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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건 번호 11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한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60174016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2-01-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한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60174016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2-01-26
책 소개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의 작가 류성희의 두 번째 장편 소설. 한 번 유죄를 내린 검사가 뒤늦게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고 변호사로서 같은 사건의 무죄를 증명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살인사건이라는 극한의 상황에 처해진 가정의 다툼과 용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핵심 키워드인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심도 깊게 들여다본다.
목차
Ⅰ 만약 족쇄가 풀리지 않으면, 그것을 물어뜯어라 - F. 니체 『선악을 넘어서』 중
1. 무죄의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유죄다.
2. 돌이킬 수 없는 날
3. 죄는 미워하되 그 죄를 저지른 사람은 더 미워하라.
4. 없어도 되는 비장이라면
5. 삶과 죽음의 교차로
6. 모든 주검은 여백을 남긴다.
7. 사라진 시체
8. 달팽이 똥
9. 사건번호 113
10. 무죄
Ⅱ '난 그것을 했다'고 기억은 말한다. '내가 그것을 했을 리가 없다'고 내 자존심은 말 한다. 결국에 기억은 지워지고 만다. - F. 니체 『선악을 넘어서』 중
11. 진실에 접근하기
12. 엄마가 치웠어?
13. 절대 이길 수 있는 패
14. 거짓은 거짓을 낳고
15. 상당히 공들인 농담
16. 사형
Ⅲ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싸우는 과정에서 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 고 당신이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 역시 당신을 들여다본다.
- F. 니체 『선악을 넘어서』 중
17. 꿰어지지 않는 구슬
18. 미안해 엄마
19. 검사가 변호사가 되다.
20. 과거는 명백한 미래의 예언자
21. 법은 죽은 자에게도 명백해야 한다.
저자소개
리뷰
크*
★★★★☆(8)
([마이리뷰]사건번호 113 - 류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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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8)
([마이리뷰]엄마와 딸과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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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버*
★★★★☆(8)
([마이리뷰]사건번호 113,새로운 작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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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거*
★★★☆☆(6)
([100자평]형사절차와 제도등의 서술에서 오류가 많아 리얼리티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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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
★★★☆☆(6)
([100자평]가독성이 매우 좋고 흡인력이 있습니다만, 논리적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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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8)
([마이리뷰]도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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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감*
★★☆☆☆(4)
([마이리뷰]법은 공정하고 공평하기 위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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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
★★★☆☆(6)
([마이리뷰]뒤틀린 가족관계 속에서 상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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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8)
([마이리뷰]도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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