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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3)

김병기 (지은이)
어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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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3)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840750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9-04-15

목차

1권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머리말_3

1. 책을 펴고 발(簾)을 내리면_17
2. 어린이날_18
3. 담백한 식사와 맑은 마음_20
4. 희구지정喜懼之情_21
5. 선善과 악惡의 관계_23
6. 명령 하달_24
7. 항상 하는 떳떳한 일과 법_26
8. 스승의 날_27
9. 굽은 재목을 재기 위해 곧은 자를 구부리랴_29
10. 부처님이 계신 곳_30
11. 한명회와 압구정狎鷗亭과 기심機心_32
12. 90을 50으로 여기는 까닭은_33
13. 근본과 말단_35
14. 내 뜻을 알아줄 이 뉘 있으리_36
15. 맥 추麥秋(보리 가을)_38
16. 뜻을 한 곳으로 모으면_39
17. 선생님의 할 일_41
18. 잡초와 간신_42
19. 태산에 발이 걸려 넘어지나!_44
2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_45
21. 마시지 않아야 할 물과 먹지 않아야 할 음식_47
22. 늙은 말의 지혜_49
23. 몸소 행한다는 것_50
24. 둥근 나무 베개_52
25. 군중의 힘_53
26. 진정으로 아는 사람_55
27.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_56
28. 지난 일_58
29. 바 탕_59
30. 정치가 별건가? 백성을 편하게 하는 게 정치지_61
31. 내가 네가 아니고 네가 내가 아닌 바에야_63
32. 오히려 가지가 크면_64
33. 석복惜福(복 아끼기)_66
34. 절 제_67
35. 각별한 관심과 무심함_69
36. 아비와 자식_70
37. 10 중에 7, 8_72
38. 호랑이는 발톱을 드러내지 않는다_73
39. 나물 먹고 물 마시고_75
40. 언제라야_76
41. 호랑이 새끼_78
42. 성인의 마음_80
43. 천리마라 해서 한 발 떼어 열 걸음을 가랴_81
44. 내가 알지 누가 아나?_83
45. 나섰을 때와 물러났을 때_84
46. 후 회_86
47. 마음과 힘을 다하여_87
48. 지 기知己_89
49. 연 꽃(1)-진흙 속에서 자랐어도_90
50. 연 꽃(2)-손댈 수 없는 아름다움_92
51. 더 위_93
52. 대왕 바람_95
53. 네 마음이 편하면_96
54. 부 채_98
55. 길고 짧음_99
56. 황종黃鐘과 흙솥_101
57. 지현知賢과 자현自賢_102
58. 민 심_104
59. 예 방_105
60. 돌이 말을 하면 그때는 어찌하려고……_107
61.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_108
62. 책의 맛, 글씨의 맛_110
63. 하루살이_111
64.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_113
6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_114
66. 신 선神仙_116
67. 생전의 한 잔 술_117
68.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_119
69. 새도 기쁘게 해주는 푸른 산 빛_120
70. 꽃은 꺾을 수 있을 때 꺾어야_122
71. 정말 못난 놈_123
72. 내 맘, 네 맘_125
73. 화살같이 곧은 마음_126
74. 거울은 피곤하지 않다_128
75. 호화로운 생활이 부러운가?_129
76. 거울과 추녀醜女_131
77. 나뭇잎과 뿌리_132
78. 부처님 마음보다 나은 마음_134
79. 하늘을 우러러_135
80.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_137
81. 어떻게 살아?_138
82. 의리와 이익_140
83. 지척이 천리_141
84. 썩지 않는 물_142
85. 접시로 폭포수를 어찌 받으랴_144
86. 같은 길, 다른 생각_145
87. 쇠보다 무거운 매미 날개_147
88. 대통령이 들어야 할 노래_148
89. 번 역_150
90. 죄는 아는 놈이 짓는다_151
91. 소매가 길면 춤추기에 좋고_153
