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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981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2-08
책 소개
목차
감수자의 글 · 5
1. 무장하지 않은 평화, 무장 해제시키는 평화 · 17
2.. 기쁨의 증인들 · 24
3. 기도와 책임 · 32
4. 경청에서 봉사로 · 41
5. 말을 순화하는 것 · 46
6. 평화, 진리, 정의 · 52
7. 사랑과 일치 · 61
8. 유일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 · 69
9. 은총, 신앙, 정의 · 76
10. 일치의 건설자들 · 81
11. 경청, 이해, 기억 · 87
12.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해 주는 것 · 96
13. 유일하신 구세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 104
14. 강생과 보편성 · 111
15. 조화로운 우리 발걸음 · 117
16. 경계를 열어 주시는 성령 · 124
17. 성령 안에서 항상 풍요로운 하나의 교회 · 132
18. 베드로의 시선이 되는 것 · 138
19. 희망하는 것은 연결하는 것 · 146
20. 여러분은 희망의 빛이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 151
21. 서로를 사랑하는 이들의 춤 · 158
22. 경이로움을 나누는 것 · 166
23. 자연법이라는 나침반 · 171
24. 희망을 증진시키기 위한 빵의 나눔 · 178
25. 예수 성심으로 사랑하는 것 · 185
26.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 · 194
27. 성부로부터 사랑받고 선택되어 파견된 사람들 · 202
28. 교회 친교와 생생한 신앙 · 209
교황 약력 · 216
미주 · 218
책속에서

평화는 우리 각자에게서 시작됩니다. 다른 이들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귀 기울이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서 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근본적으로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언어와 이미지의 전쟁에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고, 전쟁의 패러다임을 거부해야 합니다.
― ‘말을 순화하는 것’ 중에서
티베리아스 호숫가로 우리를 인도하는 복음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를 말해 줍니다. 바로 그 호숫가에서 예수님 자신은 아버지께 받은 사명을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악과 죽음의 물속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 공동체를 낚는 사명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 호숫가를 지나가시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자신처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고 베드로와 다른 첫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부활하신 다음 예수님께서는 이제 그들이 이 사명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가며 복음의 희망이 세상의 물속에 잠기도록, 항상 새롭게 그물을 던지면서 모두 다시 하느님의 품속에 안길 수 있도록 생명의 바다를 항해하라고 그들에게 당부하십니다.
― ‘사랑과 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