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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라오스

꽃보다 라오스

(라오스 정부 공식 가이드북!)

후지타 아키오 (지은이), 고노 다이스케, 다카노 사토시 (옮긴이)
동아시아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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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라오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보다 라오스 (라오스 정부 공식 가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6262084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8-28

책 소개

동남아시아의 작고 고요한 심장부 라오스는 지금껏 서양 여행자가 손꼽는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이다. 2008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꼽힌 후 라오스는 동시대 전 세계인이 꿈꾸는 영혼의 휴식처가 되었다.

목차

일러두기
독자분들께
머리말

제1장 라오스 여행의 즐거움
싱그러운 라오스의 자연/ 건강한 라오스 음식/ 화려한 축제와 엄숙한 불교의식/ 아름다운 수공품/ 몸도 마음도 치유받는 힐링 프로그램

제2장 라오스 여행 계획 세우기
언제 떠날까/ 장거리 이동은 버스가 편하다/ 도시와 마을의 교통수단/ 자전거와 오토바이 빌리기/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 항공편과 기차/ 숙소는 네 종류/ 입국절차와 체류비자/ 화폐, 우편, 통신

제3장 구름과 물로 감싸인 최북부
퐁쌀리 주
하늘과 가까운 푸파산의 풍광/ 향수 넘치는 구시가/ 수령 400년의 차나무/ 맑은 남우 강의 여유로운 배 여행/ 절묘한 휴식의 공간 무앙쿠아
루앙남타 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트래킹/ 남하 국립 보호구 트래킹/ 위양푸카 트래킹/ 오랜 시가지가 남아 있는 무앙씽
우돔싸이 주
총 길이 18km 탐쫌옹 동굴의 신비를 만난다/ 열매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나무의 전설을 알아보자/ 향토 요리 만들기와 수공예 체험/ 영험함이 느껴지는 불상과 강가의 온천/ 숲의 혜택을 나눈다 -천연 벌꿀
보께오 주
황금의 삼각지대와 고대 유적지/ 메꽁 강 슬로보트 여행/ 보께오에서 사파이어를 만난다/ 나무 위 집에서 경험하는 긴팔원숭이 체험/ 훼이싸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

제4장 사적이 아름다운 북부
루앙파방 주
걸어다니는 시내 볼거리/ 뚝뚝으로 만나는 외곽 명소/ 루앙파방의 새해 행사/ 놓칠 수 없는 고도의 명 사원/ 자전거로 다니는 개성있는 사원/ 농키아우로 가는 배 여행
후아판 주
민족색 짙은 주도 쌈느아/ 라오스 정부의 탄생지 위양싸이/ 우티얀힌땅 고대 석주 유적지/ 위양통 온천과 남응 온천/ 남엣-풀로이 국립 보호구
싸이냐부리 주
약초 재배 농원과 허브 스파/ 남티엥 호수가의 코끼리 보호센터/ 프랑스 NGO가 시작한 코끼리 축제/ 싸이냐부리의 사원과 진기한 축제/ 코끼리의 도시 홍싸에서 직물을 찾는다
씨엥쿠앙 주
자르 평원의 불가사의한 항아리/ 무앙캄 당일치기 여행/ 고도 무앙쿤을 찾아서

제5장 빛나는 중부
위양짠 주
수도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투어/ 수상스포츠는 왕위양에서/ 지역 주민으로 활기찬 까씨 온천/ 전설로 유명한 탐쿤랑 동굴
위양짠 시
무료 지도를 얻는다/ 위양짠 시내의 랜드마크/ 위양짠의 전시관/ 수도 명 사찰 순례/ 라오스 역사를 장식한 네 왕의 동상/ 도깨비 상자 같은 거대한 시장/ 사원 안에 있는 전통 사우나/ 위양짠 생선 요리
보리캄싸이 주
위양짠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보호구/ 난의 보고 푸카오콰이/ 8번 국도 돌의 숲과 락싸오 온천/ 남까딩 강의 자연과 역사
캄무안 주
탐꽁로 동굴 보트 탐험/ 우연히 발견된 부처 동굴/ 폭파로 나타난 코끼리 동굴/ 남부 파탓시코따봉 불탑과 북부 대성벽/ 맛있는 찹쌀떡, 카놈 빤
싸완나켓 주
식민지 시대의 거리 모습이 남아 있는 주도 싸완/ 크메르 제국의 흐안힌 유적/ 역사와 자연의 짬뽄 서킷/ 탓잉항 불탑/ 반라하남통 마을의 목화 직물