92. 엄한 스승_154
93. 백성 생각_156
94. 큰 나무가 넘어질 때_157
95. 구조 조정_159
96. 상과 벌_160
97. 젊은 날의 꿈_162
98. 달과 사람_163
99. 온화한 얼굴 빛_165
100. 앞 차의 교훈_166
101. 공 명功名_168
102. 가장 확실한 상술商術_169
103. 보기에 따라서_171
104. 참모습_172
105. 남자의 뜻_173
106. 부귀와 명예_175
107. 변산邊山과 동량재棟樑材_176
108. 예술의 경지_178
109. 시끄러운 건 바로 당신_179
110. 신 선神仙_181
111. 복과 재앙_182
112. 달아보고 재어 보아야_184
113. 밝은 눈_185
114. 도연명과 국화(1)_187
115. 도연명과 국화(2)_188
116. 도연명과 국화(3)_190
117. 가을 타는 남자_191
118. 웅 비_193
119. 국 화(1)_194
120. 국 화(2)_195
121. 왜냐고 물으면_197
122. 진정으로 원해야 할 것_198
123. 천리마와 먹이_199
124. 세계를 무대로_201
125. 넓은 바다, 푸른 하늘_202
126. 관점과 수준_204
127. 오동잎 지는 소리_205
128.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슬픈 가을_207
129. 술 취한 하나님의 그림 선물_208
130. 물처럼 흐르는 세월_210
131. 3등분_211
132. 나만의 기쁨_213
133. 뜻이 같지 않으면_214
134. 삶에 통달한 사람_216
135. 바른 말, 바른 글, 바른 이름_217
136. 하 나_219
137. 양면성_220
138. 마음과 눈_222
139. 본래 그런 것_223
140. 태연함과 교만함_225
141. 진짜를 가짜라 하면_226
142. 내 탓이오_228
143. 편한 게 그리도 좋은가_229
144. 가출家出과 출가出家_231
145. 낮은 문_232
146. 선비의 곧은 말_234
147. 장인과 도구 그리고 정신_235
148. 도道와 손手_237
149. 뭐에 홀린 사람_238
150.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_240
151. 고요한 사람_241
152. 큰 그릇과 큰 소리_243
153. 티끌 모아 태산_244
154. 연못을 말려 고기를 잡으면_246
155. 한 삼태기의 미완성_247
156. 천금을 주고 산 말뼈_249
157. 원수도 추천하고, 아들도 추천하고_250
158. 말馬의 힘, 사람의 마음_252
159. 병력兵力과 물_253
160. 신선세상과 인간세상_255
161. 억지로는 못 사는 법이여!_256
162. 기 도祈禱_257
163.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_259
164. 흐름을 탄다는 것_260
165. 성벽이 굳다고 나라가 안 망하랴_262
166. 문을 안 잠그고 사는 세상_263
167. 큰 나무_265
168. 불변不變과 변變_266
169. 인심의 동요가 없으면_268
170. 꽉 막힌 정치와 소통이 되는 정치_269
171. 닭 잡는 데에 소 잡는 칼_270
172. 손이나 발을 자르는 까닭_272
173. 호랑이 등에 탄 사람_273
174. 생활 속의 스승_275
175.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_276
176. 지난 것과 다가올 것_278
177. 나날이 새롭게_279
178.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는 것_281
179. 눈은 내리고_282
180. 부족한가? 고르지 못한가?_284
181. 전쟁이 없는 세상_285
182. 물 닿는 곳이 곧 도랑_286
183. 코 고는 사람과의 동침_288
184. 아침 청소_289
185. 딱 하나 모자라는 것_291
186. 집안 단속_292
187. 인형의 눈물_293
188. 자기 복은 자기가 타고나는 것_295
189. 칠보시七步詩-일곱 걸음 안에 지은 시_296
190. 인정과 신수身數_298
191.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_299
192. 쥐도 궁지에 몰리면_301
193. 사람 위의 사람_302
194. 인내와 안정_304
195. 경 험_305
196. 섣달 그믐_307
197. 정월 초하루_308
198. 내강외유_310
199. 얼음과 숯불_311
200. 보편普遍과 패거리_312
201. 인물평_314
202. 엄하지 않은 선생님은 게으른 선생님_315
203. 말 재주_317
204. 복福과 화禍_318
205. 먹을 갈며_320
206.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능력_321

