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흔드는 것은 내가 아니다

시인의 말

제1부 호숫가에서
캔
은행잎
호숫가에서
어판장
아버지
거미
숲에서
外島
금평 저수지
밀월여행
산장에서
옥정호
신성 양로원
음악분수
무단횡단
왜가리
산수유꽃
지렁이
황사

제2부 벚나무 그늘
구름을 따라 가다
천변로
중앙시장
자운영
비 오는 날
도마
금강하구둑에서
벚나부 그늘
viola
바다 이야기
낮달
김집사님
여명
농부와 시인
놀이터
철쭉
장미
조약돌
몽돌 해수욕장
구름
계곡

제3부 낙조
바위 하나
꿈
급성심근경색
달빛
고등어
어깨 통증
사과
무시로
소원
바람
거기,누구 없소
구월의 아침
배를 짜는
중인리 숲속 마을
우리 집 뒤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장미
낙조

제4부 바람이 스치는 노래
끈
어머니
갈대
당신
친정 가는 길
그네
홍시
눈 오는 날
수채화
동창회
추억
바람이 스치는 노래
쳇바퀴
첫사랑
사모
아들

작품해설||시의 햇살/김동수·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