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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6086507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2-02-15
책 소개
목차
저자의 글
1부 역사가 증명한 위기극복 리더십
1. 자신감과 투지를 조직에 전파하라 - 리더의 용기와 투지는 위기극복의 출발점이다
리더가 두려움에 짓눌리면 조직 전체가 무너진다/조직 전체에 자신감과 투지를 불러일으켜라/리더의 신념이 변화를 이끈다/리더가 평정심을 잃는 순간 조직은 끝이다
2. 합리적 낙관주의로 무장하라 -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고 대안을 모색하라
보고 싶은 현실이 아니라 보아야 하는 현실을 직시하라/신념으로 무장해서 인내하고 돌파하라/희망의 유전자를 조직에 퍼뜨려라/현실을 냉정히 받아들이되 희망적인 믿음을 잃지 마라
3. 핵심 인력으로 컨트롤 타워를 구성하라 -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하라
위기시에는 톱-다운이다/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 전체를 장악하라/평화시와 위기시는 패러다임이 달라진다/핵심 포스트에 핵심 인력을 배치하라
4. 위기극복을 위한 근본 가치를 재정립하라 - 조직에너지는 정신무장에서 출발한다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은 없다/명분과 가치를 확고히 해 정신력을 극대화하라/위기극복의 접근방법을 분명히 하라/위기일수록 조직 전체가 결집할 수 있는 근본 가치는 중요하다
5. 유연하게 대처하되 원칙은 철저히 고수하라 - 원칙을 훼손하는 타협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원칙은 언제나 지켜져야 한다/원칙은 허풍이 아니라 힘과 용기로 지켜진다/원칙이 무너지는 위기극복은 있을 수 없다/확고한 철학으로 위기를 극복하다/원칙 훼손은 당장의 연명을 위해 공동체를 파멸시키는 길이다
6. 내부 분열 요소는 초기에 제거하라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망한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파괴적이다/내분 가능성은 초기에 없애야 한다/위기대응력을 높이고 내부 단속을 확실히 하라/분열을 조장하는 자에게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
2부 역사가 증명한 위기극복 전략
7. 판을 바꿔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라 -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평을 찾아라
승리는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되지 않는다/기존의 틀을 넘어서 성공의 요인을 찾아라/기존 사업을 재규정해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라/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아라
8. 핵심 지지기반을 확고히 하라 - 충성도 높은 고객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근거지를 든든하게 만들어라/핵심 지지기반의 확보 없이 대업을 이루지 못한다/고객의 충성도는 성장 동력이다/위기일수록 확실한 지지기반이 필요하다
9.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대책을 세워라 -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이 아니다
위기는 현실의 단속점에서 발생한다/최악을 가정하고 최선을 추구하라/예고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10. 약한 적은 공격하고, 강한 적은 무력화하거나 친구로 만들어라 - 위기상황일수록 선제적으로 행동하라
위기대응방식에 따라 위기 후의 운명은 달라진다/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생존에 필요하면 적과도 손을 잡는다/강자와 약자는 생존 논리가 다르다
11. 심리를 활용하고 심리전에서는 반드시 이겨라 - 마음을 잡으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리더의 소프트 파워는 심리전 능력이 핵심이다/정확한 정세 판단과 심리전이 결합하면 필승이다/대중의 호기심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라/불완전한 인간의 심리를 활용하라
3부 역사가 증명한 위기극복 시스템
12. 위기를 재도약으로 이끄는 제도개혁의 기회로 만들어라 - 위기는 진정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호기이다
위기를 단순히 극복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위기를 겪으며 제도개혁의 초석을 놓아라/위기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안하는 계기로 만들어라/위기를 변화의 계기로 삼아라
13. 확실한 보상구조를 만들어라 -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 사람들은 가장 적극적이다
위기극복에도 인센티브 구조가 전제되어야 한다/돈 또는 명예로 동기를 부여하라/회사의 실적과 종업원의 혜택을 연동시켜라/단기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동지적 관계를 형성하라
14.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을 확보하라 - 공동체 유지를 위한 총력체제를 구축하라
개방성의 철학은 공동체 번영의 기본 조건이다/원칙에 입각한 통합과 포용 정책이 핵심이다/상생의 철학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라/공동체 유지가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독일이 영국 전역에 폭격을 퍼붓는 와중에도 처칠은 승리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았다. 그는 피폭 지역을 찾아가 연설을 하며 V 사인으로 결전을 독려했다. 처칠의 투지는 국민들을 바꾸어놓았다. 자신감을 회복한 영국은 점차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하자 영국 의회는 미국 의회보다 먼저 선전포고를 했고, 이후 미국, 러시아와 연합전선을 형성해 투쟁의 강도를 높여갔다. 1945년 5월 8일 마침내 처칠은 유럽 전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국민 앞에 선언했다.
조지 마셜은 통찰력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짧은 시간에 군대를 개혁하고 원하는 수준에 오르게 하기 위해서는 인사 문제에 손을 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군을 장악하고 있던 인물들은 노련하기는 하나 현대 전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관료적 성향을 갖고 있었다. 그는 핵심 포스트를 자신이 눈여겨보았던 인물들로 채우기 위해 의회에 진급제도 개정안을 올려 통과시켰다. 법안의 핵심은 ‘전시나 국가 유사시에 정규군 장교들은 자신의 영구 보직을 포기하지 않은 채 임시로 상위 계급으로 진급할 수 있다’라고 명시된 부분이었다. 이것은 조지 마셜이 자신이 원하는 젊은 장교들을 등용한 후 고위직으로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게 된다는 것을 뜻했다.
스키피오는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달랐다. 당시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카르타고의 공격을 방어하는 작전만 수행했다. 스키피오는 수동적 대응만으로는 명장 한니발을 물리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스키피오는 에스파냐에서 이탈리아 반도로 이어지는 한니발의 보급망을 주목했다. 에스파냐 보급망이 와해된다면 한니발은 본국인 카르타고의 지원에 의존해야 한다. 그때 카르타고를 공격하면 보급이 완전히 끊긴 한니발은 본국으로 돌아와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