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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제주 해녀

현길언 (글), 데이비드 앨런 하비 (사진), 이기명 (기획)
태학사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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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주 해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88959666744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5-02-28

책 소개

<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 40여 회가 넘는 스토리를 게재하여 최다 기록을 세운 데이비드 앨런 하비가 지난 2014년 11월 한 달간 제주에 머물며 해녀의 물질 작업, 농경 모습 그리고 해녀의 일상 등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저자소개

현길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에서 출생하여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였다. 성경과 제주설화의 토양 위에서 소설을 쓰고 연구해온 저자는 인간의 주변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소설의 몫임을 확인하고, 여기에서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해왔다. 1980년 『현대문학』에 단편 「성 무너지는 소리」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용마의 꿈』 『우리들의 스승님』 『닳아지는 세월』 『무지개는 일곱색이어서 아름답다』 『껍질과 속살』 『배반의 끝』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 벽』 『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불과 재』 『뿔 달린 아이들』, 장편소설로 『여자의 강』 『회색도시』 『투명한 어둠』 『한라산』(전 3권) 『열정시대』 『숲의 왕국』 『꿈은 누가 꾸는가?! - 섬의 여인, 김만덕』 『비정한 도시』 『묻어버린 그 전쟁』 등이 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백남학술상, 김준성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 연구서로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 현진건 연구』 『한국 현대소설론』 등을 출간했고, 성경의 문학적 이해의 방법론을 탐색한 『문학과 성경』 『인류역사와 인간탐구의 대서사 - 어떤 작가의 창세기 읽기』 『솔로몬의 지혜』, 제주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제주문화론』 『제주설화와 주변부 사람들의 생존양식』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정치권력과 역사왜곡』을 썼다. 2020년 3월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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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앨런 하비 (사진)    정보 더보기
비주얼 스토리텔러로서 다큐멘터리가 갖는 순수한 형식을 빌려 작품 활동을 하며 중편 소설 같은 포토 에세이도 만든다. 194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버지니아 주에서 성장한 그는 열한 살이 되던 1956년 신문을 배달해서 모은 돈으로 중고 라이카 카메라를 구입하여 가족과 이웃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 버지니아 주 노퍽에서 거주하는 흑인 가족의 생활을 사진으로 담았으며, 1966년 ‘있는 그대로 말하라(Tell It Like It Is)’라는 제목으로 사진집을 출간했고, 2015년 재발간되었다. 1970년, 젊은 시절의 그는 버지니아 미술관으로부터 사진 부문 지원금을 받았고, 같은 해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마이너 화이트가 큐레이터를 맡았던 그룹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1977년 ‘올해의 매거진 포토그래퍼’상을 받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 ‘프랑스 10대(代)’, ‘베를린 장벽’, ‘마야 문화’, ‘베트남’, ‘북미 원주민’, ‘멕시코’,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 ‘힙합 문화’ 등을 주제로 포토 에세이 40편 이상을 기고했다. 그의 주요 사진집으로는 『쿠바』(2000), 『분열된 마음(Divided Soul)』(2003), 힙합 문화를 다룬 『살아 있는 증거(Living Proof)』(2007)가 있으며, 2012년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페인.포르투갈 문화의 아메리카 대륙 이동 과정에 관한 광범위한 작업에 집중했다. 그의 작품은 미국 코코란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버지니아 박물관과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전시되어 있다. 신진 사진작가의 작품을 중점적으로 싣는 『번(Burn)』 잡지의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그는 현직 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세계 각국의 대학교와 워크숍, 세미나에서 차세대 비주얼 스토리텔러에게 멘토 역할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내고 있다. 1993년 세계적인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의 회원 후보가 되었으며 1997년 정식 회원이 되었다. 현재 뉴욕 시와 노스캐롤라이나 주 아우터 뱅크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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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기획)    정보 더보기
사진집 판매부수 2만 부를 기록한 월드컵 사진집 『Again 2002』(인터넷대표서점 ‘YES 24.COM 2002년의 책 24’ 선정)와 한국전쟁 60주기 사진집 『0625』(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의 사진편집 및 기획을 하였다. 또 DMZ 60년 사진집 및 전시회 『Two Lines』(경기도, 독일연방보전청, 경기관광공사)의 총감독을 맡아 한국 최초로 미국 의회 전시 및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문화행사로 베를린에서 전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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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뱃물질을 떠나기 전에 바다를 응시하는
해녀들은 바다의 전사(戰士) 같다.
생활의 전투장으로 떠나려는 이들의 표정에는
굳은 결의가 넘쳐흐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다.


소라를 캐는 날, 바다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다.
이들이 걷는 길의 저편과 이편은 너무 다르다.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평온한 바다와,
거친 돌과 바위로 뒤엉켜 억센 이편 땅,
그 사이를 해녀들이 걸어간다.
이들은 이렇게 바다와 육지의 중간 지대를 오가면서 살아왔다.


해녀 사회에도 일종의 직급이 있다.
연륜과 능력에 따라 하군·중군·상군·대상군 해녀로 구분되어 그 공동체 안에서 대우를 받는다.
하군 해녀에 대한 상군 해녀의 배려는 끔찍하다.
물질하기 쉬운 얕은 바다는 어린 해녀들의 작업장으로 마련해 두고 상군 해녀들은 일부러 깊은 바다를 택한다.
이러한 규범과 함께, 상군 해녀에 대한 하군 해녀의 존경은
해녀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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