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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판본 징비록 (패브릭 양장 에디션) (국보 132로 오리지널 초판본 패브릭 표지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91164458752
· 쪽수 : 3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91164458752
· 쪽수 : 304쪽
책 소개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독자들이 <징비록>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국보 132호로 지정된 <징비록>의 표지디자인을 최대한 되살려 고전의 느낌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목차
그림으로 보는 징비록
류성룡이 직접 쓴 서문
징비록 1권
1장 전란 전 일본과의 관계
2장 우리의 국방 태세와 이순신의 기용
3장 임진왜란의 발발과 서전(緖戰)의 붕괴
4장 국왕의 피란과 구원군의 요청
5장 평양성 전투
6장 이순신과 조선 수군
7장 민중의 봉기, 의병
징비록 2권
8장 평양 수복
9장 전선의 교착
10장 진주성
11장 정유재란 발발
12장 이순신의 투옥과 수군의 전멸
13장 이순신 복귀
14장 마지막 전쟁, 노량
15장 구국의 영웅, 이순신
녹후잡기
리뷰
책속에서
《시경詩經》에 ‘내 지난 잘못을 징계懲하여 뒷근심이 없도록 삼가毖노라’고 했으니 이것이 바로 징비록을 지은 까닭이다.
_류성룡이 직접 쓴 서문
어느 날 이순신은 한창 싸움을 지휘하던 중, 날아오는 탄환이 자신의 왼편 어깨에 맞아 피가 발꿈치까지 흘러내렸다. 그러나 이순신은 말하지 않고 있다가 싸움이 끝난 후에야 비로소 칼로 살을 도려내고 탄환을 뽑아냈다. 탄환은 살 속에 두어 치나 깊이 박혀 있었다. 보는 사람들의 얼굴빛이 새파랗게 변했으나, 이순신은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이 평상시와 같이 태연했다.
_제6장 <이순신과 조선 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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