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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령

조상령

태상신인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2019-01-1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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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령

책 정보

· 제목 : 조상령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59595051
· 쪽수 : 288쪽

책 소개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자신의 영혼인 생령과 죽어서 육신이 없는 조상 영혼을 조상령 또는 사령이라 하는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조상령으로 인해서 인생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경우가 많다. 흔히 말하는 조상 풍파가 바로 그것이다.

목차

책을 집필하면서/ 4

제1부 천지부모

천상의 주인 말씀/ 18
30년 안에 종교세계 멸망/ 28
지옥세계 명부전을 가보았더니/ 39
고통과 불행은 행복의 근원/ 47
천상으로 올라가려면/ 51
조상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굿, 천도재/ 56
신 내림은 하늘, 조상의 뜻이 아니다/ 68
각 종교의 구심점 소멸!/ 74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 76
몸에 신과 귀신이 살고 있다/ 81
제사와 차례를 안 지내도 된다/ 85
병마와 사고의 실체/ 91
조상영가들의 무릉도원 천상궁전/ 97

제2부 조상님 천상입천 신비조화

조상님 천상입천 의식이란?/ 104
지렁이나 벌레로 죽기를 반복하여/ 116
대신(장관) 벼슬 하사받은 조상님/ 125
조상 천상입천 행하고 재결합/ 130
1,000년 만에 구원받은 신라 경순왕/ 136
25년 동안 앓던 불치병이 사라져/ 143
남자를 움켜쥔 여자 귀신/ 146
외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조상/ 152
벌을 받아 10년째 투석/ 155
심장이 편안해졌음을 느끼며/ 157
조상님 천상입천 후 질병이 사라져/ 159
천상입천 이후 술들을 안 마셔/ 164
천상입천 의식 행하고 목숨 구해/ 169
검었던 얼굴이 우윳빛처럼 변해/ 171
17년 동안 꿈에 매일같이 나타나/ 175
천 년의 염원을 푸셨다는 내용에/ 179
마음이 어찌나 편하고 기분이 좋은지/ 181
인류를 구하실 분이 언제 오시나/ 189
조상님들을 모두 사탄 마귀 취급/ 192
대순진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면/ 197
구원받은 조상님/ 201
용감하게 종교에서 벗어나/ 205
재상 벼슬받아 천계로 간 조상님/ 209
모태 신앙인의 환골탈태/ 215
3천황 폐하께는 요술지팡이가 있다/ 221
천지능력으로 가려움증에서 벗어나/ 225
천지능력으로 가려움증에서 벗어나/ 225
중풍 환자 걷게 하는 천지대능력!/ 227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230
병원과 약국은 안 가본 데가 없습니다/ 232
악귀 잡귀 퇴치 후기/ 236
저의 딸이 돌아왔어요/ 238
천수장생 했더니 미스냐고 물어 봐/ 240
천수장생으로 유아가 되어 가는 과정/ 243
거꾸로 젊어지는 인생/ 248
23세 나이로 회귀시킨 천수장생/ 252
실패한 인생은 전화위복의 기회/ 256
천상의 주인께서 내리신 말씀/ 258
조상님 천상입천 품계에 따른 의식 비용/ 267
예비백성 가입/ 276
악귀 잡귀 귀신 퇴치와 질병 치유/ 277

참고 사항/ 278
친견상담 예약 및 상담료/ 279
찾아오시는 길/ 280

책을 맺으면서/ 281

저자소개

도법천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 도법천존 3천황 황명 : 미래의 하늘, 천자이자 황태자, 북극성 성주 국명 : 하늘궁전 태상천궁(대우주 절대자 주인 거처) 천명 : 하늘의 화신, 하늘의 분신, 하늘의 명 대행자 사명 : 종교 멸망과 지구와 인류 심판, 영혼 부활(신과 영혼 사후보장). 사람 몸을 지배하여 종교를 세운 아수라, 악신, 악령, 악마, 요괴, 축생령, 일반 잡귀신들을 추포하여 심판하고 소멸된 신과 영혼들을 부활시켜 천상으로 인도 종교 멸망과 지구와 인류 심판, 영혼 부활시키는 생사천(生死天)!
펼치기

책속에서

30년 안에 종교세계 멸망
앞으로 30년 안에 하늘의 뜻에 역천하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게 되는데 이미 국내는 물론 외국도 종교세계가 급전직하 쇠퇴기로 접어들었다. 특히 십자가는 형벌 도구이자 무덤을 상징하는 표시인데 이제 보니 인류의 종말을 암시하고 있는 증표였다.

