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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 2 : 도착 후에

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 2 : 도착 후에

(교환학생은 더이상 스펙이 아니다)

이호승 (지은이)
  |  
씨앤톡
2015-03-25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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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 2 : 도착 후에

책 정보

· 제목 : 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 2 : 도착 후에 (교환학생은 더이상 스펙이 아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88960982239
· 쪽수 : 204쪽

책 소개

성공적인 교환학생 생활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비싼 교재를 저렴하게 사는 법, 다양한 동아리 소개, 팁의 적정 금액, 대화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일 꼼수들까지 담았다.

목차

<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 2. 도착 후에>
쉬는 시간 (Prologue) 자, 이제 실전이다!

참여자 목록

chapter 6. 학교생활 1교시 시작편 - 두근두근 첫 걸음
1. 출국부터 도착까지
2. 오리엔테이션
3. 학교와 가까워지기

chapter 7. 학교생활 2교시 교제편 - 지금 만나러 갑니다
1. 인간관계 법칙 M.A.N.I
2. 우린 그렇고 그런 사이
3. 기숙사 이야기
4. 대화의 기술

chapter 8. 학교생활 3교시 경험편 - Enjoy Yourself!
1. 학교에서의 나날들
2.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3. 숨은 활동 찾기

chapter 9. 학교생활 4교시 공부편 - 너는 학생이야
1. 도전! 학문의 전당
2. 시험의 신
3. Jason’s Study

chapter 10. 학교생활 5교시 생활편 - 타지에서 살아남기
1. 야무지게 돈 관리하기
2. 만사형통 연락하기
3. 조심조심 건강과 치안
4. 방방곡곡 교통 이용하기
5. 시간 계산 완전정복
6. 미국 대학생활 즉문즉답

chapter 11. 학교생활 6교시 번외편 - 교환학생+α
1. 방학, 잠시 쉬었다 합시다
2. 한국을 그리다
3. 내 마음을 그대에게
4. 분실 위기 탈출 넘버원(미국 기준)
5. 다음 계획을 위하여

chapter 12. 학교생활 7교시 교환학생, 인턴 되다
1. 교환학생, TA되다
2. 교환학생, 연구조교 되다
3. 교환학생, 일을 시작하다
4. 교환학생, 한국에 돌아오다

chapter 13. 학교생활 8교시 - 유종의 미
1. 마지막 스퍼트
2. 귀국 후 학점 인정받기

chapter 14. Special Page - After 교환학생
1. 죽어가는 영어 살리기
2. 교환학생으로 STEP UP

종례시간 (Epilogue) 교환학생, 어디까지 해봤니?

저자소개

이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학연수에 대한 실용서 출판에 열을 올리던 중에 이전부터 준비하던 교환학생 합격 소식을 들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교환학생이 어학연수와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교환학생만을 위한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자칫 개인의 체험 수기에 한정되기 쉽겠다는 생각에 서로 다른 경험과 시각을 가진 스물두 명과 함께 출판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하여 약 2년간의 기획과 스물세 명의 공동 집필로 탄생한 책이 『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이다. 이 책이 많은 교환학생들의 생활에 유용한 실용서가 되기를 바란다.
펼치기

책속에서

<선배가 알려주는 교환학생 노트 2. 도착 후에>
일부 파견 대학들은 캠퍼스 근처의 대학가를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캠퍼스만 덩그러니’ 존재하는 셈이다. 따라서 깨알 같지만 도착하는 당일의 식사와 숙소 세팅은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 즉, 캠퍼스 도착 전, 또는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해결하거나 CVS와 같은 슈퍼마켓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적어도 에너지바가 저녁이 되고 베개 없는 침대서 잠을 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6. 학교생활 1교시 시작편 두근두근 첫 걸음_출국부터 도착까지> 중에서

학점 인정 심사 절차에서는 학점 변환 과정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학점이 다소 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양 대학 간에 다를 수 있는 학점 시스템과 다양한 교환학생 학점 인정 기준들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무조건 학점이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대신 학점의 손실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교환학생으로서의 지난 노력들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이번 과정이다. 따라서 교수님과의 면담에서 별도로 작성한 교환학생 보고서나 실제 수업 자료들(강의 노트, 과제, 시험지 등)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설령 받게 될 학점이 알파벳 아닌 P/F(Pass/Fail)이어도 면담에 충실히 임하자.
-<13. 학교생활 8교시 유종의 미_귀국 후 학점 인정받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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