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분명 버는 거 같은데 왜 남는 게 없지

제1편 에피소드 30가지
01. 직원을 고용하면 급여만 지출되는 것이 아니다
02. 돈을 받지 않아도 세금은 먼저 낸다
03. “흑자도산”을 주의하라
04. 단품판매와 세트판매 중 어떤 것이 좋을까?
05. 돈이 없더라도 세금은 제때 신고하는 것이 좋다
06. 땡처리 가격은 얼마로 할까?
07. 불황이 예상되면 기본급은 낮추고 인센티브를 활용하자
08. 이익보다는 투자금 회수가 더 중요하다
09.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고 10% 할인받는 것이 유리하다?
10. 설비를 사려면 설비 값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1. 예상치 못한 대량주문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12. 기회원가와 매몰원가
13. 하나 구입하면 하나 더 또는 50% 할인?
14. 우리가 만들까 아니면 구입할까?
15. 원가를 모르는데 이익인지 손실인지 어떻게 알아!
16. 직원은 언제 뽑고 언제 줄이지?
17. 직원으로 등록하고 급여를 비용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
18. 하루만 팔아 봐도 이익인지 손실인지 알아야 한다
19. 가격은 소비자가 결정한다
20. 재료의 배합비율을 조절하여 원가를 줄이자
21.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하는 세금이 아니다
22. 불황의 늪! 잘못 대응하면 더 깊이 빠진다
23. 회계상 이익을 믿지 말자
24. 팔 수 있는 만큼만 구입해야 한다
25. 가격 할인도 목적에 따라 할인 폭이 달라진다
26.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어떤 쪽이 유리할까?
27. 간이과세자가 무조건 유리할까?
28. 급여 줄 형편도 못 되는 매출액
29. 기계를 구입할까 직원을 채용할까?
30. 세금을 모르면 큰 코 다친다

제2편 종합사례연구(창업부터 폐업까지)
1. 사업의 개요 및 주요 분석내용
(1) 사업의 개요
(2) 창업 전 주요 분석내용
2. 기초자료 수집
(1) 초기투자비용
(2) 판매 상품정보
(3) 운영비용(월 기준)
3. 각종 경영분석
(1) 투자금 회수기간과 본전이 되는 매출액(손익분기점)
(2) 매년 ￦50,000,000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매출액
(3) 간이과세자일 경우와 일반과세자일 경우 세금 차이
(4) 급여를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매출액
(5) 동업의 경우 세금절감 효과
(6) 법인일 때와 개인사업자일 때의 세금 비교

제3편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상식
01.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혜택이 있다
02. 동업을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03.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로 변경되는 경우 혜택이 있다
04. 농산물 등은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하지만 부가가치세 혜택은 받을 수 있다
05. 신용카드전표 및 현금영수증으로도 부가가치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06. 사업자등록은 가능한 빨리 하는 것이 좋다
07. 세금부담이 크다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08. 거래상대방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을 경우 직접 발행할 수 있다
09. 경비에 대한 증빙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낙담하지 말고 일정 비율을 경비로 인정하는 제 도를 활용할 수 있다
10. 세금계산서를 받아도 부가가치세 공제가 안되는 것들이 있다

제4편 사업관련 주요세금
01. 창업 시 세무절차
02. 폐업 시 세무절차
03. 세법상 영수증
04. 인건비
05. 일시적 근로제공
06. 프리랜서
07. 4대 보험
08. 부가가치세
09. 법인세
10. 소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