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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 R. L. 스타인, 데니스 루헤인, 조셉 핀더, 이언 랜킨, 스티브 마티니, 레이먼드 커리, T. 제퍼슨 파커, 리사 가드너, 존 샌드포드, M. J. 로즈, 린우드 바클레이, 스티브 베리, F. 폴 윌슨, 리 차일드, 린다 페어스타인, 제프리 디버, 더글러스 프레스턴, 링컨 차일드, 존 레스크로아트, 피터 제임스, 헤더 그래이엄 (지은이), 데이비드 발다치 (엮은이), 박산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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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페이스 오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60176768
· 쪽수 : 508쪽
· 출판일 : 2015-06-05

책 소개

영미 추리 스릴러를 대표하는 22인의 스타 작가들이 자신의 대표 탐정(형사)을 콜라보로 등장시킨 추리소설 앤솔러지. 작품집에 참여한 22인의 작가들은 에드거 상, 국제스릴러작가 상, 영국 추리작가 협회 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들을 휩쓴 명실상부 추리 스릴러의 올스타들이다.

목차

서문 - 9

야간 비행 -15
마이클 코넬리 vs 데니스 루헤인
해리 보슈 vs 패트릭 켄지

인 더 닉 오브 타임 -53
이언 랜킨 vs 피터 제임스
존 레버스 vs 로이 그레이스

가스등 -81
R. L. 스타인 vs 더글라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
슬래피 복화술사 인형 vs 알로이시어스 팬더개스트

