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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60491151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09-05-22
책 소개
목차
Prologue
아이 잘 키우기로 소문난 부모들의 남다른 교육 비결 _ 7쪽
1장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순욱이 엄마
*꾸준한 독서로 다지는 ‘자기 주도 학습법’ _ 15쪽
2장
아이에게 든든한 지지자이자 역할 모델이 되어주는 혜원이 엄마
*아이가 좋은 길을 걷도록 이끌어주는 ‘서포트 교육법’ _ 49쪽
3장
아빠의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에게 힘을 주는 준영이? 우영이 아빠
*자녀 교육에 열정적인 맹렬 아빠의 ‘전인 교육법’ _ 85쪽
4장
아이의 재능과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캐서린 엄마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도록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존중 교육법’ _ 113쪽
5장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헌신하는 앤드류 엄마
*스스로 가능성을 찾고 키우도록 일깨우는 ‘동기 부여 교육법’ _ 145쪽
6장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인도의 대표적 알파맘 안젤리 엄마
*창의력, 논리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식 교육법’ _ 177쪽
7장
전문 커리어와 진로 코칭을 강조하는 웨인 아버지
*경제 교육부터 진로 지도까지 효용성을 강조하는 ‘실용주의 교육법’ _ 209쪽
8장
부모라는 이름의 위대한 선생님, 홈스쿨링을 하는 세 아이의 아빠, 데이비드
*아이와 함께 호흡하듯 교감하는 ‘홈스쿨링 교육법’ _ 239쪽
Special Lecture
영어, 영어, 영어에 목말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실전 영어 교육법 _ 271쪽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미국의 열성 엄마들도 아이들 과외활동을 보통 서너 개씩은 시키지만 우리나라 엄마들처럼 조급해 하는 느낌은 없다. 유행을 타지 않아서 그렇다. 온통 사교육판인 우리나라에서, 부모들은 아이들의 발달 상황이나 적성, 관심은 눈여겨보지 않으면서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기 바쁘니 무얼 해도 늘 불안하다. 옆집 엄마에게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학원의 광고를 반신반의하며 엄마는 드디어 수업을 등록한다. 엄마가 가라고 하니 아이는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다닌다. 친구들 만나는 즐거움에 꼬박꼬박 다니긴 하지만, 수업 내용이 조금만 어려워지면 더 이상 다니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쯤 되면 누구를 위한 공부도 아니다. 학원만 배를 불리는 형상이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간 아이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 본문 54쪽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