제6장 물오른 신록의 천국 남부
쌀라완 주
일약 유명해진 쌀라완의 맛/ 땃로 3대 폭포 / 갓 볶은 아라비카 향기, 커피 로드/ 반뚬란 직물 주유 여행/ 푸딱카오 산과 구혈 동굴/ 리드미컬한 민족 음악 람 라오
쎄콩 주
가족 동반 나들이로 붐비는 두 개의 폭포/ 거룩하고 고고한 폭포 남똑까땀똑/ 쎄콩 강을 보트로 내려간다
짬빠싹 주
우아한 메콩 크루즈 여행/ 보름달 밤의 왓푸 유적/ 돈콩 섬의 자전거 여행/ 볼라웬 고원의 폭포 트래킹/ 치유의 섬들, 씨판돈/ 코끼리 마을의 에코로지에 묵는다.
아따쁘 주
많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왓싸캐 사원/ 영웅 쎄타티랏 왕 석탑/ 전설의 호수 농빠/ 오이족과 부라오족을 찾는다/ 쎄삐안 3대 폭포

제7장 라오스 학습 노트
국토와 지형/ 역사/ 민족/ 종교와 문화
라오스에 있는 편리한 여행사

저자소개

후지타 아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일본 요코하마 출생. 잡지 《지구를 걷는 방법》(다이아몬드빅 사)의 창간 멤버로서 1970년대에 시작된 여행 붐의 기획과 잡지 제작에 종사했다. 퇴직 후로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시니어 해외 자원봉사자로 아르헨티나에 부임했고 그 후 라오스로 파견되었다. 관광업을 통한 라오스 소득 향상과 해당 분야의 인재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꽃보다 라오스』에서는 라오스 정부 정보문화관광부 관광촉진국의 협력을 얻어 관광 명소뿐 아니라 역사, 문화, 사람들의 생활 등 라오스의 모습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현재 라오스 위양짠에 거주하고 있다. 라오스 여행하기 전 메일로 의견과 질문을 보내면 필요한 정보, 사진, 자료 등을 제공해주고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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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이스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도쿄에서 출생. 두 아이의 아빠로 서울 거주. 현재 월간 『탈핵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마포구 ‘우리동네 나무그늘’ 협동조합 카페에서 카레를 만들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원자력의 거짓말』(녹색평론, 2012), 『후쿠시마 사고 Q&A』(무명인, 2012), 『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 (김원식 공역, 녹색평론,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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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사토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일본 가나가와 출생.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대학을 졸업하고, 국제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일본과 한국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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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으신다면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생겨날 거라 생각합니다. 또 라오스를 꼭 방문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한 번 우리나라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찾아가고 싶어진다고 많은 여행자분들이 말씀해주십니다.
그럼 가까운 미래에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Simply Beautiful’의 나라 라오스에서 독자 여러분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장관 보쎙캄 봉다라 Prof. Dr. Bosengkham Vongdara)
― ‘독자분들께’


보께오 자연보호구(Bokeo Nature Reserve)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의 한기 이른 아침 긴팔원숭이 특유의 맑고 요란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깊은 숲속 몇 곳에 최대 8명이 잘 수 있는 나무 위의 집이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밤에는 야생동물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며 칠흑 같은 어둠 속 밤을 지낸다. 말하자면 로빈슨 크루소 같은 2박 3일의 나무 위 체험투어다.
― ‘나무 위 집에서 경험하는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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