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오후

제1부 어머니 손
어머님 손
낙엽의 아픔
기다림
얼음바위
포성 멎은 육십년
언약
그리운 아침에
바람아 불어와 다오
봄 마중
첫 눈
가을밤 정서
추모
연등
사모곡
모정
이 봄에 친구하자네

제2부 바람에 날려야할 정
끈
소중한 인연
바람에 날려야할 정
꿈
호박의 미소
그리운 정
아쉬움
여름날에 굿샷
저녁노을
님의 향기(1)
눈물겹도록
내 마음 달인가?
어렵사리 만난 당신
회심
님의 향기(2)
착각

제3부 마냥 좋은 걸
찻잔의 기쁨
그대 있음이
마냥 좋은 걸(1)
미련
금낭화
그리운 목소리
첫눈 내리던 밤
5월의 장미
기쁜 오늘 지나면
어찌할꼬
정든 님
석류꽃 연정
동행
마냥 조은 걸(2)
강물처럼
마지막 인연

제4부 숨어 우는 바람
강물
홀로 걷는 길
돌담길
산사에서
망부석
깊은 정
여심
상처
상사화
상념
어찌할거나
숨어 우는 바람
태양을 보라
단풍잎
고향에 강
멀리 있어도

제5부 회안의 세월
회안의 세월
가을 연인
소중한 님
구절초 사랑
입맞춤
단심
백마강 연가
나의 애창곡
도둑맞은 계절
잘못된 기다림
봉선화 꽃잎
호박 꽃잎
까치 밥
그리운 님
굿샷하는 청설모

제6부 당신의 흔적
얄미운 세월
내 사랑 당신
호박의 향기
참사랑
헐렁한 오후
행복한 꿈
동백꽃 연정
눈이 내리네
당신의 흔적
사랑은 이런가 봐
당신의 사랑
동백의 혼
사계의 연가
그리움
담아놓고 싶은 맘
임형기의 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