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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감정과 위작

미술품 감정과 위작

(박수근·이중섭·김환기 작품의 위작 사례로 본 감정의 세계)

송향선 (지은이)
아트북스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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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감정과 위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술품 감정과 위작 (박수근·이중섭·김환기 작품의 위작 사례로 본 감정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61964210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2-10-20

책 소개

미석 박수근(1914~65), 대향 이중섭(1916~56), 수화 김환기(1913~74)의 작품에 관한 감정 의뢰작 중 실제로 감정 대상이 된 작품을 통해 진위를 밝힌 사례 중심의 한국 근현대미술품감정서다.

목차

추천의 글 /오광수
여는 글

프롤로그 /우리가 알아야 할 미술품 감정

1부. 위작에는 향기가 없다
―박수근(1914~65)의 작품 감정


1장. 내가 만난 「고목과 여인」
1. 박수근과 소설 『나목』
2. 봄을 기다리는 나목
3. 박수근 10주기전

2장. 다시 돌아온 그림들
1. 박수근과 반도화랑
2. 박수근의 후원자들
3. 외국에서 돌아온 그림들

3장. 여인과 나무, 시대의 초상
1. 여인과 나무에 대한 감정
2. 나무의 위작 사례
3. 마을풍경 감정
4. 시대의 초상 감정

4장. 드로잉과 판화
1. 드로잉 위작
2. 판화 위작

5장. 감정의 명암
1. 진품을 위작으로 판정한 후 얻은 교훈
2. 재현 도록 출간과 헌정식
3. 감정의 중요한 참고자료

6장. 다양한 위작들
1. 미술전문잡지에 실린 위작의 유통 구조
2. 북한에서 온 그림
3. 중국 상하이에서 본 박수근의 위작 감정
4. 근거 없는 위작들

2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이중섭(1916~56)의 작품 감정


1장. 자화상 감정

2장. ‘소’ 그림들 1
1. ‘소’ 그림 감정
2. 「흰 소」 감정
3. 의사에게 감사의 표시로 준 ‘소’ 그림
4. 「싸우는 소」 감정

3장. ‘소’ 그림들 2
1. 아직 나타나지 않은 1954년 ‘소’ 그림
2. 「흰 소」와 「소」 감정
3. 「소와 아이」 감정
4. 기준작이 없는 ‘소’ 위작

4장. 풍경화와 아이들
1. 풍경화 감정
2. 드로잉 감정
3. 아이들 감정

5장. 드로잉과 판화
1. 엽서그림 위작
2. 은지화 위작

6장. 위작의 근거
1. 고서(古書)에 그려진 위작
2. 감정에서 소장 경위와 출처의 역할
3. 이중섭의 작품으로 오해한 다른
작가의 작품 감정
4. 언론기사에 나온 이중섭 작품 감정
5. 근거 없는 위작들

3부. 진작은 산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다
―김환기(1913~74)의 작품 감정


1장. 반추상의 서정적인 이미지
1. 전통에 바탕한 서정적인 작품들
2. 반추상으로 부른 ‘영원의 노래’

2장. 진품의 조건
1. 두 작품을 조합하여 만든 위작들
2. 소장 경위와 출처로 본 진품감정

3장. 뉴욕 시절의 반추상과 점화
1. 뉴욕 시절의 반추상적인 그림
2. 뉴욕 시절의 특이한 작품
3. 뉴욕 시절의 십자구도
4. 뉴욕 시절의 점화

4장. 위작의 근거
1. 드로잉 감정
2. 위작의 마음을 읽는 감정인들
3. 근거 없는 위작들

닫는 글 412
부록 414

박수근 서명 비교
이중섭 서명 비교
김환기 서명 비교
박수근・이중섭・김환기 편지글

저자소개

송향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1963년 이화여자중학교와 1966년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동양화 전공)와 1972년 동 대학원 동양화과, 2005년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감정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1974년부터 1976년까지 문헌화랑 큐레이터를 지내고, 1977년부터 현재까지 가람화랑 대표로 있다. (사)한국화랑협회 감정위원 및 감정위원장을 4회 역임(1983~2001)하고, (사)한국미술품감정협회 감정위원장(2002~2008)을 지냈다. 그리고 명지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한국미술품감정학을 강의(2006~2008)했다. 주요 논문으로, 「오원 장승업」(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이중섭 회화의 감정사례」(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논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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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사례는 내가 혼자서 감정하고 결과를 낸 것이 아니라 두 감정위원회의 여러 감정위원의 의견과 헌신의 결과물이다. 다만 나는 감정위원장으로서 챙겼던 자료 중 일부를 정리했을 뿐이다. 내가 그림 감정을 한다고 하니까, 가끔 ‘무슨 그림이든지 척 보면 진짜와 가짜를 금방 알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미술품의 진위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미술품은 우선 진품이 보증되어야만 진정한 작품이 되는데, 여기에 더해서 시장가치의 미술품 감정과 진위에 따른 가치 판단이 병행되어야만 한다.”(프롤로그)


“「노변의 행상」은 박수근이 1956년에 그린 후 짐머맨이 반도화랑을 운영할 때 소장했다가 홍콩을 거쳐 미국에서 전시한 후, 한 경매회사의 전시도록에 실렸음을 알 수 있다. 이들 기록은 「노변의 행상」의 이동경로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를 보면, 사람들도 인연이 있듯이 그림도 인연이나 운명이 있는 것 같다.”(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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