웃는 부처 -111
M.J. 로즈 vs 리사 가드너
말라차이 사무엘 vs D.D. 워렌

팬더를 찾아 -159
스티브 마티니 vs 린다 페어스타인
폴 마드리아니 vs 알렉산드라 쿠퍼

라임과 프레이 -207
제프리 디버 vs 존 샌드포드
링컨 라임 vs 루카스 데븐포트

지옥의 밤 -303
헤더 그레이엄 vs F. 폴 윌슨
마이클 퀸 vs 해결사 잭

정차 -345
레이몬드 코우리 vs 린우드 바클레이
션 라일리 vs 글렌 가버

침묵의 사냥 -391
존 레스크로아트 vs T. 재퍼슨 파커
와이어트 헌트 vs 조 트로나

악마의 뼈 -429
스티브 베리 vs 제임스 롤린스
코튼 말론 vs 그레이 피어스

대단한 배려 -465
리 차일드 vs 조셉 핀더
잭 리처 vs 닉 헬러

참여 작가 소개 -493

저자소개

마이클 코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미 범죄 소설 분야 최고의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베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유수의 상을 석권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선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1985년에는 기상 악화로 추락한 델타 항공기와 관련된 사건을 취재하고 생존자들을 인터뷰해 기사를 썼다. 이 기사가 미국 전역에 대서특필되어 각종 취재 상을 받았으며 1986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자리를 옮긴 뒤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첫 책 『블랙 에코』(1992)를 출간해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를 비롯해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를 잇달아 발표, 살인범을 쫓는 기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 르네 발라드까지 색다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그의 소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블러드 워크〉, 매슈 매코너헤이 주연의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아마존 스튜디오 드라마 〈보슈〉의 원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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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L. 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시리즈를 비롯해, 300권이 넘는 책을 쓴 어린이책 작가로 ‘아동 문학계의 스티븐 킹’으로 불립니다. 어린이책 작가가 되기 전에는 문학잡지 《버내너스 Bananas》의 기자로 일했고,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일을 자신의 직업이라 여깁니다. www.rlst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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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제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대사와 고고학 분야를 다루어온 전문가이다. 버밍엄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고대 근동과 지중해 지역의 '종합 전문가'이다. 고대의 과학과 기술, 과학사에 대한 논문을 다수 집필했고 심각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암흑의 세기(Centuries of Darkness)>의 중요 필자이며 <가라앉은 왕국 : 아틀란티스의 신비를 벗기다(The Sunken Kingdom : The Atlantis Mystery Solved)>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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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루헤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전쟁 전 한잔』으로 ‘셰이머스 상’의 영예를 안으며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신성한 관계』,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바라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끌었다. 2001년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5주 동안 랭크되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세계적인 추리 문학상인 ‘앤서니 상’ 및 ‘배리 상’,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살인자들의 섬』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대작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제작되어 전 세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었다. 책은 국내에서도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06년 그가 직접 연출한 연극 시나리오와 단편을 모은 단편집 『코로나도』를 출간하였으며, 여기에 수록된 단편은 『올해 최고의 단편들』, 『올해 최고의 추리소설들』에도 수록되었다. 2008년에는 『운명의 날』로 또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하야카와 주관) 2009년도 선정작이 되었다. 2012년에 발표한 『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는 그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을 비롯하여 2013년 에드거 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에 힘입어 「아르고」로 주목받은 감독 벤 애플렉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들은 등장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플롯, 그리고 보스턴의 어두운 과거를 훑어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으로 높은 문학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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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핀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시카고에서 출생했고 현재는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다. 예일대와 하버드대의 러시아 연구소에서 수학했다. 첩보요원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CIA와 국제정치 전문가로서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등 여러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그의 데뷔작 《모스크바 클럽(Moscow Club)》은 30여 개 국가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소설 속에서 소련의 붕괴를 가져온 쿠데타를 예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번째 장편소설인 《최고 간부들(Extraordinary Powers)》 역시 CIA 내부의 고위급 간부로 암약하고 있던 스파이의 존재를 정확히 예언했다. 세 번째 소설 《중대 시기(The Zero Hour)》에서는 월 스트리트의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을 파괴해 전세계 금융시장을 혼란시키려는 천재 범죄자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출간되기도 전에 20여 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모건 프리먼과 애슐리 주드 주연의 영화 《하이 크라임》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의 소설 《파라노이아》는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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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25년간 변호사로 일했으며 1990년부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호박방>, <로마노프 예언>, <세 번째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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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랜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스코틀랜드 파이프에서 태어난 이언 랜킨은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소요되어야 할 3년을 소설 집필에 고스란히 쏟아부었다. 그의 첫 번째 존 리버스 컬렉션인 『매듭과 십자가(Knots&Crosses)』는 1987년에 출간되었고, 이 컬렉션은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부활하는 남자들(Resurrection Men)』로 미국 대표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일생 동안 범죄소설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대거 상을 총 다섯 차례나 수상한 엄청난 기록의 보유자가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하는 ‘CWA(The Crime Writers’ Association)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존 리버스’는 셜록 홈스를 이을 최고의 범죄문학 캐릭터로 뽑히기도 했다. 영국에서 팔려나가는 전체 범죄소설 중 무려 10퍼센트가 ‘존 리버스 컬렉션’이다. 또한 랜킨의 모든 작품은 출간되고 3개월 안에 평균적으로 5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다는 놀라운 통계도 있 다. 