2권 찾는 이 없다고 피어나는 향기를 거두랴

머리말_3

1. 인 화人和_17
2. 가슴 속의 대나무_18
3. 누가 누구를 비웃으랴_20
4. 작은 지혜로 튀는 세상_21
5. 말과 행동의 사이_23
6. 멈추어야 할 곳_24
7. 을지문덕 장군의 기개_26
8. 시작은 신중하게_28
9. 자신을 안다는 것_29
10. 행 락_31
11. 놀다보면 아무 생각도 없게 되지_32
12. 용과 지렁이_34
13. 가뭄 든 땅에서 풍년을 바라랴_35
14. 손가락에 감겨버린 강철_37
15. 군 자君子_38
16. 근본과 말단, 시작과 끝_40
17. 끝맺음의 어려움_41
18. 지금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_43
19. 누워서 침 뱉기_44
20. 새 며느리_46
21. 진정한 탑 쌓기_47
22. 꿈은 이루어진다_49
23. 니들이 내 뜻을 알아?_50
24. 바른 뜻, 바른 성공_52
25. 신동은 반드시 크게 성공하는가?_53
26. 왜 그리 시끄러우신가?_55
27. 장작 쌓기-뒤에 쌓이는 것이 위에 놓인다_56
28. 씨가 따로 있나?_58
29. 나도 공경대부_59
30. 곧음과 고발정신_61
31. 고상한 듯 비루한 말_62
32. 난형난제難兄難弟_64
33. 어 미母_65
34. 조자룡의 담膽(쓸 개)_67
35. 수 심愁心_68
36. 독 서_70
37. 한 글자의 힘_71
38. 달콤한 비극_73
39. 부귀와 빈천_75
40. 전 공_76
41. 백성은 나라의 근본_78
42. 덕德이 이웃을 만든다_79
43. 술 빚_81
44. 강물 소리_82
45. 어린이_84
46. 정해진 방향과 정해지지 않은 방향_85
47. 어버이 날_87
48. 숨어서 흐르는 물의 소리_88
49. 밥이나 든든히 먹고……_90
50. 맑은 물_91
51. 돌_93
52. 스승의 날_95
53. 제멋에 사는 세상_96
54. 너무 좋아 말고 뒤를 보라_98
55. 항아리를 깰까 봐 쥐를 못 잡는 게지_99
56. 뱃속에 시와 글이 있으면_101
57. 글쓰기_102
58. 꽉 찬 사람_104
59. 내 몸부터 바르게_105
60. 태산이 무너진대도_107
61. 굶어 죽을지언정_108
62. 대장부_110
63. 불손함과 고루함_111
64. 흥 망興亡_113
65. 미리 말하지 않는 이유_114
66. 현충일-의로운 죽음_116
67. 개 미_117
68. 난세亂世의 조짐(1)_119
69. 난세亂世의 조짐(2)_121
70. 진정으로 걱정해야 할 것_122
71. 다수의 힘_124
72. 두 눈으로 똑똑히_126
73. 제갈량諸葛亮의 충성심_127
74. 남 칭찬하는 건지 자기 자랑하는 건지_129
75. 말馬을 알아보는 자가 있어야 명마名馬가 나오지_130
76. 부러짐과 휨_132
77. 아직도 절약은 미덕이어야 한다_133
78. 마음 밭갈이_135
79. 그저 좋은 일을 하다보면_136
80. 편안한 집, 바른 길_138
81. 돈과 학문_139
82. 옥과 기와, 봉황과 닭_141
83. 행실과 이름_142
84. 말 한 마디의 무게_144
85. 주머니 속의 송곳_145
86. 변 절變節_147
87. 장군의 목숨과 역사_148
88. 작은 분함과 큰일의 사이_150
89. 무진장無盡藏_151
90. 내가 크려고 남을 밟으면……_153
91. 열매를 먹으려면_154
92. 사랑과 용서_156
93. 마음에 티가 없으면_157
94. 강한 바람에 굳센 풀_159
95. 네 마음 안이 무엇을 두려느냐?_160
96. 찾는 이 없다고 피어나는 향기를 거두랴!_162
97. 날아갈 듯 가벼운 몸_163
98. 높이 걸린 거울_165
99. 차와 술_166
100. 맑은 마음, 적은 욕심_168
101. 마음이 들쭉날쭉하면_169
102. 물이 거울이 될 때_171
103.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고?_172
104. 나와 돈_174
105. 무엇이 나를 늙게 하는가?_175
106. 기쁠 일도 슬플 일도_177
107. 강 건너 노래_178
108. 부끄러움을 모르면_180
109. 강이 거꾸로 흐를 일이지_181
110. 동에서 잃고 서에서 얻고_182
111. 바다의 교향시_184
