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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돈 버는 습관

1일 1줄 돈 버는 습관

(하루에 한 줄, 쓰기만 해도 목돈이 모인다)

아마노 반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16-01-28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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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돈 버는 습관

책 정보

· 제목 : 1일 1줄 돈 버는 습관 (하루에 한 줄, 쓰기만 해도 목돈이 모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60868991
· 쪽수 : 176쪽

책 소개

‘하루에 한 줄’만 작성해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초간단 재테크 비법서. 8세부터 가계부를 쓴 ‘짠돌이 세무사’인 저자는 20년 이상 철저하게 실천해온 돈 관리 노하우의 정수를 뽑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저자소개

아마노 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저자는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용돈기입장을 비롯해 20년 이상 가계부를 써온 저자가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이다. 돈이 줄줄 새나가는 항목을 점검하고 이를 철저하게 기록함으로써 낭비하는 돈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단숨에 바꾸는 것이다. 특히 ‘하루에 10초’ 투자하여, ‘단 1줄로 정리되는 가계부’ 작성법은 목돈은 만들고 싶지만 돈 관리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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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필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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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낭비’는 이렇게 ‘별생각 없이 쉽게 하는 지출’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별생각 없이 쉽게 하는 지출을 찾아낼 수 있다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개선하기 위한’ 가계부의 목적에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1줄 가계부’ 탄생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별생각 없이 쉽게 하는 지출’을 기록함으로써 자각하기 힘들었던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하여 낭비를 줄이고, 그로 인해 절약한 돈을 정말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하거나 또는 저축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돈의 사용처를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바로잡고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도와줄 도구가 바로 ‘1줄 가계부’입니다.


1줄 가계부가 다른 일반적인 가계부나 저축 도구와 다른 점은 ‘절약 항목 한 가지를 골라서 지출할 때마다 적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한 가지 항목’만 기록할 뿐입니다. 만약 ‘옷 구입비’가 그 항목일 경우엔 한 달에 서너 번 기록하면 끝입니다.
절약할 항목을 한 가지로 압축한다는 것의 최대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문제점이 바로 파악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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