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를 위한 서양의 역사와 문화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뮌헨대학교 박사과정 이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서양중세사) 주요저서 『성사와 문화』, 탑북스, 2016. 『서양중세문화 비밀캐기-중세대학』, 탑북스, 2012. 『서양중세 세계의 역사』, 탑북스, 2012. 외 다수

고려대학교 강사와 자유베를린대학 비교사회사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국립 순천대학교 사학과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한국 서양사학회 학술정보이사, 한국사학사회 지방이사,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마르크스의 역사적 유물론과 역사 발전론》《근대 세계 체제론의 역사적 이해 : 브로델과 월러스틴을 중심으로》(공저)《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등이 있다. 비코와 헤르더의 역사 사상, 베른슈타인의 유기적 진화론, 월러스틴의 세계 체제 이론, 독일 통일 이후의 독일 역사학의 성격, 그리고 포스트모던 역사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부 교수. 역사학 박사. 주요 저서 해양탐험의 역사(신서원), 산업혁명과 해운산업(혜안), 배와 항해의 역사(혜안), 영화에 빠진 바다(혜안), 해양과 문화(문현), 한국항해선박사(문현), 서양항해선박사(혜안), 역사와 범선(교우미디어) 주요 역서 역사와 바다(한국해사문제연구소), 약탈의 역사(신서원), 전함 포템킨(서해문집), 서양해운사(혜안), 미친항해(혜안)

현재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서양고대사) 독일 마인쯔아카데미 방문연구원(1992) 케임브리지대학교 방문학자(1997~1998) 옥스퍼드대학교 선임연구원 겸 방문교수(2007~2008) 한국서양고전학회 이사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회장(2014~2015) 주요저서 『억눌린자의 역사』,법문사, 2002 『지중해세계로의 탐구』, 동남기획, 2002 『이론으로 보는 서양고대세계』, 동남기획, 2002 『인물로 보는 서양고대사』, 도서출판 길, 2006 『억눌린자의 역사』(e북), 교보문고, 2009 『왜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자음과 모음, 2010(개정판2013)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도서출판 길, 2014 『사료로 보는 서양고대사』, 경상대학교 출판부, 2018 『교양으로 읽는 유럽 역사 이야기』, 경상대학교 출판부, 2019 『Z세대를 위한 서양의 역사와 문화』, 경상대학교 출판부, 2020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졸업 파리 12대학(Universite de Paris XII) 석사 파리 4대학(Universit? de Paris-Sorbonne) 서양중세사 박사 주요저서 『박물관 미술관에서 보는 유럽사』, 책과 함께, 2018, 공저. 『조약으로 보는 유럽통합사』, 높이깊이, 2016, 공저. 『DE LA PAIX DE DIEU A LA CROISADE』, EDITIONS UNIVERSITAIRES EUROPEENNES, 2016. 『유럽을 만든 대학들』, 책과 함께, 2015, 공저. 『프랑스의 종교와 세속화의 역사』,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공저. 외 다수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러시아학과 조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역사학부 석·박사(러시아사) 주요논저 「러시아 국가검열체계의 변천, 1804~1865」, 2018. 「니콜라이 2세 초기(1894~1905) 러시아 검열과 언론출판」, 2014. 『잡지 <니바>와 러시아 사회(1869년 말~1918년)』, 모스크바: 트로반트, 2007.

전 경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사학과 문학석사 쾰른대학교 역사학박사 『역사 비평』 편집 위원(2006~2011년) 주요저서 『G세대를 위한 서양의 역사와 문화』, 경상대출판부, 2010, 공저. 『독일 프랑스 공동역사교과서』, 휴머니스트, 2008, 역. 『대중독재』, 책세상, 2004, 공저. 외 다수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이후 2002년 독일로 유학을 가서 소정의 학위를 마쳤다. 세 가지 전공을 통해 서양고대학의 지평을 확장하는 학문적 체험을 했다. 고대 근동학, 서양고대사학(그리스‐로마학) 그리고 라틴어를 수학하고 마기스터 학위를 취득했다. 이로써 박사논문을 위한 기초를 닦았고 뮌헨대학교에서 동서양 고대의 환관제도를 비교하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이후 경상대학교를 위시하여 고려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7개 대학에서 서양사에 관해 강의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논문저술, 학술발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 2017년에 지중해지역원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발표회와 2021년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가 개최한 한중일영미 서양고대사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했다. KCI 학술지에 도합 23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했고 그밖에 서평이나 번역을 별도로 총 9편을 출판하였다. 주로 로마 4세기 역사서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고,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의 편집위원 및 대구사학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연구는 대한민국의 사학과 학생을 위한 서양고대사 개론서를 집필하는 일이다.

전남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자유대학 방문학생을 거쳐, 전남대학교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종교사, 매체사, 디지털역사학 등이다. 호남사학회 정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기반 인문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교수자 및 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