112. 농부의 땀_185
113. 내가 짠 비단은 누가 입나?_187
114. 하늘은 이불, 땅은 베개_188
115.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_190
116. 종기는 치료했으나 심장이 깎여 나갔으니……_191
117. 시비 소리가 듣기 싫어_193
118. 비록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해도……_194
119. 아름다운 노년_196
120. 당파싸움_197
121. 국화 같은 마음_199
122. 반딧불도 불인가?_200
123. 몸을 바짝 굽히는 뜻은_202
124. 고치려거든 확실히 고쳐라_203
125. 겉 다르고 속 달라서야_205
126. 서 종書種-글 씨앗_206
127. 물길, 말길_208
128. 거 울_209
129. 깨진 거울_211
130. 공公과 사私_212
131. 달빛 따라 흐르는 세월_214
132. 마음이 가벼우면_215
133. 먹 빛_217
134. 재상의 배_219
135. 서예는 곧 사람이다_220
13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_222
137. 호랑이 가죽과 선비_224
138. 청淸과 탁濁_225
139. 하숙생_227
140. 부끄러움_229
141. 태양을 보려 하면_230
142.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않아야 할 때_232
143. 진흙 속의 보석_233
144. 코로 숨을 쉬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까닭은?_235
145. 마 음_236
146. 길 가기_238
147. 네 길, 내 길이 다른데_239
148. 앵무새도 말은 하지만_241
149. 거울은 죄가 없다_242
150. 달은 어디에서라도 밝다_244
151. 월越나라 사람의 활쏘기_245
152. 나만 특별히 고달픈 게 아닐진대_247
153. 옹기 기와 굽는 사람_248
154. 노익장_250
155. 전문가_251
156. 부처님이 따로 있나?_253
157. 진짜 잘못_254
158. 고정 관념_256
159. 중심 잡고 살아야지_257
160. 손에 달라붙어 있는 책_259
161. 군자의 허물_260
162. 오늘부터_262
163.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_263
164. 말하지 않아야 할 것_265
165. 옮기지도 반복하지도 말아야 할 것_266
166. 호사다마_268
167. 어려움 없이 되는 일이 어디 있으랴_269
168. 가난과 재앙을 이기는 길_271
169. 발돋움과 건너뛰기_272
170. 삶은 셈이 아니외다_274
171. 떡잎 적부터_275
172. 씨앗이 따로 있나?_277
173. 진짜 잘 배운 사람_278
174. 다섯 수레의 책_280
175. 농부의 마음, 상인의 뜻_281
176. 잘 듣고 잘 보고, 진실로 이기는 사람_283
177. 함부로 내놓지 않아야 될 것_284
178. 침묵의 공_286
179. 성공한 후_287
180. 입신立身의 길_289
181. 훔쳐 배운 공부_290
182. 독 선_292
183. 산과 바다가 물 때문에 다툰다면_293
184. 혼자서는 안 돼_295
185. 자 만自慢_296
186. 서두름은 곧 패함이다_298
187. 흰옷에 때가 잘 탄다_299
188. 뿌리가 얕으면_301
189. 수난시대_302
190. 예 방_304
191. 검술과 병법의 차이_305
192. 지피지기知彼知己_307
193. 끼리끼리_308
194. 복福과 화禍_310
195. 소를 잃고서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_311
196. 춥고 배고파야 시詩가 나온다는데……_313
197. 독서에 왕도가 있을까?_314
198. 소나무_316
199. 소나무와 학_317
200. 자 리_319
201. 고 생_320
202. 직접 경험_322
203. 무슨 근심, 무슨 두려움이 있으랴_323
204. 무작정 비를 기다리기보다는_325
205. 정상에 오르면_326

