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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일반
· ISBN : 9788959593910
· 쪽수 : 328쪽
책 소개
목차
책을 집필하면서/ 4
제1부 불교의 주인은 미륵부처님
미륵부처님의 용화세상/ 10
천도재가 아닌 입천제의 세상이 열리고 있다/ 13
스님이 인정한 자미국/ 19
오랜 세월 자손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21
모태 불교인의 환골탈태/ 26
조상님이 살고 있다는 표시였다/ 36
조상님을 한 번에 구원하는 의식/ 40
행복의 비밀이 자미국에 있다/ 45
대단한 자미국 개국의 의미/ 49
인류의 하늘님/ 53
종교세계와 지장보살 세상도 끝났다/ 59
여인의 몸을 빌려 둥지를 틀고/ 65
천도재 절대로 지내지 말라고 당부/ 67
석가부처님 사후세상의 진실/ 75
사후세상의 진실/ 86
불교인의 삶에서 자미국 사람으로 재탄생/ 92
하늘이 준 행복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97
구속의 삶에서 해방의 삶으로 시원하게 변신/ 103
하늘의 사랑은 이론이 아닌 실제상황/ 108
아빠와 4살짜리 아이의 대화 내용/ 116
비운의 여객선 침몰 사고를 보면서 / 120
영으로 보는 신점의 명인/ 124
사주풀이를 겸한 인생풀이/ 129
상호, 개명, 아호, 신생아 이름 작명/ 136
제2부 진짜 하늘과 신을 만난 사람들
생로병사 인간 재앙!/ 142
인생을 천지개벽시켜 주신 자미국!/ 145
남이 주는 선물과 이론 받아들이지 말아야/ 155
사후세상 걱정하지 않아도/ 162
내뱉는 말이 즉시 현실로 일어나는 신기함!/ 168
불행과 고통의 실체를 밝혀주신 하늘!/ 176
전생의 진실을 읽으면서 충격 받아/ 181
치명상을 딛고 일어서다/ 195
전 세계 유일의 대단한 자미국/ 205
제 인생의 방황을 끝내게 해주신 위대한 하늘!/ 211
죽고 싶은 알 수 없는 내 마음/ 217
반복되는 술주정과 끝도 없는 고통의 정체/ 226
민족의 구심점과 인류의 구심점은 자미국 인황님!/ 237
사감님의 큰 은혜 받아/ 250
하늘 찾아가는 과정/ 255
친구들 중에 제일 젊어 보인다고/ 267
천인으로 탄생한 8살 아이/ 274
고소고발장이 날아오는 사연/ 280
제3부 무릉도원 용화세상
용화선경 미륵시대가 시작되었다/ 286
황명 받아 ‘인황’으로 탄생하기까지/ 300
후천 선경세계가 열리는 징조는/ 307
용화세상 완성도를 갖고 오신 천상도감님/ 312
책을 맺으면서/ 323
저자소개
책속에서
용화선경 미륵시대가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의 희망이요, 꿈인 용화세계 도래!
어떤 이는 예수 재림을 기다리고, 또 어떤 이는 정도령 진인의 출현을 기다리며 혹시 자신이 아닌가? 하며 은연중 기다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자신만이 참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람과 자신이 미륵이라고 외쳐대었던 사람, 또한 자신이 참 진인이며 천자라고 증명하려 애쓰던,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있었고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과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미륵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자신들이 중심에 서서 종교라는 것을 잉태해 놓았고, 미륵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루지 못하고 수천 년 전에 사후세상으로 갔다. 그러나 지금은 인류로부터 성인의 대우를 받고 있다.
이 모두는 한 가지씩 실수를 하였다.
예수는 하나님 뜻만 받들고 조상님들의 원과 한은 모른 채 냉정하게 박대하며 조상님들을 사탄, 마귀라 하며 사탄, 마귀 취급을 하였다.
예수가 살아생전 그리하라 12제자들에게 가르쳤는지 아니면 후세에 예수의 12제자들이 조상을 사탄, 마귀로 내몰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실은 살아계신 부모가 돌아가면 제사 지내지 말고 절하지 말라 하여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예수는 수많은 조상영혼들에게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죽어 알게 되어 후회하고 있다.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하나님 아버지라 불리는 하나님(천상세계 도리천의 천주)은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을 받으시고 천상천감님이라는 새로운 관명을 하사받아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뜻을 인류에게 전해 주시기 위해 자미국의 두 저자를 통해 존재를 밝히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선천세상에서 이루지 못했던 진정한 하늘은 하나님 자신이 아닌 하나님보다 더 높으신, 다시 말해 하나님의 아버지인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존재를 전하고 인류에게 진정한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을 찾아주어 인류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자 자미국에 두 저자와 함께하고 계신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하나님께서는 예수로 인하여 만 세상에 잘못 알려진 조상세계를 바로잡고 교인들을 교화시켜 예수 때문에 조상 대접을 안 하고 도리에 어긋난 행을 하며 지낸 교인들을 교화하고 올바른 행을 하게 함으로써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존재를 밝히고 계신다.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는 대우주뿐만이 아니라 미륵님, 기독교의 하나님, 예수, 석가, 기타 등등과 땅, 해, 달, 별, 불, 물, 바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장본인이시다.
불교에서 말하는 도솔천의 천주님은 미륵존불님이시다.
도솔천의 미륵존불님은 석가모니부처님 자신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여 불교인들이 진정한 하늘을 외면하며 지내게 하는 우를 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