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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사인

바디 사인

(내 몸이 신호를 보낸다)

조앤 리브만 스미스, 재클린 나디 이건 (지은이), 장여경 (옮긴이)
예담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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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사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디 사인 (내 몸이 신호를 보낸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59132997
· 쪽수 : 382쪽
· 출판일 : 2008-04-21

책 소개

우리 몸이 보내는 미묘한 신호 '바디 사인'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 책. 의학박사인 조앤 리브만 스미스와 의학전문 저널리스트인 재클린 나디 이건은 '무시할 수도 병원을 찾아가기도 애매한 일상에서 발견되는 사소한 신호의 비밀'을 친절하게 짚어준다. 하버드 의과대학,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최고 권위의 의료계 전문가들이 책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목차

몸이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 / 바디 사인 120퍼센트 활용법 / 당신 몸을 위해 능숙한 탐정이 되라

Chapter 1 모발 한 가닥에 담긴 백 가지 건강정보
머리카락 속에 숨은 질환 찾기 / 앗, 머리카락이 빠진다! / 모발이 자라는 곳과 자라지 않는 곳 / 몸통에서 자라는 털들의 반란 / 모발의 과유불급을 경계하라 / 모발이 건강의 척도다

Chapter 2 건강의 창, 눈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눈의 신호 / 자신만 볼 수 있는 눈의 신호 / 정기적인 검안이 건강한 일상의 지름길

Chapter 3 귀를 기울이면 신호가 들린다
누구나 눈치 챌 수 있는 귀의 신호 / 본인만 느끼는 귀의 신호 / 귀 건강,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

Chapter 4 코, 병의 냄새를 맡다
타인에게 보내는 코의 신호 / 본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코의 신호 / 건강한 후각을 위한 조력자를 찾으라

Chapter 5 입술과 입, 건강을 속삭이다
입술을 읽으면 건강이 보인다 / 세 치 혀가 말해주는 건강신호 / 이유 있는 미각 이상 현상들 / 만성적인 입 냄새와 질환 / 치아 색깔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 부끄러워 말고 입을 열라

Chapter 6 건강이 드나드는 통로, 목구멍·목소리·목·턱
목, 목구멍, 턱에서 얻는 건강 힌트 / 변화무쌍한 목소리로 보내는 신호 / 목을 빼고 작은 신호를 찾으라

Chapter 7 건강을 담는 그릇, 몸체
섹시함을 넘어선 유방과 유두 / 겉모양에 따라 좌우되는 건강 / 걸음걸이에 건강 비결이 있다 / 관절의 비명에 귀를 기울이라 / 손발 안 맞는 이상 신호 / 왜곡된 감각과 넘치거나 부족한 움직임 / 변덕스러운 열 다루기 / 안테나를 곧추세우고 몸통 안팎의 신호를 낚으라

Chapter 8 분출·배출·배설의 건강 트라이앵글
음경 이상 신호에 담대하라 / 예민한 질의 변화를 자각하라 / 위가 외치는 긴급 신호들 / 천금 같은 건강정보, 대변 / 소변, 잘만 관찰하면 주치의가 필요 없다 / 양성의 건강신호, 땀 / 배변과 배뇨 이상, 감추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라

Chapter 9 우리 몸의 최전방 전사, 피부와 손발톱
손톱 속의 숨은 단서를 찾으라 / 눈에 쏙 들어오는 친절한 피부 신호 / 피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라

부록 1 다체계 질환과 바디 사인 / 부록 2 추천 웹사이트와 도서 / 이 책에 도움을 준 의학자문단 / 찾아보기

저자소개

조앤 리브만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전문 저술가이자 사회학자. 뉴욕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전문가로 미국건강재단의 아동건강증진 프로그램 ‘노 유어 바디Know Your Body’ 책임자와 미국모성센터협회 이사보를 역임했다. 전미의학협회 의학보도상을 수상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디 얼리 쇼>와 같은 미국 유명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했다. 《뉴스위크》, 《아메리칸 헬스》, 《보그》, 《미즈》, 《레드북》, 《셀프》와 같은 언론 매체와 의학 웹사이트 등에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미여성건강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전미과학저술가협회, 미국의학작가협회, 미국사회학협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바디 사인》, 《임신에 필요한 비공식 지침서》, 《불임을 극복하는 비공식 지침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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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나디 이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전문 저널리스트. 의사, 환자, 소비자 연합과 함께 의학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암, 심장병, 여성 건강에 관한 글을 잡지와 신문 등에 기고해왔다. 헬스케어 그룹과 콘티뉴잉 에듀케이션 얼라이언스의 부편집장, 잡지 《패밀리 헬스》의 의학전문 편집자를 지냈다.<디 얼리 쇼>, <위캔드 투데이>와 같은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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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멘토와 멘티》, 《바디 사인》, 《유쾌한 두뇌샤워》,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2》, 《60초 혁명》, 《키즈 마케팅 불변의 법칙》, 《나는 느리게 사는 것이 좋다》, 《도전하는 여성의 삶은 아름답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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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 속 신호
빠진 유치가 선물로 바뀌는 것은 바이킹 시대부터 시작된 유럽의 오랜 전통이었다. 작은 유치는 마녀와 악으로부터 지켜준다고 했다. 이의 요정은 오늘날까지도 살아 있다. 아이는 빠진 이를 베게 밑에 숨겨놓은 뒤, 이의 요정이 몰래 와서 동전이나 작은 선물을 남겨두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미국 경제 잡지에 따르면 오늘날 이의 요정은 이 1개당 2달러 정도를 놓고 간다고 한다.-본문 129p 중에서


중요한 사실
얼굴의 보조개는 매우 흔하다. 그러나 다리, 팔 또는 몸통에 보조개가 있으면 그것은 어머니가 임신을 했을 때 양수천자(태아기의 이상을 진단하려고 산모의 배에서 양수를 주사기로 뽑는 검사)를 하여 태아가 바늘에 찔렸다는 증거일 수 있다. 이 신호는 양수천자 때 초음파를 도입해 바늘을 좀 더 쉽게 주입하면서부터 훨씬 줄어들게 되었다.-본문 352p 중에서


역사 속의 신호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국에서는 넓은 이마를 미의 상징으로 여겼다. 상류층 여성은 이마를 넓히려고 이마에 난 털을 밀거나 뽑아냈다. 또한 식초에 담근 붕대에 고양이 배설물을 묻혀 탈모제로 쓰기도 했다.-본문 39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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