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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강의

실전 투자강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은이), 최병연 (옮긴이)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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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전 투자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9890064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5-12-27

책 소개

앞서 나온 두 책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 에서와 마찬가지로 코스톨라니는 이 책에서도 확실한 비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대신 그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직접 요리하라며 각양각색의 요리법을 말해주고 있다. 어떤 요리를 할지는 투자자가 결정할 일이다.

목차

이것이 증권시장이다

경제 vs 주가

투자자 vs 게임꾼

정보 vs 판단

선물.옵션 & 채권

- 부록 : 코스톨라니의 테스트 - 나의 투자 유형은?
- 맺음말

저자소개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는 것. 그가 쓴 투자 관련 책들에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강의』,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이러한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총정리한 책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1999년 9월 14일 파리에서 타계했는데,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그의 나이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래 그 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이 책은 1999년 2월 그의 나이 93세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2000년 9월 탈고하였다. 그리고 그는 9월 14일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다. 그러나 그는 안타깝게도 이 책의 서문을 쓰지 못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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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통역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일했고 독일계 도서유통회사 베텔스만을 거쳐 현재 출판 기획자,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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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투자자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

반만 옳은 정보가 가장 위험하다. 반만 옳은 정보는 백 퍼센트 틀린 정보보다 더 위험하다. 반의 진실은 완전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틀린 정보를 접하면, 투자자는 비판적으로 생각을 한다. 틀린 정보를 접하면, 투자자는 비판적으로 생각을 한다. 틀린 정보는 놀랍거나 선동적인 것이 많기 때문에, 주의 깊은 투자자는 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체크해 본다. 가장 위험한 것은 옳은 정보를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생각의 결과이고 대상에 대한 지식이 모자라기 때문이기도 하다. 틀린 정보를 틀리게 해석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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