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홀씨 되어

自序 ● 4
울 엄니 숟갈은 반 토막 숟갈 ● 10
국화 밭에서 ● 12
벚꽃 놀이 ● 13
어머니 생각 ● 14
꿈의 향기 ● 15
꽁보리 비빔밥 ● 16
그리운 어머니 ● 17
외갓집 가는 길 ● 18
노랗게 핀 난 꽃 속에서 ● 20
어머니 노래 ● 22
하늘에는 부모님이 ● 23
비석을 세워 드리고 ● 24
주산지(注山池)에서 본 나 ● 26
들꽃 ● 28
우이령을 넘으며 ● 30
소쩍이 우는 섬마을 ● 32
정동진에서 ● 33
산다는 것은 파도 같은 것 ● 34
수도국산 달동네 ● 36
소래 갯고랑을 보며 ● 38
눈 내리는 날 ● 40
이 마음 홀씨 되어 ● 41
강으로 내리는 비 ● 42
바다에 서서 ● 44
상쾌한 아침 ● 45
워낭소리 ● 46
노인과 폐선 ● 48
애기봉에서 임진강을 보며 ● 49
독파는 아주머니 ● 50
덕적도 소나무 연리목 아래에서 ● 52
겨울나무 ● 54
바다와 바위섬처럼 ● 55
외암리 마을에서 ● 56
가을나무와 낙엽 ● 58
아내는 시인이다 ● 60
그 말 한마디 ● 62
수선화 사랑 ● 64
옛 소래 염전 ● 66
산길에 들어서면 ● 67
용서를 빌자 ● 68
추억 ● 69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 70
라일락 향기 가득한 날 ● 72
안개 속에 핀 안개꽃 ● 74
봄바람 불면 ● 76
천리포 보리밭에서 ● 77
뻐꾸기 우는 학교 ● 78
언어 낚는 낚시꾼이 되어 ● 80
어느 날 산행 ● 82
해송집에서 본 석양 ● 84
해당화 ● 85
신종 인플루엔자 ● 86
가시나무에 찔리고 싶다 ● 87
능소화 ● 88
위대한 이름이여 ● 90
가을 사색 ● 91
봄날 김유정역에서 ● 92
석양을 보며 ● 94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 95
그 말씀 잊을 수 없어 ● 96
생각나무 ● 97
등대의 숨소리를 들어라 ● 98
문상 ● 100
한 해를 보내며 ● 101
새만금 방조제를 보며 ● 102
별 하나의 내 사랑은 ● 104
첫눈 ● 106
파도는 ● 107
고독 ● 108
봄이 왔어요 ● 110
거울속의 두 얼굴 ● 112
상(賞) ● 114
무소유 ● 116
자아탐구 ● 118
시와 사랑 ● 119
바다의 미망인 ● 120
꽃이 피는 이유 ● 122
꽃사슴 ● 123
김창곤 선생 영정 앞에서 ● 124
존재의 이유 ● 125
원죄 ● 126
가을 민들레 ● 128
용서 하소서 ● 130
불만 ● 132
해설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