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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왕

배당왕

(배신을 모르는 그들, 미국 배당주 TOP 30)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지은이)
  |  
미래의창
2020-02-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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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왕

책 정보

· 제목 : 배당왕 (배신을 모르는 그들, 미국 배당주 TOP 30)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9896318
· 쪽수 : 184쪽

책 소개

투자의 신세계를 여는 글로벌 투자 리포트 1권. 최근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삼성증권이 야심차게 준비한 ‘투자의 신세계를 여는 글로벌 투자 리포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서 미국 배당주를 소개한다.

목차

목차

글로벌 투자 리포트를 시작하며
프롤로그

1 왜 미국 배당주인가?
안정성 & 지속성
더 오르고 덜 빠진다
다양한 배당투자 옵션

2 배당주의 구조적인 강세 가능성
마이너스 금리 시대
치솟는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
배당주의 구조적인 강세 가능성
늙어가는 투자자 = 배당주 수요 증가

3 배당주 투자의 정석
배당성장주 vs. 고배당주
폭락장 = 배당주 바겐세일

4 미국 배당주 끝판왕?
구관이 명관: Old Kings
새로운 왕을 경배하라: New Kings

[해외 주식 세금, 무엇이 다른가]

5 대표 구배당왕 기업 Top 15
존슨앤드존슨│P&G│코카콜라│3M│로우스│콜게이트-팜올리브│타깃│에머슨 일렉트릭│호멜 푸드│스탠리 블랙 & 데커│파커-하니핀│신시내티 파이낸셜│도버│제뉴인 파츠│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

6 대표 신배당왕 기업 Top 15
홈 디포│유나이티드 헬스 그룹│보잉│컴캐스트│맥도날드│록히드 마틴│넥스트에라 에너지│PNC 파이낸셜 서비스│퍼블릭 스토리지│허시│디지털 리얼티│타이슨 푸드│아메리칸 워터 웍스│달든 레스토랑│UDR

저자소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증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리서치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와 국내를 망라하는 융합 보고서를 통해 각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 및 종목별 투자전략을 제공한다. 해외 주식에 관심 있는 모든 투자가들에게 유용한 고품질의 자료는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한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금융을 전공했다. 2011년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이후 은행 애널리스트를 거쳐 국내 최초로 해외 주식 분석에 뛰어들었다. 미국 소비재, 유통, 유니콘 등 다양한 섹터뿐만 아니라 매크로, 전략까지 융합된 보고서로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삼성증권에서 글로벌 신성장·기타 산업을 커버하고 있다. 한주기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2015년부터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3년간 국내 건설업과 금융업을 분석했다. 현재는 미국 소프트웨어·유통업 섹터를 커버하고 있다. 문준호 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2014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새로운 뉴스와 이슈에 의한 증시와 주가 변동은 늘 신선했고, 주식 리서치를 업으로 삼게 된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미국 반도체·미디어 섹터를 커버하고 있다. 김철민 한양대학교에서 중국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해외 주식 브로커리지로 해외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다양한 해외 거래소를 접했고, 세상에 정말 다양한 주식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글로벌 시장은 아직도 매일 매일이 새롭다. 현재는 글로벌 핸드셋 부품 섹터를 커버하고 있다. 이영진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2017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커리어를 시작했다. 온 세상을 관통하는 아이디어를 글로벌 주식 분석에 접목시키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헬스케어 분석을 커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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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 배당주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회사의 영속성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위기 상황이 아니면 꾸준히 배당을 증가시킨다는 점이다. 배당왕(50년 연속 증가), 배당귀족(25년 연속 증가), 배당성취자(10년 연속 증가)와 같이 오랜 기간 이익의 지속성을 증명하고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만들어온 기업들이 존재한다.


구조적인 저금리와 저성장이 우려되는 국면이라면 배당주가 유리하다. 태생적인 방어주이기 때문이다. 특히 ROE(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하락 국면(경기 둔화)에서 유리하다. 한 기업의 ROE가 요구수익률보다 작을 경우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PER(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도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 배당귀족지수는 금리 하락기와 ROE 하락기에 S&P500을 각각 4.5%p, 6.3%p 아웃퍼폼했다.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반면 채권을 포함, 고정적인 수익은 희귀해지고 있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글로벌 고령화로 인한 미국 배당주 프리미엄의 구조적인 할증 가능성에 주목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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