3권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머리말_3

1. 스승은 멀리 있지 않다_17
2. 마음이 흔들리면 정신이 피곤하다_18
3. 빨리 달리면서 잘 가기를 바라랴 _19
4. 물고기는 보석 눈알을 좋아할까?_20
5. 거짓을 행하고서 오래가기를 바랄 텐가?_22
6. 근본을 잊지 말자_23
7. 실천이 중요하다_24
8. 작은 소리라고 해서 들리지 않을까?_25
9.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만……_27
10.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이 기자회견은 왜 하나?_28
11. 까닭 없이 허리를 굽실거려서야_29
12. 말보다는 마음_31
13. 귀신들린 경지_32
14. 복숭아나무 아래엔 저절로 길이 생기고……_34
15. 기름이 오히려 등불을 끈다_35
16. 종일토록 밥도 안 먹고 밤새 잠도 안자고……_36
17. 불빛을 빌어 읽은 책_37
18. 꺼지지 않는 등불_39
19. 옥의 티는 지울 수 있어도_40
20. 보리야 떠내려가도 나는 책을 읽는다_41
21. 끊임없이 흐르는 것은_42
22. 총명하기보다 바보 되기가 더 어렵다_44
23. 닳아진 붓이 산처럼 쌓인다 해도……_45
24. 나라의 운명과 함께 하는 음악_47
25. 한 계단 더 높이 오르는 이유_48
26. 무식하면 용감하다_50
27. 평탄한 길이라고 놀랄 일이 없으랴_51
28. 가야금의 소리는 현에서 나는 걸까? 손가락에서 나는 걸까?_52
29. 두 곳을 보면서 밝게 볼 수 있을까?_54
30. 날다람쥐의 재주_55
31. 세상엔 본래 일이 없는 것_57
32. 일은 만들면 생기게 되어 있다_58
33. 네 탓, 내 탓_59
34. 쌓아 가는 공부와 덜어내는 공부_60
35. 세상을 속여 이름을 얻는 사람들_61
36. 지극한 도는 본래 눈앞에 있는 것_63
37. 말이라면 무조건 천리마만 찾는 세상_64
38. 하릴없이 큰 음악을 품고만 있나니_65
39. 가득 찬 다음엔 덜어낼 일밖에 더 있겠는가?_67
40. 꽃보다 더 붉은 단풍_68
41. 산 이름은 내장內藏인데……_70
42. 가득 차고서도 넘치지 않으려면……_71
43. 제 문화를 제 스스로 망가뜨리면……_72
44. 관직이 높아진 데서 게으름은 생기고……_74
45. 총각시절에는 효자 아닌 사람이 없는데……_75
46. 시작과 끝_77
47. 우선 내 주변부터_78
48. 작은 것부터 착실히_79
49. 샘물 같이 솟는 문장_87
50. 치료할 수 없는 병_88
51. 걸식도 이 정도라면_90
52. 기와 씹는 소리_92
53. 술도 안 마셨는데 얼굴이 붉은 까닭_93
54.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삼아_95
55. 무엇 때문에 악기가 필요하겠소?_97
56.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한다는 것_98
57. 소리는 듣고, 일에는 관심을 갖고……_102
58. 사람이 추워한대서 겨울이 오지 않을까?_104
59. 선비와 여자_105
60. 선비가 즐거워 할 때_107
61. 세상에 어찌 천리마가 없으랴_108
62. 찼다 비웠다한대서 달 자체가 변하는가?_110
63. 네 몸 자세가 바른데 그림자가 어찌 굽으랴_111
64. 그래서 그런 줄을 알아야_113
65. 나아감도 그만둠도 다 내 탓이려니_114
66. 그리운 다듬이 소리_116
67. 유비무환_118
68. 천하는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천하가 아니다_119
69. 소위 ‘망언妄言’이라는 것은_121
70. ‘道’를 깨우치게 하는 교육_122
71. 재앙은 항상 하찮은 일에서 시작된다_124
72. 입 조심은 병마개 닫듯이_125
73. 말을 탈 줄 모르거든_127
74. 꽃병의 꽃_128
75. 작은 산에 가린 큰 산_130
76. 다 임자가 있는 것_131
77. 미인의 조건_133
78. 산은 가깝고 달은 멀기에……_134
79. 눈길을 걸을 때_136
80. 영웅은 사라지고_138
81. 헛 것_139
82. 청산은 의구한데……_141
83. 세상을 읽는 사람_142
84. 한바탕 웃음으로_144
85. 사랑스러운 속물俗物_145
86. 경敬_147
87. 구차하게 살지 말자_151
88. 누가 길을 인도하는가?_152
89. 송구영신送舊迎新_154
90. 뜻대로 이루소서_155
91. 내 나이를 묻거들랑_157
92.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어_158
93. 공평한 세상_160
94. 경사慶事와 재앙災殃의 원인_161
95. 물이 그렇게 맑은 까닭은_163
96. 물이 불어나면 배는 뜨게 되는 법_164
97. 높은 경지의 눈_166
98. 일찍 일어나서 청소부터 잘해야_167