2019년부터 2043년까지 그러니까 앞으로 24년 안에 인류의 80~90%가 사라지는 지구의 종말시대를 맞이한다. 하늘의 뜻인데 예언가들의 예언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여러분이 세상을 떠난 먼 훗날의 예언이 아니라 2019년부터 2043년까지 24년 안에 일어나니까 이제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어디에 누구 앞에 줄을 서야 하는지 판단을 잘해야 한다. 물론 판단과 선택은 본인들 각자의 몫이니 자유이다.

종교는 이 땅에 탄생하면 안 되었던 것이었는데 사람들이 하늘의 높은 뜻과 하늘의 진실, 종교의 진실과 모순을 알 수 없어 구원과는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는 종교세계에 들어가 구원받아 영생하려고 종과 노예생활이나 마찬가지의 삶을 살고 있다.

- <중략>

지구 멸망 예언은 많이 있었지만 2006년 2월에 이곳에서 발행한 책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초진사(2001년~2012년), 중진사(2013~2024년), 말진사(2025~2036년)에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밝힌바 있다.

중진사(2024년 말까지) 안에 하늘의 품 안인 천황국으로 들어오면 살아남고, 말진사인 2024년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이제 때가 임박하였다. 2019년부터 대재앙이 24년 동안 시작되어 인류의 90%가 소멸될 것이다. 현재 세계 인구가 7,673,915,541명인데 2019년 1월 1일 06:00 기점이다.

브라질 꿈의 예언가 주세리노 노부레가 다루즈(59세)
2019년~2045년 지구 종말을 예언하였는데 주세리노는 1,000건의 예언 중에 90%가 적중했다고 한다. 남미의 초능력자로 불리는 주세리노 노부레가 다루즈는 1960년 브라질 파라나주 마링가 마을에서 태어나 현존하고 있다.

9세 때 마을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면서 예언 능력을 갖게 됐다. “예지몽(豫知夢)으로 미래를 본다”며 자신의 예언을 국가와 당사자에게 서신으로 전달해 왔는데, 그는 하루 세 번에서 아홉 번까지 예지몽을 꾼다고 한다.

1995년 도쿄 지하철에 사린가스를 살포했던 이른바 ‘옴진리교 사태’를 16년 전 예측해 당시 일본 황궁에 편지를 보냈다. 2001년 9·11 테러와 2008년 쓰촨성 대지진도 미리 알아채고, 당시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편지를 보냈다. 1989년 10월 26일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의 답신을 증거로 보관하고 있다.

1988년 5월 15일 앨 고어 당시 미국 부통령에게 “2004년 수마트라 지진과 2005년 미국 남부에 허리케인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 예언을 적중시켰다. 고어 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그는 실제 2007년 환경 관련 저술『불편한 진실』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1997년 3월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꿈을 꾼 뒤 그녀에게 편지를 보냈다. 5개월 뒤 그녀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주세리노의 예언은 특히 일본에 집중됐다. 고베·오사카 대지진, 일본 경제 몰락, 흰줄 숲모기 전염병 창궐 등을 경고했다. 특히 ‘일본의 도카이(東海) 지방에서 대지진이 날 것’이라던 그의 예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고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 밖에 1986년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공중 폭발 사건, 2009년 마이클 잭슨 사망 등을 예언했다.

주세리노는 2014년 브라질 항공사 TAM 항공기가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부근 건물에 충돌하는 꿈을 꾸게 된다. 그는 자신의 꿈 내용을 적어 TAM 항공에 편지를 보냈고, 해당 항로 항공편의 모든 기종은 전격 교체됐다. 같은 해 중국 영화배우 성룡에게 “약물과 비행기 사고를 조심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2016년과 2017년 5~12월 사이, 비행기 사고와 약물 사용으로 인한 콩팥·심장 질환 발생을 주의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주세리노는 9·11 테러 직후 신문 <마이애미 헤럴드>에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예언하고 사담 후세인의 피신처를 알려주기도 했다. 신문은 국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주세리노의 예언을 싣지 못했다. 그는 신문사 편집국장의 사과 편지를 뒤늦게 받았다고 밝혔다.