스코틀랜드의 국민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언 랜킨은 문학적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자신의 고향 에든버러에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에든버러의 부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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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티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권력의 함정』 등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을 올렸다. 15권의 소설을 썼는데, 그 중 12권이 폴 마드리아니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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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커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일리와 테스 시리즈인 『최후의 템플 기사단』 등 4권과 『성역』과 『사인』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그의 책들은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돼서 1000만 권이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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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제퍼슨 파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를 졸업했으며 처음에는 기자로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1985년 데뷔작 『Laguna Heat』은 HBO에서 영화로 만들어졌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California Girl』, 『Silent Joe』 그리고 「스킨헤드 센트럴」로 에드거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이제까지 에드거상 최우수 추리소설 부문에 두 차례 이상 이름을 올린 작가는 파커를 포함하여 단 3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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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제퍼슨 파커의 다른 책 >
리사 가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리건 주에서 회계사의 딸로 태어난 리사 가드너는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전형적인 미국 가정에서 평범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미국 교외의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삶이 맞지 않았던 그녀는 언제나 모험을 추구하며 새로운 것을 갈망했고, 이러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글을 읽고 쓰기 시작했다. 18세에 소설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은 그녀는 낮에는 글을 쓰고 밤에는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숨 가쁜 나날을 보냈다. 이때 썼던 소설은 1992년 《워킹 애프터 미드나잇 Walking After Midnight》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리사 가드너는 앨리샤 스코트라는 필명을 얻게 되었다. 1993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위를 받고,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의 출근, 한정된 공간에서 보내는 하루, 언제나 일을 다그치는 냉혹한 상사, 무엇보다도 싫었던 정장 차림의 옷차림으로 이 시절을 회상하는 리사 가드너는, 이때의 경험이 서스펜스 소설로 전향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하루 12시간의 고된 회사생활, 나머지 시간에는 무려 13권의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며 녹초가 될 정도로 지쳐 있었던 그녀는 변화를 원했고, 유년 시절 즐겨 읽었던 스티븐 킹, 존 사울 등의 서스펜스 소설이 운명적으로 머릿속에 떠올랐다. 2년 동안 결혼생활을 함께했던 남편이 살인자로 밝혀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첫 서스펜스 소설 《완벽한 남편 The Perfect Husband》은 미국 출판시장에서 크게 성공했고, 이를 계기로 리사 가드너는 전업작가를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는 데만 온 힘을 쏟았다. 이후 《얼론 Alone》 《킬링 아워 The Killing Hour》 《다음 사고 The Next Accident》 《또 다른 딸 The Other Daughter》 《제3의 피해자 The Third Victim》 등을 연달아 출간하며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녀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여성 스릴러 작가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작가로 손꼽히는 리사 가드너는 뛰어난 반전, 흥미로운 이야기 설정, 빠른 속도의 전개, 재기 어린 유머 등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문단에서 서스펜스 소설의 대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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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샌드포드 ()    정보 더보기
31권의 소설을 출판했는데 모두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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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J. 로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다스가 넘는 소설들과 세 권의 논픽션 소설을 쓴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로즈는 또한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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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바클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네 살 무렵 부모를 따라 캐나다 토론토의 교외로 이사를 갔다. 온타리오 카와타 호수 부근에 오두막 리조트와 이동주택 주차지를 사들여 운영하던 아버지가 사망하자 당시 열여섯이었던 린우드가 가업을 이어받게 되었다(그의 회고록 《Last Resort》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린우드는 스물두 살이 되던 해 리조트를 떠나 <피터버러 이그재미너>(Peterborough Examiner)에서 처음으로 신문사 일을 시작했으며, 1981년에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신문사인 <토론토 스타>(Toronto Star)에 입사했다. 1993년부터 신문사의 유머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이후 수천 개의 칼럼을 썼다. 동시에 작가로 활동하던 린우드는 2004년부터 발표한 잭 워커(Zack Walker)가 등장하는 네 권의 코믹 스릴러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 발표한 《이별 없는 아침(No Time for Goodbye)》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면서 2008년, 신문사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쓰기 시작한다. 그를 추리소설의 거장 반열에 올린 《이별 없는 아침》은 40개에 가까운 언어로 번역이 되었으며, 영미권 추리범죄소설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서 엘리스 상 수상 후보작에 올랐다. 특히 이 작품은 영국에서 아마존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08년 단독 베스트셀러 소설로 선정되었으며, 독일에서 50만 부가 매진이 되는 등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발표된 린우드의 소설들(Too Close to Home(아서 엘리스 상 Best Novel 부문 수상), Fear the Worst, 네버 룩 어웨이, 사고, Clouded Vision, 트러스트 유어 아이즈, A Tap on the Window)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중 최근작인 《트러스트 유어 아이즈》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준비중이다. 린우드는 2013년 현재 트렌트 대학에서 만나 결혼한 아내 니타와의 사이에 스펜서와 페이지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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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폴 윌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뉴저지 주 저지시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SF와 판타지 잡지를 탐독했으며, 의과대학 재학중이던 1971년에 발표한 단편 「The Cleaning Machine」으로 데뷔했다. 1974년에 개업의가 된 뒤에도 「애널로그」지 등에 SF 단편을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이어가다가, 오컬트 호러물인 ‘나이트월드’ 6부작의 첫 작품이자 마이클 만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던 『더 킵The Keep』(1981)과, 안티히어로 ‘수리공 잭’이 활약하는 『더 툼The Tomb』(1984)이 각각 전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스티븐 킹, 로버트 맥커먼 등과 함께 20세기 말의 ‘아메리칸 호러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부상했다. 천부적인 스토리텔링 능력과 여러 장르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종횡무진한 작풍이 특징이며, 결코 독자들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높은 수준의 재미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현재 큰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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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폴 윌슨의 다른 책 >
