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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6141327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09-20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편역자 서문
1장 혈액순환에 좋은 24가지 영양소
1. 비타민 C|2. 비타민 E|3. 베타카로틴|4. 식이섬유|5. 올리고당|6. 칼슘|7. 마그네슘|8. 칼륨|9. 아연|10. 셀레늄|11. 타우린|12. 대두단백|13. 키틴·키토산|14. 리놀산|15. 알파리놀렌산|16. 올레인산|17. EPA|18. DHA|19. 레시틴|20. 세사미놀|21. 알리신|22. 캡사이신|23. 폴리페놀|24. 카테킨
* 건강상식 : 비타민, 미네랄 하루 소요량(성인 남녀)
2장 혈액·혈관에 좋은 40가지 식품
1. 아스파라거스|2. 버섯류|3. 연근|4. 두부|5. 김|6. 아보카도|7. 블루베리|8. 가리비|9. 자소기름|10. 적포도주|11. 오크라|12. 순무|13. 우엉|14. 꽈리고추|15. 시금치|16. 몰로키아|17. 옥수수|18. 토마토|19. 양파|20. 당근|21. 피망|22. 여주|23. 고구마|24. 곤약|25. 미역|26. 낫토|27. 호두|28. 키위|29. 사과|30. 바나나|31. 굴|32. 등푸른생선|33. 문어|34. 배아미|35. 현미|36. 메밀국수|37. 참깨|38. 마늘|39. 녹차|40. 요구르트
* 건강상식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3장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혈액 건강법
1. 동맥경화로 인한 질병|2. 동맥경화의 발병 원인|3. 혈액이 걸쭉해지는 고지혈증|4. 콜레스테롤에 관해 알아야 할 것|5. 유익·유해한 콜레스테롤|6. 중성지방에 관해 알아야 할 것|7. 현대인에게 많은 고지혈증|8. 비만과 고지혈증의 관계|9. 고혈압은 뇌출혈·뇌경색의 위험요인|10.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11. 고지혈증 검사 및 진단(사례 1. 고지혈증 · 고혈압 치료 중단으로 협심증이 악화되어 관상동맥우회시술을 받은 남성|사례 2.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하고, 10년 후 관상동맥우회시술 및 복부 대동맥수술을 받은 남성|사례 3. 심근경색 후 왼쪽 쇄골하동맥 협착이 발증한 여성|사례 4. 절박심근경색, 지주막하출혈이라는 2번의 큰 질병을 극복한 행운의 남성|사례 5.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인해 뇌출혈을 일으킨 여성|사례 6. 고혈압을 방치하여 뇌출혈을 일으킨 중년 남성)|12. 식사와 운동으로 개선할 수 없는 사람은 약을 이용한다|13. 고지혈증 치료약을 쓰면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14. 고지혈증 치료약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15. 약제의 부작용과 사용상 주의사항
* 건강상식 : 고지혈증 치료약은 평생 동안 먹어야 하나
4장 혈액·혈관에 좋은 운동과 생활습관
1. 적당한 운동을 습관화한다|2. 운동에 따른 혈중지질의 변화|3. 운동을 계속하면 에너지를 소비하기 쉬운 몸이 된다|4.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5. 운동강도와 시간은 어떻게 정할까|6. 걷기는 효과적인 유산소운동|7.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잊지 말자|8. 일어나자마자 또는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자|9. 중·고령자에게 좋은 수중운동|10. 비만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갖자|11. 직장이나 집에서 틈날 때마다 할 수 있는 근력운동|12.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자|13. 반드시 금연을 하자|14. 고혈압인 사람이 평소에 조심해야 할 점
* 건강상식 : 운동요법을 안전하게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을 조심하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식이섬유는 당질의 일종이며, 인간의 소화효소로는 분해할 수 없는 성분이다. 이전에는 단순한 음식 찌꺼기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체내에 유해한 물질을 배설시키거나 영양소의 흡수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기능성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토산(Chitosan)은 갑각류 껍데기를 유효하게 이용하기 위해 연구 개발됐다. 갑각류 껍데기에 함유된 성분이 화학변화로 물에 쉽게 녹은 것이 키토산이며, 장내에 있는 염소나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작용이 있다. 또 혈압을 조정하여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동맥성 질환을 예방해주는 작용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