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은 그렇게 무릎을 내줬다

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볕은 그렇게 무릎을 내줬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384179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19-10-05

시인의 말

1 詩
하얀 피
사이코패스다, 예술
들불은 타고 있다
지명수배
생계형 좌파새끼
.
.
중략
.
.
우담바라
너를 놓고, 너도 놓는다
무거우면 놔라
소문
목이 아프고 배가 고프다

2 산문
콩트
빈 건 빈 거다_어른동화
앵무
기도
불비불명 혹은 코끼리발톱_수필
다락방 이야기
눈구녁_희곡드라마

저자소개

홍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소설가. 여행작가. 바리스타. 한국문인협회.국제PEN 한국본부회원, 한국소설가협회.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저서에 시집 <바코드 여인>, <밤에만 내리는 비가>, <나는 뱀이다>, <난 좀, 싸가지없게 살아야겠다>, 누드시집 <마스카라 번진 여자>, 자전적 소설 <바람난 부처>, 단편소설 <무인도>등이 있다.

펼치기

홍순미의 다른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