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서서

책을 내면서 4
1부 디딤돌

달팽이 12 | 지리산 자락에서의 새벽 산책 16 |
별을 보다 20 | 나무 23 | 콩 밭에서 26 | 태풍 29 |
디딤돌 32 | 봄 밤 34 | 4월 전라선 열차 37 |
진주조개 41

2부 한지로 문 바르고

한지로 문 바르고 46 | 아욱국 49 |
그 자리에 서서 52 | 가시 55 | 잠 58 |
뜨개질을 하며 62 | 11월의 병 65 |
내 자식만 보인다 68 | 송유관이 지나는 마을 71 |
매생이와 좀피나물 그리고 소금 75

3부 물두멍

물두멍 80 | 아침 출근 길 82 |
A선생님에게 드리는 글 86 | 입춘 90 |
그때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93 | 엄마의 빈 손 97 |
구례 댁 100 | 두 문 선생 103 |
사랑한다고 말씀드리세요 106 | 업어 주기 109

4부 들꽃과 아이들

벚꽃나무야, 너 언제 꽃 필래? 116 | 들꽃과 아이들 1 119 |
들꽃과 아이들 2 122 | 들꽃과 아이들 3 125 |
빗자루국화 129 | 사향고양이 커피 132 |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아이들 136 | 뿌리가 없더라도 139 |
친절한 이웃 142 | 고흥 아이들 145

5부 못 먹을 것들

못 먹을 것들 152 | 파리를 잡으며 155 | 플라스틱 159 |
국보 1호 162 | 돋보기 안경 166 | 나잇값 169 |
고깃국 173 | 떡집 남자 176 | 친목 운동 179 |
금붕어 183

6부 나이 들어 좋은 것들

장님의 등불 188 | 유리창 닦기 191 | 신발 194 |
아버지 두 분에 어머니 두 분 197 | 남자 친구 200 |
야간열차에서 203 | 고물상의 시계 207 |
죽음에 대한 생각 211 | 말과 소리 215 |
나이 들어 좋은 것들 218

후기 222
서평 - 수필가 윤병화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