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 그 감동의 역사

머리말

Ⅰ 열강의 침략에 비분강개하던 시절(1860~1910)
1 의기 높은 동학의 노래
2 그 시대 유지되는 것이 최선의 시 양식
3 비분강개한 선비들의 시정신
4 대의를 실천한 의병들의 시정신
5 노래의 시대, 노래시의 힘

Ⅱ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던 시대(1910~1945)
1 노래의 시대는 계속된다
2 새로운 시정신의 토대가 된 3 1운동의 노래
3 당대 현실을 성실히 증명한 시인들
4 민족어 의식에 투철했던 시인들
5 이상세계와 부정적 현실세계를 표현한 시인들
6 이념시는 항일의 차선책
7 비전문시인들의 현실의식
8 독립전쟁 속에서 부른 노래시들

Ⅲ 해방과 민족전쟁, 그리고 그 후유증의 시대(1945~1960)
1 조국 광복의 환희를 노래한 시들
2 귀국 귀향의 노래와 환영의 노래
3 해방기 세태비판과 이념선택 문제를 다룬 시인들
4 민족전쟁과 그 후유증을 표현한 시인들
5 자연친화나 일상에 대한 자의식을 표현한 시인들

Ⅳ 민족 민주정신이 크게 성장했던 시대(1960~1980)
1 시민혁명 정신을 표현한 시들
2 민족 민주정신의 선구자들
3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는 시인들
4 시대 분위기나 백성들의 심정을 표현한 시인들
5 인간의 정서 회복에 전력한 시인들

Ⅴ 민중의식을 주축으로 삼은 시대(1980~1992)
1 불합리한 정치를 비판한 시인들
2 조국분단의 고통을 표현한 시인들
3 농촌 농민들의 소외감을 표현한 시인들
4 민중의 보편 정서와 시대 분위기를 탐구한 시인들
5 노동자들의 소외감을 대변한 시인들
6 교육의 불합리를 개선하려는 시인들
7 인간의 속물근성을 비판한 시인들
8 인간 실존의 문제를 성찰한 시인들

Ⅵ 새로운 시정신의 탐색기(1992~)
1 시대의 변화, 시정신의 변모
2 시의 궁극은 사랑이다
3 끝내 그쳐저는 안 될 노래들

Ⅶ 성찰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