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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부르심을 받은 자들

에클레시아 : 부르심을 받은 자들

이찬수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17-04-12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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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부르심을 받은 자들

책 정보

· 제목 : 에클레시아 : 부르심을 받은 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0974920
· 쪽수 : 296쪽

책 소개

“주님이 직접 선발하셨다!” 왜 나를 부르셔서 이곳에 모이게 하셨는가? 나 같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교회에 희망이 없다, 그리스도인들이 이기적이다’라고 말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위대하다고 말한다.

목차

part 1 사랑, 교회의 본질

1장 나의 고민 나의 사랑
2장 하나님이 아버지 되신다
3장 덜 논리적이고, 더 사랑하라


part 2 영성, 복음을 덧입고 강건해지다

4장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5장 균형 잡힌 영성으로 서라
6장 끊임없이 복음을 들으라


part 3 성장, 날마다 배우고 훈련하다

7장 영적 무지를 떨쳐라
8장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라
9장 경건을 연습하라
10장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part 4 영향력, 나눠주고 흘려보내다

11장 성령 충만이 가장 기본이다
12장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구제를 하라
13장 영향력을 회복하라
14장 세상 속에서 사명을 감당하라

저자소개

이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명력을 잃어가는 교회의 위기 앞에서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에 초심을 다지며 변화할 것을 외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2022년,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이루어졌다. 10년 전 ‘네 한 교회만 성도가 모이는 것이 옳은 일이냐?’라는 주님의 책망에 10년의 준비 끝에 스물아홉 교회로 성도들을 파송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는 주변의 칭찬이 쏟아질 때 그의 마음은 오히려 두려움에 휩싸였다. 사실 일만성도 파송운동 이후 분당우리교회는 평신도 리더와 교회학교 교사의 70~80퍼센트가 분립교회로 파송받아 나갔기 때문에 교회 사역의 전 영역에서 위기의 징후를 보이고 있었다. 그보다 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 것은 사명과 본질을 잃은 채 과거의 사역 성과만 회상하며 생명력을 잃은 ‘현상유지적 교회’나 ‘박물관 교회’로 전락하고 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위기감이었다. 이에 그는 어떻게든 교회가 생명력을 잃고 박물관 교회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자 말씀에서 찾은 여덟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변질의 위기 앞에 놓였다고. 변화의 기회가 사라져버리기 전에 잃어버린 초심을 되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해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회복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과 (재)가평우리마을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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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울이 말하는 건강한 교회의 척도는 딱 하나였다. 그 교회가 얼마나 사랑의 끈으로 하나 되었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 교회가 얼마나 화목한가? 얼마나 하나 되었는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얼마나 용서하는가? 얼마나 용납하는가? 나와 다른 사람을 수용하려고 애쓰는가?”
이 기준으로 ‘이 교회는 건강한 교회, 저 교회는 병든 교회’로 나눠진다는 것이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은 자녀들이 함께 모여서 테크닉이나 기교가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이 문제의 해결자 되심을 믿고 부르짖을 때, 거기서 능력이 나타나고 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나만 예수 잘 믿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남이야 어떻든 나만 은혜 받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내 교회만 잘되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입니까? 내가 한국교회를 지키는 자니이까?”
오늘 우리가 정말 무섭게 세속화되어 가고 있으며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사라지고 있다는 가장 가슴 아픈 증거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내면의 이 외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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