200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하기도 했다. 주세리노는 당시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해 병원에 입원하는 꿈을 꿨다”고 밝혔는데 실제 요한 바오로 2세는 그해 4월 2일 별세했다. 그는 세계적 이변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도 맞혔다. 2015년 9월 당시 미국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76%로 우세한 상황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였다.

현재 주세리노는 2026년 진도 10.8 지진으로 인한 샌프란시스코 파괴, 2036년 지구와 혜성의 충돌 위기, 2043년 인구 80% 소멸 등 앞날을 예언한 상태다. 일부 분석가들에 따르면 주세리노의 예언 적중률은 90%에 달한다고 한다.

연도별 예언
2019년 00월 00일 소행성 충돌로 세계 인구 3분의 1 사망
2019년 00월 00일 조류 인플루엔자로 7,300만 명 사망
2019년 05월 23일 러시아 대지진 진도 7~8

2020년 05월 14일 아프카니스탄 진도 7.3의 대지진 발생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 발생
2020년 08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보나리수 진도 7.1 대지진 발생 수천 명 사망자 발생
2021년 10월 07일 멕시코 진도 7.1 대지진으로 2만 명 사망자 발생

2023년 02월 0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진도 8.9 발생 수천 명 사망

2024년 00월 00일 섭씨 74도에 미치는 지역이 나온다.
2024년 10월 06일 인도남부 지진 7.4
2024년 12월 24일 러시아 진도 7.5 발생

2025년 08월 19일 그리스 남동부 진도 6.8 발생
2026년 07월 17일 미국 더 빅 원 진도 10.8로 캘리포니아 단층 파괴되어 붕괴,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화산이 폭발하고 150m 높이의 쓰나미 발생하여 수백만 명 사망

2030년 09월 28일 일본 화산 분화와 진도 9.8 초거대지진 발생하여 일본 열도 붕괴
2036년 11월 11일 소행성 아포피스 대접근하고 80% 확률로 지구에 충돌하여 인류의 종말 예상

2038년 09월 17일 아프리카 대륙이 2개로 갈라진다. 세계의 수면이 300m 상승하여 해안도시와 섬이나 반도가 바닷속으로 잠겨 소멸, 한반도는 해안가로부터 40km(100리) 이내 지역 침수 예상

2038년 11월 26일 미국 서해안의 샌디에이고에서 시애틀에 이른 지진으로 해일이 발생하여 캘리포니아가 바다에 잠긴다.

2038년 00월 00일 일본에서 하와이, 호주까지의 섬나라는 화산분화와 지진 발생으로 잠긴다.
2038년 00월 00일 해저에서 융기한 새로운 육지에서 살게 된다(새로운 대륙 등장).

2039년 00월 00일 세계 각지의 기온이 섭씨 63도에 미치고 저지대에 위치한 나라는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소멸된다.
2039년 00월 00일 트랜스 포테이션, 즉 물체의 순간이동이 실용화된다.

2042년 00월 00일 세계 최고 기온이 섭씨 74도에 근접한 이후 북미에서 중앙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빙하기에 들어가서 심한 한랭화 현상으로 지상에서 일부만 제외하고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 많이 발생

2043년 00월 00일 인류 80%가 사라지는 대재앙 발생
2050년 00월 00일 지축 이동으로 적도의 위치가 변한다.

예지몽의 예언가 주세리노는 꿈을 꾸고 나서 당사자에게 서신을 보내 주의를 주고, 항상 답신을 받아놓는 작업을 통해 본인의 예언 신빙성을 확보해 왔다. 기존 예언들의 표현이 은유적이고 내용이 모호한데 비해 매우 정교하고 정확하다. 우연의 결과일까? 필연의 계시일까? 예언가들의 심오한 세계는 때로 의심이 들면서도 경이롭게 느껴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지몽의 예언가 주세리노의 예언이 앞으로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인류 모두는 매일같이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지구의 종말론은 인류의 떼죽음으로 두려움과 공포가 함께 밀려와 아비규환의 세상으로 변하여 극한의 공포심을 느끼기에 더 무서운 것이 사실이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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