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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6051121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0-11-2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부 부자가 되는 건 좋은 일이다
부자란 무엇인가
아메리칸 드림
2부 부의 12계명-최고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계명 1 돈을 좇지 마라
계명 2 자신의 강점을 찾아라
계명 3 창업해서 주인이 되라
계명 4 야망을 끝까지 지켜라
계명 5 일찍 일어나라
계명 6 목표를 정하지 말고 실행하라
계명 7 성공하기 위해서 실패하라
계명 8 어디에서 시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계명 9 윤리를 지켜라
계명 10 '안 된다'는 말을 하지 마라
계명 11 다른 사람에게서 배워라
계명 12 은퇴는 없다
3부 최고 부자들은 어떻게 살까
사회적 동물이 되라
낙관적으로 생각하라
건강을 지켜라
돈을 빌리지 마라
외모에 신경 써라
결혼 생활에 충실하라
침실에서 즐거우면 회의실에서는 더 즐겁다
신을 의지하라
끊임없이 배워라
받은 만큼 주어라
맺음말
부록-최고 부자 100명의 이력서
리뷰
책속에서
피비는 재능과 능력을 열정과 결합하는 완벽한 방법을 찾아냈다. 그 결과로 130건이 넘는 특허를 얻었고 자산 가치가 5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을 키워 냈다. 어느새 칠순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피비는 조금도 열정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보 디들리가 처음 그에게 충격을 주었을 때처럼 지금도 여전히 음악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음을 창조하는 음향기기를 제작하는 데 여념이 없다.
최고 부자들은 실행하는 걸 좋아한다. 목표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들은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존 맥아피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나는 한 번도 사업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습니다. 판매고를 미리 예상한 적도 없고 경쟁 업체를 분석한 적도 없어요. 시장을 분석하거나 상품 개발을 위한 예정표를 작성해 본 적도 없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상품을 제작하고 팔아서 돈을 버는 과정에서 그런 일들이 쓸데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브루턴 스미스는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일찌감치 실패와 파산을 경험했다. 법원이 회사를 되살리기 위해 선정한 파산 관재인 밑에서 일해야 했다. "내가 회사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관재인은 시시때때로 나를 불렀어요. 나는 회사를 재조직해서 다시 소유권을 되찾기로 결심하고 1년 동안 무보수로 그를 위해 일했습니다. 결국 모든 빚을 갚고 지금처럼 번성하는 기업을 일궈 냈습니다." 이제 스미스는 억만장자이며 샬럿에서 최고 부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