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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내가 가는 길

정화흠 (지은이)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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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가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933740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8-15

책 소개

재일조선인 문예선 1권. 정화흠 시선집. 절절한 망향의 정감과 세련된 시적 형상으로 재일조선인들의 역사 인식과 주제 의식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정화흠의 시들을 모아 시선집 <내가 가는 길>을 출간하였다.

목차

1부 념원(1985)
혈맥을 잇자, 지맥을 잇자
무주고혼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보 리
환갑잔치
어버이 사랑
불도가니
평양의 밤
내 고향 진달래야
살어리랏다
떠나니 말았을걸
내가 웁니다
봄은 다시 왔건만
애주가
돌멩이
그대들은 살아있습니다
후회
일거량득
흑백
어머니란 말
김서방아! 박서방아!
내가 사는 일본땅은
괴상한 소리
통일의 그날이여 어서 오너라
박로인댁의 자랑
우리 분회 어머니들

2부 민들레꽃(2000)
산에 오르면
추석날 밤
우습지 않습니까
자네, 아나?
하지만 그는 왔습니다
소리
봄아가씨
물결치는 통일기발
그리운 동생에게
나는 죽으면
내가 가는 길
기쁜 밤
민들레꽃
국평사에서
묘향산
그날이 온다

3부 낮잠 한번 자고 싶다(2010)


조선옷
해빙기
할미꽃
풋고추
낮잠 한번 자고싶다
등불
생각
사투리
물이 흐른다
호박찌개
자화상
4월의 신풍
자유의 왕국
무명초
바람
할배
애호박
너희들의 고향은
통대구의 처지
만년의 꿈
축배
궤변
백두의 해돋이
눈 내리는 밤이면
세월
오늘 아침은
조상들의 말씀
늙은 나무
부부산책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겨울민들레
가깝고도 먼 길
상봉의 울음
모두다 어디로 갔을가
성묘
불국사
고도의 달밤
부산의 밤
만찬회
잘 있으라 서울아
꽃피여라
조롱속의 동박새
한장의 년하장
금강산의 달밤
상봉
소망
대학의 목련꽃
애국자
안해에게
청년과 나
나무
문병
어디로 가야 하나
력사적순간
내가 걷는 길

저자소개

정화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경상북도 영일군 죽장면 석계리 출생, 1937년 11월에 도일. 1950년 주오(中央)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이바라기현 쯔찌우라(土浦) 시립소학교 민족학교 교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부터 가나가와현 초중고 조선학교 교원, 1973년 총련 가나가와현 본부 교육문화부장, 1981년 조선대학교 교원으로 활동했다. 조선학교 교원 생활 속에서도 문학 활동을 병행하여 문학예술작품 심의위원회 운문 분과장, 문예동중앙기관지 <문학예술> 편집장, 문예동중앙 상임위원회 부위장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는 시 동인지 <종소리>를 주도적으로 만들었으며, 이 모임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북측의 조선작가동맹 정맹원이자 문예동중앙의 고문으로 있다. ·저서 1980년 시집 <감격의 이날> 1985년 시집 <념원> 2000년 시집 <민들레꽃> 2010년 시선집 <낮잠 한번 자고 싶다>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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