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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로그인

천 번의 로그인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는 열네 명의 100일 글쓰기)

이미란, 김세영, 김현정, 강의준, 조부덕, 임유진, 박비오, 진아위, 김미경, 곽경숙, 최혜영, M. 클리포드, 김덕희, 홍운기 (지은이)
경진출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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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로그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 번의 로그인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는 열네 명의 100일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9968732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22-04-30

책 소개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는 열네 명의 100일 글쓰기 모음집. 2017년부터 시작한 열 시즌의 100일 글쓰기 공동체 모임 중 2019년 이후 다섯 시즌 동안 함께 나눈 대표작 136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에 속한 글쓴이들이 겪은 일상 속 다양한 경험과 사유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목차

<시즌 6> 2019년 가을
아기 옷 소동__gratia
욕심은 나의 힘__gratia
매인다는 것__gratia
소명 자료__솜사탕
이제 편안하다__솜사탕
부양가족과 함께 이주__솜사탕
다윗과 골리앗__우슬초
방임형 교육 vs 자기주도형 교육__우슬초
장애인을 위한 여행__우슬초
자, 이제__Second rabbit
언어의 아름다움__Second rabbit
교회력의 시작__Second rabbit
어디쯤 가고 있을까 1__뭉게구름
어디쯤 가고 있을까 2__뭉게구름
갈매나무 독서 모임 2__뭉게구름
신문 읽기__복숭아
도시락 계획__복숭아
기러기 아빠__복숭아
김치__hanafeel
새벽 노을__hanafeel
친정__hanafeel
내 기억의 밥상 1__muse
행복의 가치__muse
시험과 테스트__muse
연잎차 만들기__Sunshine
plumcot(자두살구)__Sunshine
단감__Sunshine

<시즌 7> 2020년 봄
Unsafe is Safe__gratia
수어(手語) 이야기__gratia
멈추고, 나아가고__gratia
이제야 깨달음__솜사탕
추억이 방울방울 2__솜사탕
노년기의 현실적인 풍경__솜사탕
코로나가 바꾼 일상__우슬초
10시간의 기다림 끝에…__우슬초
벚꽃 사진 한 장에__우슬초
세상의 마지막에 올리브를 먹다__Second rabbit
바람__Second rabbit
쉬운 여자__Second rabbit
한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__뭉게구름
나는 워프 제라쉬다!__뭉게구름
어머니의 계획__뭉게구름
100번은 들려주고픈 추억__hanafeel
목련__hanafeel
오만과 편견__hanafeel
이런 날엔 네게__muse
자구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아침__muse
새 삶을 꿈꾸는 식인귀가 나에게 준 슬픔__muse
라이언 일병과 요리 이야기__골짜기백합
내가 가장 넘어지기 쉬운 유혹, 약점은 어떤 것일까?__골짜기백합
4월의 봄비 단상__골짜기백합
행복은 단순한 것__해피트리
커피 나오셨습니다__해피트리
팬지의 계절__해피트리

<시즌 8> 2020년 가을
아홉 살 인생__gratia
적정선__gratia
맹목(盲目)__gratia
금목서가 핀 자전거 길__솜사탕
휴가의 비밀__솜사탕
오늘의 요리__우슬초
엄마의 손길__우슬초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__우슬초
책을 많이 읽지 마라__Second rabbit
비누와 향수__Second rabbit
신을 포기하다__Second rabbit
만두데이__복숭아
모국어__복숭아
인생이란… 시험이다__복숭아
릿지 등반__hanafeel
호남정맥__hanafeel
≪그리스인 조르바≫__hanafeel
기억 3: 옥상에 대한 기억__muse
크리미널__muse
살아 있어서 쓰는 글__muse
<세상의 모든 계절>__해피트리
비오는 날의 포테이토 팬케이크__해피트리
가난한 날의 행복__해피트리
내 별명의 근원__이면지
오히려 외국인에게 어려운 외래어(‘외래어의 역설’)__이면지
나는 실수를 저지르고 싶어!__이면지

<시즌 9> 2021년 봄
살금이 공룡__gratia
클라라와 태양__gratia
오른손, 너란 녀석은 참…__gratia
다시 담양에 갈 수 있을까__솜사탕
생활의 문제__솜사탕
주입된 놀이자원__솜사탕
메리 올리버__Second rabbit
올리버의 글쓰기__Second rabbit
귀신과 좀비__Second rabbit
꽌시__복숭아
첫 수업__복숭아
친절한 공무원__복숭아
통영 국제음악회__hanafeel
인연__hanafeel
덕이의 사막여행(집사람의 글)__hanafeel
한 번만 다시 더__muse
소심한 마이너스의 대가__muse
분명 고양이었는데__muse

