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선생님이냐

제1부
1. 박경리문학상에 바란다
2. 교육감 선거 투표율이 낮은 이유
3. 여전히 심한 기능인 홀대
4. 백일장, 팬들을 의식하라
5. 학교 아닌 학생자율 되게 해야
6. 내가 겪은 보이스피싱
7. 그들만의 공직선거법
8. 학교축제 봄에 열어야
9. 예비시인 다혜에게
10. 폴리페서, 하나만 확실히 하라
11. 너희가 학부형이냐
12. 대교협, 수능시험 주관, 시행도 가져가야
13. 교원의 글쓰기 연수 의무화해야
14. 그 많던 교사들은 연수 의무화 해야
15. 그 많던 교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6. 통합민주당, 아직도 민주화타령인가
17. 전주공고생의 서울대학교 합격
18. 표절 따라 하기
19. 졸업생에게 띄우는 편지
20. 나라 말아 먹을 영어 광풍
21. 통합신당, 바꿔야 살아남는다

제2부
1. 아주 비싼 조문
2. 역사의 힘이 느껴지는 책
3. 신춘문예 심사유감
4. 한나라당 비례대표 전북의원 배출해야
5. 너희가 선생님이냐
6. 지방신문 난립 이대론 안된다
7. 상금 없는 시상은 소가 웃을 일
8. 시급한 축제 구조조정
9. 반교육적인 휴대폰사용 규제
10. 학교는 학원이 아니다
11. 대수술 필요한 전문계고
12. 또 교원들 데리고 장난하나
13. 수석교사제 정착을 위한 제언
14. 우려되는 새 대통령의 전북차별
15. 방송사 연기대상 이대로 좋은가
16. 값 못하는 국회의 예산안처리 지연
17. 학교도서관운영 이대로 좋은가

제3부
1. 눈 내리는 밤에
2. 실망스런 대통령후보들의 교육공약
3. 위험한 발상의 수월성 교육
4. 교육평가 입법화를 경계한다
5. 미친 나라 뒤틀린 교육
6. 극에 달한 참여정부의 교원 흘대
7. 백일장대회의 교사 깔아뭉개기
8. 증흥기 맞고 있는 전주공고이지만
9. 민족대명절 퇴색시키는 학교시험
10. 드라마 '대조영'의 아버지 죽이기
11. 지정철회로 이어진 교장공모제 잡음
12. 정도전 바로 알기의 현재성
13. 교장급에만 퍼주는 한국교육대상
14. 탁상행정의 신용카트 출장비 지급
15. 교, 포 교사가 암적 요소라니
16. 내 마음의 밑줄 하나
17. 전주공업고등학교 자랑거리

제4부
1. 주객전도된 택배영업
2. 교장선생님들 왜 이러나
3. 돈벌이 급급한 단국대 백일장
4. 교육활동 위축시키는 임시전도
5. 공교육붕괴 교사 탓만 할 건가
6. 스승의 날 논란 유감
7. 학생지도의 금과옥조
8. 인영아, 큰 쌈 났단다
9. 청소년 성범죄 어른들 잘못이다
10. 담임선택제의 함정
11. 교육 엑소더스 대책 세워라
12. 수시로 아버지 죽이고 있는 역사드라마
13. 언제까지 학생을 범죄자 취급할텐가
14. 학교신문, 교지공모도 전문계 차별하나
15. 학생범죄 방조하는 정부당국
16. 감축괴담에 시달리는 학교
17. 내가 잠시 신문을 끊으려는 것은

제5부
1. 서울대에 끌려 다니는 학교교육
2. 전주공고신문 마지막 호를 발행하며
3. 방송의 잘못된 높임말 사용 고쳐야
4. 채만식문학상 부활돼야
5. 편파적 출입통제 일삼는 '주몽'촬영장
6. 교원성과급 평가 ？목의 허구성
7. 시청자 안중에 없는 사회자 말
8. 학교신문 발행의 허와 실
9. 교사의 열정 꺾는 성과급 평가잣대
10. 한 병 이상은 절대 안돼
11. 교원평가제 서두를 일 아니다
12. 후안무치한 발상의 교원성과급
13. 체벌금지 법제화 아직 이르다
14. 교육위원 잘 할 수 있을까
15. 유권자 눈치 안보는 인사관행
16. 변태교사에 휘둘리는 교육정책
17. 언제쯤 대하소설 필요없는 세상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