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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4750227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목차
해설 - 돈을 벌기 위해 장사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
머리말 - 살아남은 자의 조건
1장 손익보다 선악을 먼저 생각하라
2장 창의성을 존중하면서 좋은 것은 모방하라
3장 매일 손님에게 유리한 장사를 하라
4장 사랑과 진실을 바탕으로 적정 이윤을 확보하라
5장 적자는 사회를 위해서도 죄악이다
6장 서로 지혜와 힘을 합쳐 일하라
7장 가게의 발전은 사회의 행복이다
8장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적 활동을 하라
9장 문화를 위해 합리적으로 경영하라
10장 올바르게 사는 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라
맺음말 - 가게 덕분에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리뷰
책속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래, 이 물건은 그 가게에서 샀지’라고 떠올릴 만큼 즐거운 추억이 고객의 마음속에 스며들도록 장사하라. 즐거운 추억이나 그때의 고마움이 고객의 마음속 어딘가에 영원히 남도록. 이것이 중요하다.
종교나 철학이 물질보다 정신에 가치를 두는 것은 그 때문이다. 상인도 물질에 고귀한 정신을 곁들여서 파는 존재다. 그런 존재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좋은 상인은 곧 좋은 인간이며, 문화성을 갖춰야 한다. 이것이 구라모토 조지의 가르침이다.
- 1장 <손익보다 선악을 먼저 생각하라> 중에서 -
무인양품에는 적정한 품질과 가격을 위한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첫 번째는 ‘항상 좋은 가격’이다. 속옷이나 양말, 평상복, 문구 등 사용 빈도가 높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심 상품 군은 좋은 물건을 최대한 싸게 사고 싶어 하는 생활인의 마음에 부응해야 한다. 두 번째는 ‘지키고 싶은 가격’이다. 오래 사용하는 침대나 소파, 가전제품은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생활인의 마음에 부응해야 한다. 세 번째는 ‘득을 보는 가격’이다. 소모 빈도가 높은 상품은 그저 싸기만 한 게 아니라 소재나 포장 등에 아이디어가 담겨 있어 싸다는 사실에 찝찝함을 느끼지 않고 마음껏 사용하고 싶은 생활인의 마음에 부응해야 한다.
- 4장 < 사랑과 진실을 바탕으로 적정 이윤을 확보하라>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