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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우화집

속담 우화집

정종진 (지은이)
종합출판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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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우화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속담 우화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63653013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21-01-10

책 소개

인간에게 가까이 있는 동물들을 소재로 삼고 있다. 인간에게 실제로 가까이 있는 동물들은 가축들이지만, 아무래도 ‘띠’에 해당하는 것들이 무엇보다도 가까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동물들의 성품으로 미루어 인간의 성격과 길흉화복을 짐작해왔기 때문이다.

목차

| 내놓는 말 | · 5

1. 쥐 : · 15
‘쥐도 아니고 개도 아니다’
‘쥐가 고양이에게 덤빈다’
‘쥐가 고양이를 불쌍하다고 한다’
‘쥐구멍으로 소를 몰겠다’
‘쥐도 도망갈 구멍이 있어야 산다’
‘쥐 한 마리가 태산을 흔든다’
‘쥐를 잡다가 독을 깨뜨렸다’

2. 소 : · 37
‘소가 하늘을 보며 웃는다’
‘소가 말은 못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
‘소 타고 얼음장 위를 걷는 것 같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가 힘세다고 왕 노릇 할까’
‘소는 믿어도 사람은 못 믿는다’
‘소뿔 위에 달걀 쌓을 궁리를 한다’

3. 호랑이 : · 59
‘호랑이가 힘 빠지면 모든 짐승이 덤빈다’
‘호랑이 새끼 속에도 스라소니가 있다’
‘호랑이 입으로 고양이 소리 한다’
‘호랑이 아버지에 개의 자식 없다’
‘호랑이도 토끼를 잡으려면 뛰어야 한다’
‘호랑이가 없는 산에서는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4. 토끼 : · 81
‘토끼도 제 굴 세 개는 있다’
‘사나운 범도 함정에 빠지면 토끼보고 살려달란다’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토끼가 용궁을 가도 살 길은 있다’
‘토끼 두 마리 쫓다가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토끼 제 방귀에 놀란다’
‘토끼 새끼가 나이가 먹어 희다더냐’

5. 용 : · 103
‘개천에서 용 난다’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하늘을 올라만 가고 내려올 줄 모르는 용은 후회할 때가 있다’
‘용 못된 이무기 심술만 남는다’
‘용도 갯가에 나오면 개미가 덤빈다’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간다’
‘용은 용을 낳고, 봉황은 봉황을 낳는다’

6. 뱀 : · 125
‘뱀에 놀란 놈은 새끼줄만 봐도 놀란다’
‘뱀이 허물 벗는다고 용 될까’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뱀을 그리며 발까지 달아놓는다’
‘뱀도 천 년 묵으면 용이 된다’
‘뱀은 꿈틀거리는 버릇을 못 고친다’

7. 말 : · 147
‘말은 백마를 기르고, 소는 검은 소를 기르랬다’
‘말에게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말을 타고 먼 길을 가봐야 말의 힘을 안다’
‘말이 좋아야 무거운 짐을 싣는다’
‘닫는 말에 채찍질 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말 새끼는 시골로 보내고, 사람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말 꼬리에 붙은 파리가 천 리를 간다’

8. 양 : · 169
‘미련한 숫양이 울타리를 받는다’
‘양가죽 걸어놓고 늑대고기 판다’
‘양가죽 천 개가 여우가죽 하나만 못하다’
‘양을 잃고 외양간 고친다’
‘양으로 소를 바꾼다’
‘양의 탈을 쓴 늑대보다 늑대 탈 쓴 늑대가 낫다’
‘양도 약이 오르면 문다’

9. 원숭이 : · 191
‘잔나비 경문 읽는 소리 한다’
‘원숭이도 종내에는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원숭이 고기 재판하듯 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원숭이도 낯짝이 있다’
‘원숭이는 가르치지 않아도 나무에 잘 오른다’
‘원숭이 밥 짓듯 한다’

10. 닭 : · 213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의 무리에도 학이 있다’
‘닭 손님으로는 안 간다’
‘닭이 진주를 물어도 옥수수 알만 못하다’
‘닭의 대가리가 쇠꼬리보다 낫다’
‘닭 쫓던 개 지붕 울타리 쳐다본다’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암탉이 울어 날 새는 것 봤나’

11. 개 : · 235
‘개도 키워준 은혜는 안다’
‘기른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살랬다’
‘개 입에서 상아 날까’
‘개도 제 밥그릇을 차면 문다’
‘개 입에서는 개 소리만 나온다’
‘개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12. 돼지 : · 257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돼지울에 장미꽃 꽂기’
‘돼지발톱에 봉숭아 물들인다’
‘돼지꼬리는 십 년 묵어도 돼지꼬리다’
‘돼지 목에 금목걸이’
‘돼지 앞에 진주’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저자소개

정종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문학박사). 2022년 현 청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저서로 《한국 현대시론사》 《문학사 방법론》 《힘의 문학으로 가는 길》 《한국의 속담용례 사전》 《한국의 성 속담 사전》 《한국 현대문학의 성 표현 방법》 《한국 현대문학과 관상학》 《한국 현대시 12강의》 《한국 현대시, 그 감동의 역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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