99. 안심安心의 비법과 건강의 비방秘方_169
100. 겨울밤의 그리움_170
101. 자신을 안다는 것_172
102. 진정한 ‘얻음(得)’_173
103.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하리라_175
104. 작은 일로 인하여 큰일을 망쳐서야_176
105. 천리마가 엎드려 있는 까닭_178
106. 눈이 내리네_179
107. 귀할 게 없는 세대_181
108. 답답함_182
109.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다는 것_184
110.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_186
111. 좁은 길에서 원수를 만나면_187
112. 평정을 잃으면……_189
113. 첩과 아내, 그리고 돈과 팔자_190
114. 물이 맑을 때와 물이 탁할 때_192
115. 술과 기氣_193
116. 반성은 아무나 하나?_195
117. 입 춘立春_197
118. 군자와 대장부_198
119. 전쟁의 해_200
120. 세상에서 가장 독한 것_201
121. 누가 누구를 미워할 수 있는가?_203
122. 다수결의 허점_204
123. 겪지 않고서 어찌 알리_206
124. 설 날_207
125. 능 력能力_209
126. 궁한 환경이 위대한 시인을 만든다_211
127. 뉘라서 가족의 반대를 쉽게 떨칠 수 있겠는가?_212
12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_214
129. 창자 속에서 들려오는 차바퀴 구르는 소리 _215
130. 하늘을 아는 것보다도 더 알기 어려운 사람의 마음_217
131. 마음의 거울-눈동자_218
132. 명 성名聲_220
133. 말없이 지키는 약속_221
134. 너무 편한 게 병_223
135. 큰 사람_224
136. 시인의 삶과 시화詩禍(시로 인한 재앙)_226
137. 땅위의 천당_227
138. 돌을 뚫는 물방울_229
139. 육 식肉食_230
140. 술이 과연 수심을 달래줄 수 있을까?_232
141. 물러나기를 잘해야_233
142. 쇠도 녹이는 사람의 입_235
143. 산이 높아야만 산이랴_236
144. 무엇으로 근심을 풀까?_238
145. 토포악발吐哺握髮-먹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를 움켜쥐다_239
146. 생전의 삶과 사후의 이름_241
147. 봄은 이웃집에 더 많이 오는 것일까?_243
148. 봄 비_244
149. 봄꽃은 무엇으로 피는가?_246
150. 모란이 제 힘으로 그처럼 아름다운가?_247
151. 친 구_249
152. 네 가지의 통쾌한 기쁨_251
153. 달팽이 뿔 위, 부싯돌 불의 순간_252
154. 웃고 살 줄 모른다면 그게 바로 바보_254
155. 가면서도 가는 줄 모르니_255
156. 해마다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_257
157. 진정한 영웅호걸_258
158. 기 강紀綱_260
159. 외롭지 않은 사람_261
160. 한 길을 간다는 것_263
161. 풀잎과 바람_264
162. 두꺼비와 백조_266
163. 백성들이 조용한 나라_267
164. 인경人鏡-사람 거울_269
165. 도道를 듣는다는 것_270
166. 구름 걷힌 곳이 곧 푸른 하늘_272
167. 몸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_273
168. 봄에 오르지 않아야 할 곳_275
169. 정지상鄭知常과 김부식金富軾_276
170. 뜻이 서지 않으면_278
171. 다시 희망_279
172. 술에 ‘적당량’이 있을까?_281
173. 대장부의 눈물_282
174. 일 등_284
175. 지는 꽃_285
176. 진일보進一步_287
177. 바다가 물을 마다하랴_288
178. 술과 눈물_290
179. 거울이 밝다한들_291
180. 고기를 잡고 싶거든 그물을 짜라_293
181. 낮 잠_295
182. 먼저 더러워지는 것은 내 입_296
183. 사랑의 고통_298
184. 호의호식好衣好食_299
185. 성냄은 불을 끄듯이 삭이고……_301
186. 꽃 피자 바람 불고……_302
187. 그래도 살아 있음이……_304
188. 빈 주머니_305
189. 미워하지도 미움 당하지도_308
190. 바 다_309
191. 큰 뜻_311
192. 악마의 유혹_312
193. 밤이 길어 수심이 쌓이는가?_314
194. 미인의 화장_315
195. 진정한 풍류객_317
196.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_318
197. 세모歲暮의 술잔_320
198. 새해 아침-아직도 마음은 어린이_322
199. 바다를 메우는 새_323
200. 세 모歲暮_325

