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869080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6-03-02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고전, 사람을 제대로 읽는 비책
제1장 성찰省察, 나부터 바로 세우는 지혜
나를 낮추어 나를 높인다 │ 지나친 자만은 성급한 오판을 부른다 │ 고난은 성장의 법칙이다 │ 세상의 지식이 아닌 나만의 지혜가 필요하다 │ 나를 알지 못하면 남도 알 수 없다
제2장 겸공謙恭, 기꺼이 낮은 곳에서 청하는 마음
최고가 되려면 상대를 최고로 대한다 │ 견제받지 않으면 부패한다 │ 안목을 넓히면 인재가 보인다 │ 말은 쉽지만 행동은 쉽지 않다
제3장 계발啓發, 하나를 심으면 백을 얻는 비결
힘으로 일하지 말고 사람으로 일하라 │ 완벽주의자는 완벽할 수 없다 │ 신중하게 뽑아 과감하게 맡긴다 │ 남을 높이면 내가 빛난다
제4장 용인用人, 적합한 자를 적합한 자리에 두는 능력
독한 말이 득이 된다 │ 한 사람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다 │ 작은 일에 연연하다 큰일을 놓친다 │ 알맞은 인물을 알맞은 자리에 앉힌다 │ 섣부른 판단이 생각을 가둔다
제5장 화합和合, 어긋난 마음을 모으는 길
시기심이 일어날수록 그를 가까이한다 │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 바른 마음이 바른 선택을 낳는다 │ 조화를 이루되 동화되지 않는다
제6장 공정公正, 공명하고 정대한 자세
상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벌을 용서하지 않는다 │ 수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값지다 │ 안락이 위기를 부른다 │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라 │ 주인 노릇을 해야 주인 대접을 받는다
제7장 인애仁愛, 인간관계의 근본
마음을 잡으면 이기지 못할 전쟁은 없다 │ 때로는 규정보다 사람을 보라 │ 상황에 빠지면 신의를 잃는다 │ 권력은 직위가 아닌 신뢰에서 나온다
제8장 친교親交, 좋은 사람일수록 가까이 두는 현명함
귀를 열면 길이 보인다 │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나를 말해준다 │ 존경하지 않으면 존경받지 못한다 │ 나도 옳고 너 또한 옳다 │ 유머가 품격을 만든다
제9장 도리道理, 해야 할 것을 마땅히 하는 힘
목소리를 높이되 조화를 잃지 않는다 │ 교만은 화를, 겸손은 복을 부른다 │ 줏대가 굳건해야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다 │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한다 │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제10장 통찰通察,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안목
마음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고 있다 │ 지속적인 관찰이 탁월한 통찰을 부른다 │ 나를 아껴야 남도 아낄 수 있다 │ 부드러운 말 속에 강직한 소신을 담는다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준다
·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느 곳이든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 갈등에 부딪치고 해결하며 사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자 한계이다.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은 갈등이 있을 때 서로 단절하거나, 그것을 오래 묵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오랜 갈등은 미움을 만들고, 미움은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맹렬하게 달리는 말을 더 빨리 달리게 할 수는 없다. 단 한 사람의 적이 달리는 말을 넘어지게 만든다. _ 〈머리말 ― 고전, 사람을 제대로 읽는 비책〉
사물에 모두 합당한 용도가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이 사람들을 재능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하게 되면 직접 나서서 일하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사람들 사이의 인화를 조성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조직의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_〈제3장 ― 계발, 하나를 심으면 백을 얻는 비결〉
나보다 뛰어난 존재가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가장 강력한 상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를 미워하고, 견제하고, 질시한다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려울 뿐더러 맡은 일을 하는데도 지장이 있다. 외부 평가에서도 결국 나만 속 좁은 사람, 화합을 깨는 사람이 되어 비난받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차라리 어떻게든 한편이 되는 것이 좋다. 견제자가 응원하고 도와주는 내 편이 된다면 몇 배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탁월한 인재들이 때로는 서로 정당하게 경쟁하면서, 또 때로는 힘을 합쳐서 발전을 도모한다면 더 큰 미래가 주어질 것이다. _〈제5장 ― 화합, 어긋난 마음을 모으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