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19-05-24
  |  
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4,500원 -10% 2,000원 250원 6,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3,500원 -10% 170원 2,980원 >

책 이미지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책 정보

· 제목 :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0975804
· 쪽수 : 96쪽

책 소개

세상과 외적인 것에 몰두하는 세대에게 믿음의 선조 토마스 아 켐피스가 들려주는 영성의 지침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짧은 2부는 내면생활을 향한 12편의 통찰력 있는 권면을 싣고 있다.

목차

발행인의 글
편집자의 글

1. 주님이 거하실 내면의 집
2. 겸손한 복종에 관하여
3. 선하고 평화로운 사람에 관하여
4.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
5. 자신을 성찰하는 일에 관하여
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에 관하여
7.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함에 관하여
8. 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에 관하여
9. 아무런 위로도 얻지 못할 때
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관하여
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다
12.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王道)에 관하여

묵상과 적용

저자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고난주간과 부활절 기간 동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구체적, 실천적, 지속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펼치기
전의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고난과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닮는 길은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분과 친밀해지기 원하는 제자들이여,
고난과 시련을 기꺼이 견디며 내면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가꾸십시오

내면이 선하고 순수하면 아무 방해 없이 모든 것을 잘 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은 천국과 지옥을 꿰뚫어 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내면을 따라 외면을 판단합니다.

환난이 닥치지 않는 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안락함을 얻는 한, 그분을 찬양하고 송축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숨기고 잠시 떠나시면 불평을 쏟아내거나 깊은 낙담에 빠집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성도는 자신이 판단하기에 가장 작은 자입니다. 이들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수록 내적으로 더 겸손해집니다. 진리와 하늘 영광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헛된 영광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 단단히 뿌리 내린 사람들은 결코 교만할 수 없습니다.

참되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는 사람은 일시적인 것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영광을 구하거나, 그것을 마음으로부터 멸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하늘의 영광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개의치 않는 사람의 마음은 큰 평온을 누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