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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건강/환경
· ISBN : 978895994181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08-08-2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하나 |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
10 자장 ♪ 자장♪
12 행복한 수유 시간 만들기
14 기저귀에 대해
16 목욕이 너무 좋아!
18 사랑하며 안기!
20 아기 띠와 유모차 고르기
22 아이용 의자
24 안전하고 쾌적한 인테리어
26 간단한 영양 만점 이유식
28 함께 만드는 맛있는 밥
30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 교육 모임
32 자연 속 ‘식’ 교육
34 우리 집 미용실
36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여 주려면?
38 어떻게 하지? 젖떼기와 배변 훈련
40 예절 교육, 다들 어떻게 하고 있을까?
42 아빠의 육아는?
44 육아 비용
46 응급 상황 대처법과 검진·예방 접종
48 아이가 병에 걸렸을 때는?
50 엄마 친구들을 만들려면?
52 나만의 시간 보내기
56 어린이집이란 어떤 곳?
58 어린이집에 맡기면?
60 나의 육아 일기
둘 | 아이와 함께하는 기념일
64 어떤 기념일이 있을까?
68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
70 사계절 즐거운 이벤트
74 시끌벅적, 크리스마스 파티!
76 크리스마스 장식
78 기억에 남는 생일
80 행복한 생일 선물
82 이런 축하는 어떠세요?
84 앨범을 만들자!
86 좀 더 근사한 사진을 찍으려면?
88 사진을 장식하자
90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셋 |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행복
94 산책 효과란?
96 그림책 맛있게 읽기
98 내가 만드는 그림책
100 아이 옷, 어떻게 하고 계세요?
104 우리 집 예술가!
106 자연 속에서 꼬마 박사 탄생!
108 보슬보슬 비 오는 날
110 즐거운 외식을 위한 요령
112 소풍을 떠나 볼까?
114 생생한 체험 공부!
116 바다로 가자!
118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120 육아 일기를 쓰자 - 첫 번째
122 육아 일기를 쓰자 - 두 번째
124 낙서 예술
126 추억 간직하기
책속에서
‘애 키우는 건 큰일이겠지?’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아이를 낳고 보니, 이건 그냥 ‘큰 일’ 정도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생활이 180도 뒤집힐 만큼 큰일!’이더군요.
처음으로 엄마가 된 제게는 매일 새로운 발견의 연속. 수유와 기저귀 갈이에 매달리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칠 때로 지쳐 때로는 우울함에 젖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 곁에서 저는 점차 아이가 있기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잔뜩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서문 중에서
♥육아를 시작하며 가장 고단한 건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생아는 보통 한두 시간에 한 번씩 깨거든요. 수면 부족을 즐겁게 이길 수 있는 ‘행복한 육아 아이디어’를 얻어 보세요!
♥천 기저귀가 좋다는데 쓰자니 귀찮을 것 같고, 일회용 기저귀는 정말 괜찮을까? 기저귀 가는 노하우나 효과적인 기저귀 세탁법을 알고 싶은 분들의 궁금증도 풀어 드려요.
♥아이가 이유식을 거처 고형식을 먹게 되면 식습관을 가르치는 것이 엄마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미션이 됩니다. 아이의 평생 습관과 건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요.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이 책에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들도 소개돼 있답니다. 어떤 사물이나 자연 현상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즐거운 놀이로 탄생시키는 비법이랄까요? 비 오는 날 노란 비옷을 입고 비와 나뭇잎과 웅덩이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