<시즌 10> 2021년 가을
얼굴__gratia
이메일 정리하기__gratia
더 파더__gratia
옛날 노래__솜사탕
입력장치 그 이상__솜사탕
작별 인사는 언제__솜사탕
이런 손녀, 또 없습니다__우슬초
지겨운 코로나__우슬초
책에서 깨어날 때__Second rabbit
신성한 잠__Second rabbit
마이클 랩슬리의 기도__Second rabbit
결핍 1: 울리지 않는 전화벨__뭉게구름
<노동의 새벽>을 흥얼거리며__뭉게구름
모처럼의 호사__뭉게구름
고구마__보물찾기
기억의 회로__보물찾기
관계의 질__보물찾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__복숭아
Kahoot__복숭아
꿈 곡선도__복숭아
투 첼로__hanafeel
아버지와 외할아버지__hanafeel
술__hanafeel
늪 속에서__muse
그의 장례식장에서__muse
글을 추리기 위해__muse
가장 매력적인 사람은?__골짜기백합
다이돌핀아, 너 어디서 나오니?__골짜기백합
나의 유토피아__골짜기백합
매력은 어디에서 오는가__해피트리
갈매나무에서 집으로__해피트리
당신은 행복한가요?__해피트리
명칭이 없는 어느 언어학적인 증후군__이면지
기다림의 쪽지문__이면지
<서편제> 2부__이면지
석양 속에서 걷고 싶다__앙리 홍
보우라인 매듭__앙리 홍
Last letter__앙리 홍

글쓴이 소개

저자소개

이미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며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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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세영. 연구방법론과 관련된 각종 비정규 노동을 하며 날마다 늙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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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순천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이며, 글쓰기 이론과 교육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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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화교회 목사이며, 책읽기와 인문학 운동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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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방치의학 박사이며 광주 산수동에서 <하나치과>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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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천명이 넘도록 문학 혹은 글쓰기가 숙명이라고 생각했다. 이순이 다가오는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착각을 숙명으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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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주에서 카페 <갈매나무>를 운영하며, 독서 모임과 커피 강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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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당대학교 국제학과 조교수이며, 한류 문화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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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연구자의 자세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며 글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나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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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조금 일찍 학교 밖으로 나와 너른 세상을 둘러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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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소설가 혹은 시인을 꿈꾸었던 어린 시절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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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클리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무병이며 이전의 영어 교사. 프리랜서로 한영 번역을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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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부. 담양군 수북면에서 전원생활을 하다가 딸이 살고 있는 용인시로 옮겨서 손녀를 만나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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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운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누가 산악인이라고 불러주면 아직도 기분이 좋고, 항상 새롭게 되리라 다짐하지만 늘상 게으른 자신을 마주하며 살고 있다. 여린 마음에 상처도 잘 받는 편이지만 다른 세계와 만남을 동경하는 마음을 언제까지나 잃지 않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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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돌이켜 보면,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글을 쓴다’는 열정적인 목표는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글쓰기의 흥분과 동료의 글을 읽는 즐거움 속에 한 시즌이 금방 마무리되곤 했다. 하루의 일과 속에서 글쓰기에 적합한 얘깃거리를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 동료들의 멋진 생각에 공감하고 예민한 감수성에 공명하면서 느끼는 충일감. 내가 쓴 글에 대한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댓글을 읽을 때의 고양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 이런 것들이 ‘100일 글쓰기’의 매력이 아니었던가 싶다.”(「책을 펴내며」 중에서)


“시즌 9부터는 ‘자기주도적 글쓰기’를 시도했다. 100일 동안 글을 쓴다는 콘셉트는 유지하되, 자기 나름의 글쓰기 규칙을 세워 실행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100일 글쓰기, 월・수・금 글쓰기, 주말 글쓰기, 자유롭게 쓰기, 100번의 글쓰기 등 개인별로 다양한 목표 설정이 있었고, 글쓰기의 부담이 줄어들자 시즌 참여 인원도 다시 늘어났다. 시즌이 끝나고도 100번의 글을 채우기 위해 드나드는 동료들로 인해 로그인은 계속되었다.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글을 쓰던 때의 긴장감과 결속력은 줄어들고, 우리는 좀 더 느슨하고 자유로운 공동체가 되었다. 날마다 글을 올려야 했을 때는 아무래도 짧은 글이 중심이 되었지만, 이제는 긴 글을 쓰는 이들이 늘어나다 보니, 글쓰기 동료들의 깊은 사유와 내밀한 감성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우리는 아마도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가고 있지 않을까?”(「책을 펴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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