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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징비록

[큰글자책] 징비록

(대한민국 국보 132호, 반성을 위한 전쟁의 기록)

류성룡 (지은이), 김문수 (엮은이)
돋을새김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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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징비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징비록  (대한민국 국보 132호, 반성을 위한 전쟁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6167269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6-30

책 소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소개하는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4권. 임진왜란, 그 참혹했던 전쟁에 관한 반성의 기록. <징비록>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벌어졌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이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 18

서문 … 25

제1부 임진왜란 6년 전부터 파천까지의 기록
1. 일본과 우리나라의 화친(和親) … 30
2. 불길한 조짐 … 34
3. 신립(申砬) 그리고 임진년 봄 … 43
4. 임금이 내리신 보검 … 50
5. 우병사 김성일과 순변사 이일 … 59
6. 안타깝기만 한 조령(鳥嶺) 전투 … 64
7. 파천(播遷) 길에 비까지 퍼붓고 … 72

제2부 평양 파천에서 명나라 군을 맞기까지의 기록
8. 어처구니없는 주검들 … 82
9. 아, 평양성에서 일어난 일들 … 88
10. 송강 정철과의 갈등 … 98
11. 평양도 왜적에게 … 106
12. 명나라 구원병이 드디어 오다 … 112
13. 왜란의 첫 번째 대승, 이순신 … 123
14. 각 고을에서 의병을 일으키다 … 136

제3부 왜적의 철군, 정유재란의 기록
15. 명나라 대부대 지원군의 도착 … 146
16. 한심스러운 제독, 이여송 … 154
17. 나와 이여송과의 대립 … 165
18. 아, 되찾은 한양 … 177
19. 남쪽 끝에서 말썽 부리는 왜적 … 184
20. 아! 감옥살이의 이순신 … 193
21.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 … 201
22. 참으로 비통하도다, 이순신의 전사! … 212

제4부 녹후잡기
1. 꼬리를 잇는 괴이한 일들 … 224
2. 세상만사가 천운인 것을 … 226
3. 병법의 으뜸은 ‘유리한 지형’ … 229
4. 우연히 떠오른 기발한 계책 … 233
5. 잘못 간 앞 수레바퀴 자국 … 235
6. 칡덩굴 다리로 기병이 말을 달리다 … 239
7. 왜적 진영에 들어가 화약을 만든 사람 … 242
8. 심유경의 긴 서신 … 245

부록 … 255
-유성룡은 왜 징비록을 썼는가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는가
-연표로 보는 임진왜란

저자소개

유성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본관은 풍산(豊山)이고, 자는 이현(而見), 호는 서애(西厓)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聖節使)의 서장관(書壯官)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다. 1583년 다시 부제학이 되어 「비변오책(備邊五策)」을 지어 올렸다. 정여립(鄭汝立)의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나자 여러 차례 벼슬을 내려놓으려 했으나 임금이 허락하지 않았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光國功臣)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豊原府院君)에 봉해졌다. 이후 왜란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형조정랑 권율(權慄)과 정읍 현감 이순신(李舜臣)을 각각 의주 목사와 전라도 좌수사에 천거하였으며, 진관법鎭管法을 예전대로 고칠 것을 주장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병조판서를 겸하고, 도체찰사로 군무(軍務)를 총괄했다. 이어 영의정이 되어 선조를 모시며 평양으로 파천했다. 이때 나라를 그르쳤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유로 반대파의 탄핵을 받고 면직되었는데, 의주에 이르러 평안도 도체찰사가 되었다. 명나라의 장수 이여송(李如松)과 함께 평양성을 수복한 뒤 충청·경상·전라 3도의 도체찰사가 되어 파주까지 진격했다. 이여송이 벽제관(碧蹄館)에서 패배하고 퇴각하려 하자 이를 만류했으며 일본과 화의에도 반대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력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1604년 호성공신(扈聖功臣) 2등에 책록되고 다시 풍원부원군에 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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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전 한양여자대학교 문창과 교수. 현대문학상(1975), 한국일보문학상(1979), 국문학작가상(1986), 조연현문학상(1988), 동인문학상(1989), 오영수문학상(1997),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9) 등을 수상했다. 《증묘》 《서러운 꽃》 《어둠 저쪽의 빛》 《그 세월의 뒤》 《가출》 《가지 않은 길》 《만취당기》 등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집과 산문집, 장편동화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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