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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헤이필드 (엮은이), 전주은 (옮긴이)
비홀드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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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3179208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5-06-25

책 소개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이 책은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영적 저력을 가진 한 문장 한 문장을 더 깊이 묵상하고 실제적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번역·구성·편집한 365 묵상집이다.

목차

추천의 글
그리스도를 본받는 당신의 365일을 위한 안내서

Part1 경건한 매일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Part2 회개하고 순종하는 매일을 위하여: 산상수훈 & 88개 죄의 목록

저자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으로 「천로역정」, 「고백록」과 함께 기독교 3대 고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했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이 책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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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필드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을 통하여 ‘복음의 길’을 개척하고 ‘좁은 길’을 함께 걸으며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비홀드의 전문 집필팀입니다. ‘헤이’( ה,보라)는 비홀드(behold)의 히브리어 이름이며 ‘필드’(field,눅 10:2)는 주님의 추수 밭을 가리킵니다. 다시 오실 주를 바라며 오늘도 성령의 권능으로 함께 추수할 일꾼들을 구하며 밭에 나가 허리를 숙입니다. 저서와 기획서로는 「자장자장 성경동화」, 「사순절 40일 순례자의 여정, 천로역정」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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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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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다가올 심판 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날에 당신은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서 아무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뇌물이나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겁을 잔뜩 먹은 상황에서 크게 혼날 때, 얼마나 무섭습니까? 하물며 모든 죄를 낱낱이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 서는 것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런데 왜 당신은 어느 누구도 용서받을 수 없고 변호해 줄 수 없는 심판 날을 준비하며 살아가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눈물과 탄식의 기도로 정결케 되는 것밖에 없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2월 3일)


내 사랑하는 주님, 사람이 사람에게서 소망을 찾는 것은 헛됩니다. 사람을 믿는 것 또한 무익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거짓되고, 오직 주님의 의로우신 구원만이 진실합니다! 이제 저는 사람들의 말을 무분별하게 믿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말을 쉽게 퍼트리지도 않겠습니다. 오히려 침묵을 선택하겠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자신의 본심을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오직 저는 마음을 살피시는 주를 찾음으로써, 바람과 같은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음으로써, 제 내면을 더욱 다스림으로써 하늘의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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