄마하고 나하고
그림책_명애와 다래
내 빛이 너의 눈물을 말려주었으면
그림책_쳇! 어떻게 알았지?
내가 나를 안아주니

Chapter4 행복
조율
그림책_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그림책_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살아 있는 모든 것
그림책_뻐꾸기 엄마
그림책_찬다 삼촌

Chapter5 희망
너의 하늘을 보아
순간의 봄으로
이 모든 날들이 아름다웠다고
그림책_비닐봉지풀
그림책_라이카는 말했다
그림책_손님
그림책_서울
그림책_작은 당나귀

▶차례 - CD

CD Ⅰ

01 겨울맞이
02 할머니의 아기
03 작은 상자 말
04 눈썹 올라간 철이
05 엄마하고 나하고
06 명애와 다래

CD Ⅱ

01 즐거워서 깔깔깔
02 미나렐라
03 쳇! 어떻게 알았지
04 손님
05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06 아포가토

저자소개

강성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감성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16년차 배우. 최근 EBS 라디오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시 콘서트>의 DJ로 아름다운 그림책과 시를 들려주고 있다. 방송을 통해 만난 수많은 그림책과 시 중에서 특히 마음을 움직인 작품들을 모아 「꽃의 숨소리」를 펴냈다. 책에는 강성연이 쓴 에세이와 남편인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찍은 사진들도 함께 담겼다. 김가온이 즉흥 연주한 재즈 스타일 피아노곡과 강성연의 멋진 그림책 낭독이 어우러진 CD는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성연은 현재 케이블방송 홈스토리채널의 <디자인매거진 룸-시즌2>의 MC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BC 공채 25기 탤런트로 데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왕의 남자> <수> 및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 <카이스트> <덕이> <타짜> <아내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펼치기
김가온 (사진)    정보 더보기
재즈피아니스트.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버클리 음악대학, 뉴욕대학교에서 작곡과 재즈피아노를 전공하고 국내에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재즈뮤지션. 첫 번째 앨범 < Un/Like the other day>와 최근 발표한 음반 <Prismatic>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각종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수백 차례의 콘서트에서 관객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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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스러운 그림책과 함께 이야기의 문을 엽니다

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감성창고가 있습니다.
그 창고에는 그림책들이 가득 들어 있어서, 언제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문을 열고 나와 제게 말을 건넵니다. 또 늘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언어의 마술사들이 빚어낸 비밀스런 시집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감성창고는 아주 오랫동안 꽁꽁 닫혀 있었습니다. 마음 한 귀퉁이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낭독 프로그램의 DJ를 맡게 되면서 감성창고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저는 감성창고의 문을 활짝 열고 매일매일 희망과 사랑, 꿈을 노래합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
사랑의 축복입니다.
희망의 축복입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저는 설렘과 기다림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행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간절히 소망하면서, 감사하면서
저는 오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들을 읽습니다.

저의 감성창고를 더 넓고 근사하게 꾸며준 ‘꽃숨’ 가족들,
EBS 어른을 위한 동화&시 콘서트 가족들,
그리고 제가 부르는 노래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노래해준
사랑하는 남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시간과 함께하기를,
더없이 소중한 마음의 선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2년 겨울 강성연 드림


기다리며

설렘으로 기다리다 기쁨으로 태어날
아름다운 너란 희망.

아직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엄마’라는 다정한 울림이
언젠가는 내게도 허락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 한없이 벅차고 감사하다.
하지만 그 이름을 갖기에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 두렵기도 하다.
소심하고 겁 많고 눈물 많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넓고 깊은 그 이름으로 살 수 있을까?
내가 기억하는 엄마는 늘 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었다.
불가능이란 없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
세상에 나와 홀로서기를 하다 처음 좌절이란 벽을 만났을 때도
손 내밀어 거뜬히 뛰어 넘게 해주고,
내가 다칠까 봐 험한 것들은 모두 치마폭으로 가려주고,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것들도 항상 내게 가져다 주셨다.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
누군가 뒤에서 잡아주면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다
나중에 손을 놓아도 혼자서 잘 달리게 되는 것처럼,
엄마는 내가 세상을 향해 달리기 시작할 때
언제나 거기, 그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보셨다.
그런데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니
엄마는 작아져 있었고, 난 아주 멀리 와 버렸다.
내가 앞만 보며 달리는 동안 너무나 멀어지고, 작아지고, 연약해진 엄마.
이제는 내가 손 내밀어 엄마를 일으켜드리고 지켜드리고 싶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소망도 하나 생겼다.
네가 세상을 향해 멀리 달려가 뒤돌아보았을 때
난 그렇게 작고 연약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망.
자식으로서도 엄마로서도 많이 모자라지만,
그 모자란 공간을 너라는 희망과 함께 채우고
그 공간에서 너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꿈꿀 수 있는,
네가 힘차게 세상 속으로 나아갈 때
너의 뒤에서뿐 아니라 너의 옆에서 친구처럼 함께 달려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_‘Chapter 1 설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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