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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59580798
· 쪽수 : 211쪽
책 소개
목차
1장: 집 밖의 사정 - 세상문화에 희망은 없다.
2장: 집 안의 사정 - 부모의 잘못된 신앙생활
2부: 가정에서 영적 진리 가르치기
1장: 영적 토양 다지기
2장: 말씀의 씨앗 뿌리기
3부: 52주 신나는 가정예배 만들기
1장: 신개념 가정예배(P.A.R.T.S) 사용방법
2장: 성공적인 가정예배를 위한 제안
3장: 52주 가정예배 활동 매뉴얼
1월: 믿음의 기초 다지기
1월 첫째주 -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단다
1월 둘째주 - 주일을 꼭 지켜야 한단다
1월 셋째주 -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렴
1월 넷째주 - 하나님 말씀을 묵상해요
2월: 건강한 자아 다지기
2월 첫째주 - 넌 하나님의 작품이란다
2월 둘째주 - 발렌타인 데이
2월 셋째주 - 넌 특별하단다
2월 넷째주 -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단다
3월: 새로운 마음 다지기
3월 첫째주 - 하나님이 지켜주신단다
3월 둘째주 - 사랑하면 순종한단다
3월 셋째주 - 깨어진 마음으로 나아가렴
3월 넷째주 -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단다
4월: 이웃에 선한 행실 심기
4월 첫째주 - 선한 것을 심자
4월 둘째주 - 고난주간
4월 셋째주 - 부활절
4월 넷째주 - 장애인을 사랑하자
4월 다섯째주 - 서로 도우며 살기
5월: 행복한 가정 만들기
5월 첫째주 - 어버이날
5월 둘째주 -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5월 셋째주 - 서로 사랑하며 살자
5월 넷째주 - 서로 용서하며 살자
6월: 사회와 나라 사랑하기
6월 첫째주 - 사랑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
6월 둘째주 - 넌 세상의 소금이란다
6월 셋째주 - 넌 세상의 빛이란다
6월 넷째주 - 호국보훈의 달
7월: 믿음의 기본 다지기
7월 첫째주 - 하나님은 왜 인간을 만드셨지?(1)
7월 둘째주 - 하나님은 왜 인간을 만드셨지?(2)
7월 셋째주 -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요
7월 넷째주 - 예수님, 왜 오셨어요?
7월 다섯째주 -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요?
8월: 성령의 능력 힘입기
8월 첫째주 - 왜 예수님과 동행해야 하나요?
8월 둘째주 - 성령님으로 채워요
8월 셋째주 - 성령님을 의지해요
8월 넷째주 - 성령님을 좇아가요
9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
9월 첫째주 -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나요?
9월 둘째주 - 우리는 배워야 한단다
9월 셋째주 - 최선을 다해 연습해야 한단다
9월 넷째주 - 선한 말을 사용하자
10월: 신앙을 재점검하기
10월 첫째주 - 욕심을 버려야 한단다
10월 둘째주 - 죄란 무엇일까?
10월 셋째주 - 죄를 버려야 한단다
10월 넷째주 -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나요?
10월 다섯째주 - 내 이름이 생명책에 있나요?
11월: 감사의 마음 다지기
11월 첫째주 - 돈은 지혜롭게 써야 한단다
11월 둘째주 - 십일조는 왜 내나요?
11월 셋째주 - 추수감사절(1)
11월 넷째주 - 추수감사절(2)
12월: 영원한 상급 바라보기
12월 첫째주 - 좁은 문으로 들어가요
12월 둘째주 - 하늘에 보물 쌓기
12월 셋째주 - 나의 은사는 무엇일까?
12월 넷째주 - 성탄절
12월 다섯째주 - 효과적인 전도방법
저자소개
책속에서
… 하나님께서는 자녀의 신앙교육의 책임을 부모에게 맡기셨다(신 6:4-9). 그러나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다고 하면서 정작 그들의 성장에 중요한 신앙적인 면을 터치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치하는 것이 사실이다. …
하버드 대학을 최우수로 졸업하고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정욱(한나라당) 안수집사의 이야기를 잘 알 것이다. 그는 영화배우 남궁원 장로님의 아들로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까지 가정에서 성경과외공부를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나는 세 아이에게 한번도 과외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그대신 딱 하나 시킨 것이 있다. 바로 성경과외공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에서도 성경과외가 필요하다.
* * * * *
2008년 4월, 전세계의 어린이 사역자들이 시카고에 있는 윌로크릭교회에 모였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어린이사역 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세계각지에서 약 5천여 명의 어린이 사역자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이사역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어하는 기대감으로 가득찼다. …
지금껏 교회는 주일학교 교육에 많은 돈을 투자해왔다. 좋다는 교재들과 소문난 프로그램들이 교회마다 적용되어 왔고, 수많은 교사들이 교실 안에서 아이들과 씨름해왔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한가? 우리가 10년 전에 가르쳤던 그 어린이들이 현재 성숙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그들의 모습을 지금도 교회 대학부와 청년부에서 찾아볼 수 있기나 하는가? 가정에서 신앙교육이 뒷받침되지 아니하면 교회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친다 해도 많은 경우가 헛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