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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하는 예배)

지용훈 (지은이)
규장(규장문화사)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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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하는 예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6097487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말씀 그대로 예배하며 삶으로 살아낸 한 목사가 있다. 지용훈 목사는 20년 간 2,500구절의 성경을 암송하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거리 전도로 세계 선교의 삶을 살아냈다. 그가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초대교회 예배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쉐마 그리고 하가와 하브루타

쉐마에 의한 하가, 하브루타의 예배|‘율법’은 잘못된 번역이다
새 언약이 필요한 이유 | 성령께 시선 고정하기
말씀의 숲에 걸린 양 | 포정해우
읽고 암송하도록 주신 성경 | 초대교회 예배의 핵심

PART 2 회복해야 할 예배의 실체

사라진 성만찬의 본질 | 초대교회 예배를 회복해야 하는 이유
유대적 초대교회 | 초대교회 예배의 주요소
잘려진 뿌리와 덧붙여진 이교도 의식
유대적 뿌리가 살아나다 | 에스라가 6시간 낭독한 토라 예배
부흥의 본질, 언약 백성으로 사는 것

PART 3 음악보다 중요한 핵심, 말씀

말씀은 밥, 예술은 그릇 | 음악에 의존된 예배
찬양과 예배에 대한 오해 | 사탄의 타락과 유발의 수금
주님만 집중한 음악의 천재 다윗 | 음악 속 율법적 성질
음악을 초월하는 말씀 | 어울리지 않는 음들의 조화
예배의 네 단계 | 기도의 골방이 광야가 되게 하라

PART 4 예수께서 가르치신 바로 그 예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찾으라 |바로 그 예배의 핵심, 온전한 복음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라 | 시공을 초월하는 바로 그 예배
주께서 거니신 곳, 모두 예배의 현장 | 조용한 것이 거룩한 예배인가
유아실과 교회학교로 분리된 예배 | NG 없는 큐시트 예배?
예배자 교육 현장, 풍랑 | 예배자와 예배를 방해하는 자
회개와 성령 그리고 아버지의 음성

PART 5 성경장면 체험 예배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바라보는 예배
무대감독이신 성령님
공연은 둘, 예배는 하나 | 성경장면 만들기 예배
야이로의 딸, 보혜의 달리다굼 예배
장막절에 장막체험 예배를 이스라엘에서 드리다
성경암송 예배를 드리는 대구 엠마오교회
‘수로보니게 여인 사건’ 체험 예배
원천교회 장막의 ‘성경장면 체험 예배’
‘혈루병 여인의 치유’ 장면 체험 예배
‘바디매오 치유’ 장면 체험 예배
누구에게나 쉬운 ‘성경장면 체험 예배’
숨은 시나리오와 캐스팅을 만나는 예배
구조주의를 벗어야 할 우리의 예배

에필로그

저자소개

지용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에게는 약 6,000절의 말씀이 큐브로 형성되어 있다. 말씀 큐브에 잠겨 말씀 암송 소리로 걸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을 예배한다.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서는 모든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는 지성소(큐브) 인생을 살아간다. 거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문화적 교인으로 살아온 서른 살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회개가 터지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 후 성경이 읽어지고 기도가 되고 세상 향락과 술과 담배가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1997년 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연합되었다(요 17:21)는 ‘복음의 온전성’(갈 2:20 ; 엡 2:4-6 ; 요 14:20)을 알게 하시는 성령께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즉시 전도와 암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쉐마’(신 6:4-9 ; 수 1:8)에 그대로 순종하여 낱권별 암송자와 거리 전도자의 좁은 길을 걷기 시작했고, 1998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 후 세계 선교(유대인과 이방인 선교)의 비전을 받고 2003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에서,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열방을 깨우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피켓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2010년부터 ‘여호사밧 복음캠프’를, 2016년부터 그룹별로 쉐마 신앙의 낱권별 통암송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낱권별 통암송으로 기록된 말씀의 흐름에 삶의 흐름을 맡길 때 그 삶을 친히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지금 여기 내 삶의 현장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레마’의 말씀이 된다고 증거한다. 통암송자로서 ‘성령 침례’와 ‘구원의 복음’을 성경의 내러티브만으로 풍성하고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말씀 사수》(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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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롤로그 중에서

말씀에 익숙한 예배


우리의 삶은 영적전쟁의 연속이다. 하루하루 악한 영의 공격이 만만치 않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신 갑주를 입은 예배의 영성이다. 최근에 거리로 나와 악기를 연주하며 예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에 ‘건물 안 예배자들이 거리로도 나와서 전도하는 야성이 갖추어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게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과감히 음악도 내려놓고 순수하게 복음만을 외쳐보라!”고 권면하고 싶다. 음악을 의지하지 않고도 세상을 향해 담대히 복음을 외칠 수 있다면 세례 요한의 영성이 그들에게 부어질 것이 분명하다. 거리에서 야성적으로 훈련된 예배자는 어떤 예배의 현장에서도 모든 상황을 뚫어내고 돌파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당신이 음악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자든 일반 회중이든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강력한 광야의 영성을 키우라.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골방부터 광야가 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곳에서 음악에 의해 감정이 어루만져지는 것에 익숙해지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소리에 영과 혼과 육이 어루만져지는 데 익숙해지라.
성령님은 죄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마른 막대기와 같던 나를 그렇게 인도하셨다. 그런데 그것은 나에게만 독특하게 원하시는 바가 아니고, 원래 하나님이 모든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바였음을 오랜 세월이 지나 알게 되었다.




초대교회 부흥의 핵은 성경 읽기와 암송 중심의 예배였다!

초대교회 탄생 이후 지금까지 지구촌에 수많은 부흥들이 있었다. 그중 어떤 부흥이 늦은 비의 역사라고 말한다면, 물론 그 부흥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이른 비의 역사와 동일한 차원의 늦은 비의 역사는 아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귀한 부흥들이었으나, 초대교회의 부흥에 비해 시간적으로도 짧고, 지역적으로도 국지적이며, 숫자적으로도 작은 숫자였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이후 약 1500-1600년간의 교회사 속에서 왜 초대교회의 부흥과 같은 모습이 없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카이로스, 즉 언약의 성취의 때가 따로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언약 성취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초대교회 부흥의 핵은 예배였고, 그 예배의 핵은 쉐마 차원의 성경 읽기와 암송이었다. 이 표현들을 들으며 “왜, 실패한 유대인들을 따르려고 하시나요?”라고 물어볼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쉐마와 토라암송을 말하는 것은 죄와 사망의 율법을 말하는 차원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말씀(토라)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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