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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Compact Books, The Prayer of HEZEKIAH)

전병욱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8-10-06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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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의 기도

책 정보

· 제목 : 히스기야의 기도 (Compact Books, The Prayer of HEZEKIAH)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0970694
· 쪽수 : 176쪽

책 소개

전병욱 목사의 <히스기야의 기도>를 절반 가격의 미니북으로 새롭게 출간했다. 기도를 통해 죽음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구약시대의 왕 히스기야를 조명한다.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의 핵심원리를 풀어 설명하면서, 기도를 통해 삶과 교회를 역전시키자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기도의 핵심원리를 붙들라

chapter 01 기도의 균형이 필요하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개인기도'와 '합심기도',
즉, 자신을 위한 기도와 공동체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chapter 02 구호를 그치고 지금 당장 기도하라

이 사회는 '실천의 위기'를 겪고 있다. "기도! 기도!"하지 말고,
실제로 입을 열어 부르짖어야 한다.

chapter 03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도의 핵심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중심적인 신앙 세계로 들어가면
그 사람은 수용적인 존재로 변화된다

2부 기도의 맹렬한 야성을 회복하라

chapter 04 마귀의 공격에 기도의 철퇴를 가하라

마귀가 '절망'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성도를 공격해오면
성도는 그때마다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막아내고 기도의 철퇴를 가해야 한다.

chapter 05 기도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라

우리에게 '막다른 골목'이 있는가? 그곳이 바로 기도하라는 곳이다.
성도에게 막다른 골목이란 없다. 다만 기도의 자리가 있을 뿐이다.

3부 기도의 전사 히스기야와 함께하는 기도

chapter 06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주변이 어둡다고 절대로 낙심하지 말라. 혼자서 기도를 시작하면 된다.
한 사람의 살아있는 기도는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

chapter 07 합심기도로 기도의 불길을 확산하라

하나님 앞에서 가장 강력한 기도는 합심기도이다.
모든 기적의 역사는 합심기도에서 나타났다.

chapter 08 사명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를 드려라

히스기야는 나라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사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켜달라고 구했을 것이다.

4부 세상을 제압하는 기도생활로의 초대

chapter 09 기도의 후대를 세우라

부모는 자신의 기도의 모범을 통해 자녀에게
'무릎의 전통'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

chapter 10 기도성취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

명심하라. 기도의 성취를 자랑하면 다 빼앗긴다.
그러나 하나님을 자랑하면 그것이 우리를 지킨다.

저자소개

전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에 청년 부흥은 힘들다”라는 패배주의에 도전하여 황무지에서 청년 부흥을 일군,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뜨거운 심장이 고동치는 ‘영적(靈的) 청년’ 목회자. “젊은이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쥐어주어야 한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갈 길 몰라 하는 청년들에게 흔들 수 있는 ‘십자가의 깃발’, 믿을 수 있는 ‘복음의 신조’, 목청껏 부를 수 있는 ‘찬송’을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인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대 청년 사역자 시절에 눈물의 기도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말씀의 역사로 일군 ‘청년 부흥’의 증언록에, 이후 삼일교회 담임목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이 더해졌다. 청년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악한 영의 공격이 극심해진 이 시대, 이 책은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다시금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감당할 것이다. 수많은 현장 전투를 치러낸 청년 부흥의 야전(野戰) 장수인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영적 승리를 가져다준 원칙이 동일함을 증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외친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라!”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선포에 달렸다.” “불덩이 기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구령(救靈)의 현장에 서라.” 이 원칙으로 ‘마른 뼈’들을 주의 거룩한 군사로 일으켜 세워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청년 부흥을 꿈꾸는 독자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잡초의 힘》, 《새벽 에너지》, 《도전정신》, 《권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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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를 당해 홀로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한 사람의 기도에 머물지 않았다. 옆으로 점점 퍼져나가는 기도의 불길이 된 것이다. 대신들이 함께 부르짖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만드는 확신에 찬 기도였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개인기도'와 '합심기도'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29쪽, '1부 기도의 핵심원리를 붙들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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