리 차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영국 코벤트리에서 태어난 리 차일드는 맨체스터 그라나다 방송국에서 18년간 송출 감독으로 일하다 구조조정으로 해고당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1997년 첫 작품인 『추적자』로 대성공을 거두며 영미권 추리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했다. 이후에도 『추적자』의 히어로인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보일드 액션스릴러 ‘잭 리처 컬렉션’을 꾸준히 펴내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 컬렉션은 『처단』, 『코드 1030』, 『인계철선』, 『하드웨이』, 『출입통제구역』, 『10호실』, 『웨스트포인트 2005』, 『메이크 미』, 『퍼스널』, 『원티드 맨』,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등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평생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게 되었다. 『코드 1030』은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리처」 시즌 2로 드라마화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처단』을 원작으로 한 「리처」 시즌 3은 2025년 2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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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페어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주 검사로 30년간 재직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자신이 쓴 소설을 15권이나 올리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알렉스 쿠퍼 범죄 소설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2010년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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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저한 자료 조사, 세밀한 묘사, 정교한 플롯, 충격적 반전… 150개국, 2500만여 명의 열성팬을 거느린 명실상부 ‘스릴러의 제왕’. 1950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포덤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에 월스트리트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소설을 읽거나 습작을 했고, 마흔 살 가까운 나이에 작가로 데뷔한다. 1990년에는 잘나가던 변호사 생활을 청산하고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 ‘룬Rune’ 삼부작 등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명성을 쌓아간 끝에 1997년 ‘링컨 라임’ 시리즈의 첫 책 《본컬렉터》로 세계적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다. 디버의 화려한 수상경력 또한 작가로서의 재능을 증명한다. 에드거상, 앤서니상, 검슈상 등 장르소설 대표 문학상에 수차례 노미네이트되었고, 이언플레밍대거상과 단편문학상 수상은 물론, 엘러리퀸 독자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소녀의 무덤》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었고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디버가 만들어가는 ‘제왕의 역사’는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고독한 강》은 제프리 디버의 대표작 ‘캐트린 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제프리 디버가 주인공으로 내세운 유일한 여성 형사 캐트린 댄스는 타인의 몸짓언어에서 거짓말을 읽어내는,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활약하는 동작학 전문가이다.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콜드 문》에서 조연으로 등장한 댄스는 주연을 능가하는 매력을 선보여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만들어달라는 독자 요청을 불러일으켰고, 이윽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한다. 《잠자는 인형》과 《도로변 십자가》 《XO》까지 시리즈를 거치며 활약해온 캐트린 댄스는 《고독한 강》에서 스너프 필름 제작자와 맞붙는다. 군중을 고립시키고 공포심을 불어넣어 서로 죽이게 하는 독특한 살인 방식, 타인의 불행을 관음하는 변태적 심리, 참사 현장 영상을 유통하는 다크웹 플랫폼 등 오늘을 관통하는 주제를 다룬 《고독한 강》은 ‘제프리 디버 스릴러의 정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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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프레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백색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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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는 10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콤비 작가이다. 링컨 차일드는 소설 전문 편집자로 활동했다. 1988년, 프레스턴을 처음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기도 한 《렐릭》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강하며, 모터사이클과 19세기 영미 문학을 사랑한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첫 작품인 《렐릭》에 이어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와 《죽기 위해 산다》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최고의 콤비 작가로 떠올랐다. 여느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팬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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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스크로아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텍사스 휴스턴에서 태어났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던 밴드 조니 카포와 리얼 굿 밴드의 리더 출신이다. 셜록 홈즈의 아들인 오거스트 루파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Sons of Holmes》로 추리 소설에 발을 디뎠으며 인기 캐릭터 디스마스 하디가 나오는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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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그래이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총 이백 편이 넘는 장편, 중편, 단편을 출간했다. 호러, 서스펜스, 로맨스, 역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고 있으며, 열렬한 X-파일 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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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간 변호사로 일하다가 1996년, 3년에 걸쳐 쓴 소설 《절대 권력(Absolute Power)》을 선보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이듬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 영화로 제작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이후 현재까지 50편이 넘는 작품을 펴냈다. 발다치의 작품 대다수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등의 집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오랫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그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45개 언어로 출간돼 1억 5천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로, 판매고에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로 손꼽히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으로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등), ‘트레비스 디바인 시리즈’(《6시 20분의 남자》 등), ‘미키 깁슨 시리즈’(《Simply Lies》 등), ‘숀 킹&미셸 맥스웰 시리즈’, ‘캐멀 클럽 시리즈’, ‘쇼와 케이티 제임스 시리즈’, ‘존 풀러 시리즈’, ‘윌 로비 시리즈’, ‘애틀리 파인 시리즈’, ‘앨로이시어스 아처 시리즈’, 청소년물 ‘프레디와 프렌치프라이 시리즈’, ‘39 힌트 시리즈’, ‘베이가 제인 시리즈’가 있으며 그 외 단행본, 중편 및 단편소설, 영화와 시리즈물을 위해 각색한 시나리오 들이 있다. 현재 버지니아주에 살면서 집필에 전념하는 한편, 배우자 미셸과 함께 미국 전역의 문맹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기구 ‘위시 유 웰 재단’(그의 작품 《Wish You Well》에서 딴 이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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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오랫동안 ‘좋은 어른’에 대해 생각해 왔고, 그런 어른으로 살아가고자 애쓴다. 문장과 삶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말과 글, 태도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한 문장씩 써 내려간다. 소설, 에세이,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영어에서 한국어로 100권 가까이 옮겼다. 《긍정의 말들》,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소설의 쓸모》 등의 에세이를 썼고,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등의 소설을 썼으며,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이대로 살아도 좋아》, 《마티스×스릴러》를 함께 썼다. 소설 《라일라》로 2024년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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