4권 눈물 어린 눈으로 꽃에게 물어도

머리말_3

제1부 네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있어 ;
부부, 연인의 사랑_13
1. 돌이 모래 되도록_14
2. 반 달_16
3. 그대가 남편 되고 내가 아내 되어_18
4. 너럭바위와 갈대 노(끈)_20
5. 당신 생각에 내 모습이 여위어 가요_22
6. 함께 있다는 것_25
7. 눈물 어린 눈으로 꽃에게 물어도_27
8. 정情_29
9. 딜라일라_31
10. 가을비와 오동잎_33
11. 끊어야 할 사랑_37
12. 서시西施보다도 예쁜 나의 사람아_39
13.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_41
14. 그리움이 꽃처럼 불타니_43
15. 네 마음과 내 마음을 바꾸어 보니_45
16. 하늘, 땅이 다하여도_47
17. 이러지도 저러지도_49
18. 그대 맘도 내 맘 같기를_51
19. 참된 정情, 참된 재주才_53
20.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어_55
21. 왼손과 오른손이 어찌 따로 놀 수 있으랴_70
22. 깨진 거울_72
23. 원망스런 달빛_74
24. 눈물 머금은 눈으로_76
25. 돌과 난초_78
26. 벌판 다한 곳이 청산인데_80
27.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_82
28. 비익조-한 몸 되어 나는 새_84

