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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61671095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3-05-1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부처 5
화안和顔 ▒ 마음이 평온하면 얼굴빛도 환해집니다
용서,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선물 16 | 너 살고 나 사는 길 19 | 사랑, 참 어렵다 23 | 잡초와 버그 27 | 그래서 서럽지 않은 꽃 30 | 나날이 새로운 마음 갖기 34 | 그물에서 벗어나기 38 |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보다 42 | 내 마음의 여섯 도둑 46 | 천천히, 차례차례 50 | 미끼의 유혹 53 | 씻음과 씻김 57
애어愛語 ▒ 좋은 말, 따뜻한 말은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말 많고 탈 많고 62 | 피그말리온 효과 6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70 | 욕 권하는 사회 .73 | 얼굴 좀 보면서 소통하자 77 | 말도 묵히고 삭히면 더욱 깊다 81 | 참고 견디고 기다려라 85 | 말잔치의 계절 89 | 복 많이 지으세요 92
순후淳厚 ▒ 온순하고 두터운 인정이 사회를 바로 세웁니다
진리로 사는 삶 98 |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도 사라진다 103 | 한류와 교만 108 | 화살은 한 번으로 족하다 113 | 반구정과 압구정 118 | 메타세쿼이아에게 배운 진리 122 | 잔이 차면 넘치듯이 126 | 지비용으로 화하라 129 | 식겁할 식업 132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137 | 본래로 돌아가라 141 | 법당이 곧 해우소 145
자비慈悲 ▒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면 온 세상이 평등해집니다
넌 참 예쁘구나! 150 | 빈 가지에 홍시 하나 154 | 존중은 자비의 다른 이름 157 | 획 하나만 없애면 160 | 복달임 164 | 각자위심에서 자리이타로 168 | 난 네가 참 고맙다 171 | 보시의 힘은 세다 174 | 내가 바로 그 꼰대가 아닐까? 179 | 사이가 넓어야 편안해진다 183 | 모래에 새긴 원망, 돌에 새긴 은혜 186 | 능력 명세서 스펙 189
깨달음眞覺 ▒ 스스로 참되면 세상도 참해집니다
보보절대 196 | 지혜로운 믿음 200 | 느리게 살기 204 | 근본을 지키는 것이 도 207 | 습관 들이기 210 | 세상이 참해지려면 214 | 종교인의 생명은 인욕 218 | 종교인이 바로 서야 222 | 아는 것이 병 226 | 마음이 가장 크다 229 | 종교의 이름으로 232 | 천수천안관음을 만나다 237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진심도 잘못 화化하면, 불[火]을 일으키고, 화禍를 초래하는 흉물스럽고 악독하며 추한 감정으로 나타납니다. 화가 심하면, 사람들은 자신을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여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게 됩니다. 무슨 짓이든 닥치는 대로 하고 봅니다.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화는 먼저 자폭하고 결국에는 남까지 타폭他爆시키는 무시무시한 화약창고인 것 입니다.
좋은 말, 따뜻한 말을 불교에서는 애어愛語라고 합니다. 애어는 상대방은 물론 스스로를 밝게 만듭니다. 사람이 밝으면 긍정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밝은 사람이 많으면 사회 역시 밝아집니다. 홀로 밝아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두운 사람이 많으면 세상은 어두워지기 마련입니다. 밝은 사람이 많으면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이것이 ‘애어 효과’입니다.
애당초 하찮은 것이란 없습니다. 모두가 나의 이웃이고 이 세상을 함께 움직이고 있는 소중한 것들입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그냥 흘깃거린 일상의 것들이었을 뿐 입니다. 하지만 관심을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의 모습과 마음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웃의 진심이 들리게 됩니다. 이처럼 삼라만상에 관심을 두고 자세히 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더불어 스스로를 자세하게 살필 줄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