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한성간 (옮긴이)
  |  
다락원
2009-02-17
  |  
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6,300원 -10% 2,000원 350원 7,9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59951789
· 쪽수 : 203쪽

목차

- 간추린 명저 노트
역사적 배경과 저자에 대하여
전체 개요
등장인물과 용어해설
전체적인 분석과 주제

Chapter별 정리 노트
제1부 |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Chapters 1-10
세 단계의 변신에 대하여/덕의 교사(敎師)에 대하여/내세에 대하여/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열정을 즐기고 겪는 것에 대하여/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읽기와 쓰기에 대하여/산허리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Chapters 11-22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순결에 대하여/벗에 대하여/천 개 그리고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창조자의 길에 대하여/늙은 여인들과 젊은 여인들에 대하여/살무사에 물린 것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Chapters 1-7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행복한 섬에서/연민의 정에 대하여/사제에 대하여
도덕군자에 대하여/어중이떠중이에 대하여/타란툴라 거미에 대하여

Chapters 8-18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밤의 노래/무도곡/무덤의 노래/자기극복에 대하여/고매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때 묻지 않은 지각에 대하여/학자들에 대하여/시인들에 대하여/큰 사건들에 대하여

Chapters 19-22
예언자/구제에 대하여/인간의 분별력에 대하여/더없이 고요한 시간

제3부
Chapters 1-9
나그네/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뜻에 거슬리는 열락에 대하여/해 뜨기 전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감람산에서/그냥 지나쳐가기에 대하여/변절자에 대하여/귀향

Chapters 10-16
세 가지 악에 대하여/중력(重力)의 악령에 대하여/낡은 서판(書板)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크나큰 동경에 대하여/두 번째 무도곡/일곱 개의 봉인 또는 ‘그렇다’와 ‘아멘’의 노래

제4부
Chapters 1-9
꿀 봉납/비탄의 부르짖음/왕들과의 대화/거머리/마술사/실직/더없이 못생긴 자/스스로 거지가 된 자/그림자

Chapters 10-20
정오에/환영 인사/최후의 만찬/보다 지체 높은 인간에 대하여/우울한 노래/과학에 대하여
사막의 달들 틈에서/각성/나귀 축제/몽중보행자의 노래/조짐

- Review
Study Questions | Review Quiz

- 일이관지 논술 노트
그 누구를 위한 책도 아니면서 모두를 위한 책 | 실전 연습문제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펼치기
한성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