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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오디세이아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은이), 호메로스 (원작),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긴이)
파랑새
1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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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디세이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신화/종교
· ISBN : 9788961556026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8-25

책 소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피에르 파올로 베르제리오상을 수상한 스테파니데스 형제의 『오디세이아』가 파랑새에서 단행권으로 출간되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10년 동안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든 영웅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여정을 담은 위대한 고전이다.

목차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 9
오디세우스의 모험 … 81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 207
최후를 맞은 구혼자들 … 311
도움말_집으로 돌아가는 가장 긴 길 … 364

저자소개

김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와 미국 Boston University 대학원 유아교육과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그림책 저자, 번역가, 서평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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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이자 서사시의 원형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역사, 철학과 윤리를 융합한 서사문학의 정점이자,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플라톤은 그를 “모든 그리스인의 스승”이라 불렀고, 단테는 “모든 시인의 왕”이라 극찬했으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은 문학적 권위와 상상력의 대명사로 이어져 왔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초등교육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문학적 깊이와 윤리적 가치를 함께 지녔다. 호메로스의 개인적인 삶은 신화와 전설에 싸여 있다. 고대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나톨리아반도 서부 이오니아 지역의 도시 스미르나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멜레스강의 신, 어머니는 강의 요정 크리테이스였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비범한 언어 감각과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나 여행 도중 눈병으로 시력을 잃고, 이후 맹인 음유시인으로서 지중해 곳곳을 떠돌며 서사시를 구술했다고 한다. 후원자를 찾지 못한 어려운 시절, 호메로스는 서사시를 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는데, 제자인 테스토리데스가 이를 몰래 필사해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며 공연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에 분개한 호메로스는 키오스섬까지 직접 찾아가 이를 바로잡았고, 아예 그곳에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시를 전수했다. 결국 그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외딴 섬 이오스에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리는 무덤이 있다. 오늘날 학자들은 호메로스를 한 명의 시인이라기보다, 여러 세대에 걸쳐 구술시를 축적하고 정리한 전승 공동체의 상징적 존재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호메로스”라는 이름은 인류 최초의 문학 정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통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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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디세우스는 자신이 살아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는 땅에 엎드려 흙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나 그는 발가벗고 있었고, 추운 밤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다. 그는 몸에 걸칠 것을 찾다가 작은 언덕 위에 있는 올리브나무 두 그루를 발견했다. 두 그루의 나무는 서로 가까이에서 자라고 있었고, 잎사귀가 두꺼워 추운 밤공기로부터 그를 보호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에 더 기막힌 일이 일어났어요. 그들의 목소리는 꿀꿀거리는 소리로 변하고, 코는 길어져 주둥이로 변하고, 뻣뻣한 털이 몸에서 자라났어요. 그들은 돼지로 변하고 만 거예요. 그녀는 그들에게 모습은 돼지지만 인간이 느끼는 고통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했어요.


‘아킬레우스, 이 항해는 나에게 어떤 영광을 가져다줄 항해가 아니네. 나는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에게 의논할 게 있어서 왔네. 나는 몇 년 동안 바다에서 시달리느라 아직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지 못햇어. 지상에서 자네보다 더 큰 행운을 얻은 사람은 아무도 없네. 자네가 살아 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숭배했고, 이젠 죽은 자의 왕국에서조차 큰 힘을 휘두르고 있으니 말일세.’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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