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책을 펴내며
추천의 글

주 앙 생각
감자바우(友)
쿠퍼(Cooper) 선교사와 어머니
아버지, 나의 ‘아빠’…
‘여류’라는 명칭
“거기 누구 없어요? C′s b 친구들~”
율곡교육촌 (1)
율곡교육촌 (2)
샘물과 같은 보혈은
산아 산아, 금강산아 (상)
산아 산아, 금강산아 (하)
내가 기억하는 문익환 목사님
‘그리기’의 허와 실 (1)
‘그리기’의 허와 실 (2)
‘예술’(art), 그냥 하면 된다
“노란 우산”의 사람들
그냥~
4월은…
‘걱정, 근심, 염려’ 그리고 ‘두려움’… 그 병
“나는 몸이 약해요…” 그 최면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잔인한 겨울밤의 꿈
‘우리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바람을 타고
‘복(福)’ 자 유감
‘NJ, Paterson’을 아세요?
PATERSON’S Paterson
Coffee 이야기
‘보여주는 빵’
‘바하마’, 그리고 ‘엄마의 기적’
어떤 추수감사절
여름 친구 ‘알렉산드리아’
‘뿌리’ 먹기
‘Stories’, 그 이야기
그해 여름은…
‘갈가지’가 좋다
‘수아’의 피아노 레슨
‘안녕하세요’ 그 한마디
……‘길’
바람을 타고
맨해튼의 ‘조선 황실 공주’
‘포토맥’ 강가에서
시몬, 너는 들리는가…
# Enough is Enough
신기한 만남
‘4월이’의 둥지
‘5월은 푸르구나’ - 꽁트(conte)
‘쿵 쿵 쿵…’
이제는 그만… ‘안녕’
# Stay Home
# Be Kind
‘팬데믹’, 이럴 수가…

아픈 이야기
NJ ‘돌팔이’
‘산업화’ 주부
급성 ‘황달성 간염’
기관지 확장증(Bronchiectasis)
첫 수술, 그 무작함… (1)
첫 수술, 그 무작함… (2)
‘물혹’ 하나로…
결핵(Tuberculosis; TB)
미국에서의 첫 입원
‘폐’ 무너지다 (1)
‘폐’ 무너지다 (2)
그리고 다시 심장을…
약(藥)은 독(毒)이다. 그리고…
바이러스(Virus)
아주 가지가지를 해요…
뼈들의 아우성
한방(韓方) 이야기 (1)
한방(韓方) 이야기 (2)
한 번 더…
Eye Contact
무서운 복병(伏兵)은…
‘울음병’ 그리고 ‘눈물병’
전자파, 병?
갑상샘(Thyroid)
침묵의 살인자
코‘피’
제약사들의 ‘악의 약’

석대골 집 일가(一家)
‘띵길릴리~ 띵길릴리~’ 그 시작은…
내 고향
고등어, 그리고 털게까지
그 예능 ‘끼’… (1)
그 예능 ‘끼’… (2)
‘Exodus’, 그 탈출기는…
기억의 조각들은… (1)
기억의 조각들은… (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2)
그때는… (1)
그때는… (2)
젊음은…
첫 개인전 그리고 신기한 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