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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쁜 엄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1700269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08-03-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1700269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08-03-31
책 소개
애증이 교차하는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한 감정, 특별한 듯하면서도 보편적인 모녀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주인공 멜리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엄마 밑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폭력에 끊임없이 시달린다. 그런 엄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멜리는 불안증세를 보이고 점점 외톨이가 되어 간다.
리뷰
siy***
★★★★★(10)
([마이리뷰]내 안의 나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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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10)
([마이리뷰]멜리에게는 엄마가 둘이다.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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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
★★★★☆(8)
([마이리뷰]나는 나쁜 엄마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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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8)
([마이리뷰]딸아, 엄마와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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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공주*
★★★★★(10)
([마이리뷰]아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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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
★★★★★(10)
([마이리뷰]나쁜엄마가 끼치는 정서장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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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0)
([마이리뷰]나는 어떤 엄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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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랑*
★★★★☆(8)
([100자평]분홍 엄마 와 검은 엄마.세상의 엄마라면 한번쯤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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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10)
([마이리뷰]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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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아바는 흐지부지한 태도로 그저 "좋아, 좋아. 그렇게 해서 애가 좋아진다면야."라고만 했다.
'아니, 말도 안 돼!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다니. 자기 딸을 두 달 동안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보내다니!'
"그 요양소가 도대체 뭐예요? 난 거기 가고 싶지 않아요. 난 괜찮다니까요. 밥 먹을게요. 두고 보세요. 살도 찔 거라구요. 거기 가기 싫어요."
멜리는 용기 내어 고개를 들고 정신 나간 사람철머 보이는 엄마에게 말했다.
"그렇게 처방을 내린 사람은 의사 선생님이야. 넌 건강이 안 좋아. 그게 누구 탓이니, 응?"
엄마는 멜리의 말을 냉정하게 받아쳤다.
멜리는 수치심이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몸이 마른 것에 대한 수치심. 키가 자라지 않는 것에 대한 수치심. 건강이 나쁜 것에 대한 수치심.
"두 달은 금세 지나간단다..."
아빠는 막연하게 위로의 말을 하려 했다.
멜리는 온몸을 흔들며 울기 시작했다. 아빠는 어쩔 줄 몰라 했지만, 엄마는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엄마는 멜리를 방으로 데려가 진정시켰다.
"아프면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한단다.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지금 그 꼴을 하고 있는 너를 딸로 두는 게 우리한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니?" - 본문 4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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