제2부 풀의 마음으로 봄볕의 은혜에 어이 보답하리 ;
부모, 자식 사이의 사랑_87
29. 어버이_88
30. 할아버지의 붉은 얼굴_91
31. 하루, 한 시간이 아까운 마음_94
32. 시원한 돗자리와 따뜻한 이불_96
33. 사나이 눈물_98
34. 늙은 아들의 어머니_100
3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_102
36. 자식만이 희망_104
37. 내 자식은 특별히 총명하기를 바라지만_106
38. 부모가 계시면_108

제3부 한 잔 하시겠는가 ; 친구 사랑_111
39. 한 잔 하시겠는가?_112
40.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살 것인가?_114
41. 한 마음_116
42. 옷과 친구_119
43. 물 맛_121
44. 눈, 꽃, 술, 달과 생각나는 사람_123
45. 가장 슬픈 일과 가장 즐거운 일_125
46. 좋은 말도 자주 하면_127
47. 나 대하기와 남 대하기_129
48. 오래된 우물과 대나무_131
49. 사랑과 용서_134
50. 덕德에 멱감기_136
51. 세 친구_138
52. 이별의 아픔_140
53. 아름다운 절교_142
54. 준 것과 받은 것에 대한 계산_144
55. 얼음 항아리 속의 옥 같은 마음_146
56.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_148

제4부 미치게 핀 꽃 ; 자연 사랑_157
57. 사랑인가, 해악인가?_158
58. 고 향_160
59. 미치게 핀 꽃_162
60. 넌들 가만히 있을 수 있었겠느냐?_164
61. 꽃과 노인_166
62. 강변 살자_169
63. 모란이 지고 나면 그 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_171
64. 꽃잎 한 조각만 날려도 봄이 줄어드는데_174
65. 그 아름답던 소리들_176
66. 구 름_179
67. 꽃은 잎으로 핀다_181
68. 바람과 낙엽과 달과_183
69. 자연, 있는 그대로 그냥 두어라_185
70. 달을 담아 둘 수 있겠는가?_187
71. 하늘은 이불, 산은 베개, 달은 촛불, 구름은 병풍_189
72. 지는 꽃, 피는 잎_191
73. 여 름_193
74. 연잎-빗속에서_195
75. 딱따구리의 어리석음_197

제5부 대나무와 고기반찬 ; 삶과 예술에 대한 사랑_199
76. 음악회에 가시거들랑_200
77. 흰머리_202
78. 시비는 가려서 무엇하랴_204
79. 최고의 처방은 대나무_206
80. 대나무를 그리고 보니_208
81.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_210
82. 그대, 춤을 추고 있는가?_212
83. 새벽 등불_214
84. 매화와 눈과 시인_216
85. 향 기_218
86. 고기반찬과 대나무_220
87. 잃어버린 시심詩心_223
88. 인생은 눈 위에 남겨진 기러기 발자국 같은 것_225

저자소개

김병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암 송성용 선생의 제자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예가이자, 서예학·중국문학 연구자. 1954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엄친 영재 김형운 선생으로부터 한문과 서예를 배웠다. 1980년 대만에 유학하여 6년 동안 머물며 중국 시학과 서예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편, 대만의 저명한 서예가들과 교유하며 서예에 대한 실기 능력과 비평 안목을 높였다. 1984년에 국립 공주사범대학에 부임했으며, 1999년부터 국립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재직하다가 2021년 2월 정년퇴임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한국서예학회 회장, 한국중국문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스페인 등에서 특강과 서예전을 개최하고 무대공연으로 서예를 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9년에는 북경대학 100주년 기념관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북경인가, 베이징인가』 외 31종의 저서가 있으며 70여편의 논문과 200여 편의 서예평론을 세상에 내놨다. 제1회 원곡서예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호남고전문화연구원 이사장, (사)국제서예가협회 부회장, 강암연묵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로 전주의 개인 연구실 「학재(鶴齋)」에서 연구와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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