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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서 만납시다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장순용 (지은이)
판미동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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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서 만납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인물
· ISBN : 9788960173194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12-07-27

책 소개

백봉거사의 생애와 가르침을 담은 이 시대 최고의 법문집. 1996년 출간된 초판에 일부 원고를 추가해 개정증보판으로 펴냈다. 1장은 백봉거사가 쉰이 넘은 나이에 불교계에 입문한 후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생애를 소개한다.

목차

머리말

1장

감방 벽에 쓴 관세음보살
무신론자였던 시절|감방 벽에 쓴 관세음보살

수행과 경계
쉰여섯 살에 불법 공부를 시작하다|견성 같은 것 말고 요술이나 가르쳐 주십쇼|무(無)자 화두를 들다|육조의 환상을 토해 내다|보름간의 정진

깨달음
방광(放光)을 함|깨닫고 나니 온 허공이 ‘나’

열반
무엇이 최초의 구절인가?|마지막 설법

2장

색신(色身)
인생 문제는 관념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나는 무엇인가?|천기누설의 소식

허공
유와 무를 초월한 자리|허공에 둥둥 떠 있는 지구

누리의 주인공
여러분이 바로 온 우주의 주인공|천상천하 유아독존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은?

지도리

허공과 기미

극락과 지옥
극락과 지옥은 어울려 있다|극락세계에 간다?

죄와 복
죄와 복은 서로 상쇄가 안 된다|참회를 해도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지옥에 가면 자기 혼자 가지 왜 다른 사람까지 데리고 가나요?|도깨비 절, 도깨비 예배당

선과 악
선악을 마음대로|마귀와 손을 잡고 술 한잔 먹을 줄 알아야 한다

염불
우리는 누구에게 예불하는 겁니까?|도리를 모르고 염불을 하면

습성
우리가 죽으면 무엇이 가는가?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거북털과 토끼뿔
모든 것은 꿈|참다운 주체성|탈|참다운 믿음

인과
참된 진리|무한한 생명



시간과 공간

비명비암(非明非暗)

공겁인(空劫人)

명자(明字)

생사와 열반
생사와 열반은 하나의 환상|생사 문제는 과학적으로|마음과 경계|우주의 진리를 사실대로 아는 것이 성불

정정(正定)
성태(聖胎)|도력(道力)|삼매(三昧)

바탕의 마음가짐

마음을 찾는다는 것
허공을 찾는 사람과 허공을 벗어나려는 사람|마음자리는 무엇을 뜻하는가

일체가 한 생각을 일으켜 지어낸 것이다

망상과 망념은 반연에 의지해 일어난다
성내거나 웃는 그 무엇도 없다|일시(一時)

경계

놓아 버림이 무위법이다

영원을 다스리는 사람

진짜 선

중생불



거울

염불

백척 장대 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라

다섯 눈(五眼)

놓아 버려라

발심(發心)

구름은 누가 만들었나?

무시무종(無始無終)

과학자 석가세존

제도(濟度)



무영탑

불가사의

방하착

지구가 허공성인 비유

사업장

출가

내 부처

3장

금강(金剛)의 자리
한 티끌 속에 있으면서 온 누리를 전부 머금은 것|금강의 자리|가죽주머니인 육신|경(經)이란 글자

여시아문(如是我聞)
나는 이러히 들었노라|진실을 알면 눈물이 납니다|여시아문의 뜻|생사를 좌우하는 것이 『금강경』 안에 있다

일시(一時)
부처님은 절대성의 자리에서 설법을 한다|시공간을 떠난 자리|나의 법신에는 나이가 없다|법은 하나|마음을 찾는 그 마음이 마음|석가세존도 말 못 하는 자리|하늘과 땅이 나누어지기 전 소식|부처님과 중생의 차이|언어가 끊어진 자리|사람이란 참 굉장한 존재|허공이 웃는다|깨달음의 참소식|부처님이라는 이름|아상(我相)|도인은 노새 뱃속에 들어간다

유상(有相) 보시와 무상(無相) 보시
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몸뚱이는 무정물|영원한 보시|보시는 간탐심을 죽인다|우리는 모두 중생불|개나 돼지도 영생이다

극락세계
나는 죽어서 극락세계에 간다?|불보살이 가는 길을 밟지 마라|지옥에 가고 싶어요|누가 지옥에 가게 하는가?|소소영령한 자리

삼신불(三身佛)
법신은 거리낌이 없다|육조 혜능의 마음씨|헛것이 죽지 실다운 성품은 죽지 않는다|머리털 하나만치도 틀리지 않는 인과|색신은 참 억울하다 / 영생을 도모하는 법 / 색신을 잘 써야

삼보(三寶)
깨달은 자리|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문답(1)

문답(2)

보림삼관(寶林三關)

4장

만고의 긴 하늘에 하루아침의 풍월이다
본래의 슬기|느끼지 못하는 것이 병|허공을 주무른 사람은 부처님뿐|참으로 큰 성품|생과 사는 바로 묘용의 도리|실답지 않은 것|알고 모르고를 뛰어넘는 자리|본래의 소식|부처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이미 법성신이 있었다

대자비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불법|자비에 철저하면|참된 대장부|도가 높을수록 마가 높다

참부처가 사는 곳
글자 밖에 뜻이 있다|신령스런 불꽃의 무궁함|생사를 쓰는 자리|종말이 와도 눈썹 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는 이유|지구가 생기기 전의 소식|참부처

영산회상에서 꽃 한 송이 드신 뜻은
삼천대천세계가 겨자씨 안에 들어가는 소식|꽃 한 송이로서인 삼천대천세계|정법안장|씀이(大用)|부처를 모르는 부처|부처님한테 차 한잔 올리는 까닭|여래땅

어머니를 위하여
부처님의 인간적인 모습|마음을 나투면 어디든 간다|내 생각을 허공 전체가 가 알아요|개미 한 마리가 기어가도 삼천대천세계가 진동한다|시간은 모습에서 나온다|과거, 현재, 미래|육신은 하나의 환상|이름뿐인 생사

견식(見食)
아무것도 없는 것이 꽉 차 있는 것|영혼의 세계에서는 보는 것으로 먹는다

흐리멍덩(莽鹵), 범성(凡聖), 도솔천(兜率天)
천하의 선지식들이 흐리멍덩하게 왔다|거룩하다느니 범속하다느니 하는 것도 하나의 티끌|도인들이 일거수일투족을 분명하게 하는 까닭|도솔천은 공부하는 곳|도솔회상에서 만납시다

공부

백봉 김기추 거사 약력

저자소개

장순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한 뒤, 보림선원 백봉 김기추 거사 문하에서 불법(佛法)을 참구하였다. 현재는 영성 서적의 기획과 출판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능엄경통의』 『능가경관기』 『한위양진남북조 불교사』 『신화엄경론』 『화엄론절요』 『설무구칭경』 등 다수가 있고, 편저로는 『십우도』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허공법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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