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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Q&A

후쿠시마 사고 Q&A

(핵발전과 방사능)

고이데 히로아키 (지은이), 고노 다이스케 (옮긴이)
무명인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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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Q&A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후쿠시마 사고 Q&A (핵발전과 방사능)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실태보고
· ISBN : 9788998277000
· 쪽수 : 153쪽
· 출판일 : 2013-06-13

책 소개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방사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핵발전을 벗어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64가지 질문을 뽑아,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연구자인 고이데 히로아키가 답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

1장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질문1 - 3·11 일본 대지진 때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12
질문2 - 지진 다음날 1호기에서 왜 폭발이 일어났나요? 14
질문3 - 멜트다운(melt-down)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겁니까? 16
질문4 - 1호기가 멜트쓰루(melt-through) 되었다는데 그건 어떤 상태인가요? 18
질문5 - 그렇다면 멜트쓰루 된 핵연료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20
질문6 - 마지막에는 체르노빌처럼 석관을 만드는 수밖에 없나요? 22
질문7 - 일본 전체가 걱정해야 할 정도로 사고 영향이 큰가요? 24
질문8 -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사고는‘ 7단계’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가 7단계인가요? 26
질문9 - 이번 지진은 ‘예상외’였다고 하는데, 지진 대책이 있기는 있었나요? 28
질문10 - 4월에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냈는데,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었나요? 30
질문11 - 방사능 피해를 체르노빌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32
질문12 - 대기로 방출된 방사능의 양은 얼마나 됩니까? 34
질문13 -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사고로 어떤 방사능이 방출되었나요? 36
질문14 - 정부와 도쿄전력은 자꾸 발표내용을 바꾸는데, 사실을 제대로 발표하고 있을까요? 40
질문15 - 지진 직후부터 멜트다운이 일어난 것을 도쿄전력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42
질문16 - 정부는 공정표에서 ‘원자로의 안정적 냉각’을 달성했다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44
질문17 -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족하지 않나요? 앞으로 작업할 사람이 있을까요? 46
질문18 - 오염이 심한 환경에서 사람이 일하고 있는데, 로봇을 더 쓸 수 없나요? 48
질문19 - 종이로 된 방호복을 입고 일한다고 하던데, 종이로 괜찮을까요? 49
질문20 - 원자로의 오염수를 정화하면 깨끗한 물이 되나요? 50
질문21 - 어떤 상태가 되면 수습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52

2장 방사능오염과 어떻게 싸우는가?
질문22 - 대량 피폭을 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56
질문23 - 피폭이 왜 위험합니까? 엑스레이와 비교해서는 얼마나 위험한가요? 58
질문24 - 피폭량이 적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60
질문25 - 왜 연간피폭량 기준이 자꾸 바뀌나요? 62
질문26 - 피폭되었는지 검사할 수 있나요? 코피가 나는 아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피폭된 건가요? 64
질문27 - 후쿠시마에서 피난지역 바깥에 사는데, 불안해서 피난갈까 합니다. 후쿠시마에서 얼마나 떨어지면 안전한가요? 67
질문28 - 체르노빌에서 피폭된 사람들 중 죽은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70
질문29 -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냈는데 바다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정화하지요? 72
질문30 - 도쿄 하수처리시설에서 시간당 2.7마이크로시버트라는 높은 방사선량이 검출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74
질문31 - 경계구역에 일시 귀가가 허락되었는데, 피폭되지 않을까요? 77
질문32 - 아이들은 방사선에 약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78
질문33 - 이미 피폭당한 것으로 판명된 아이가 있나요? 80
질문34 - 문부과학성은 시간당 피폭한도를 3.8마이크로시버트로 결정했는데, 아이들한테도 괜찮은 건가요? 82
질문35 - 피난구역 밖에 살고 있는데 아이들을 피난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84
질문36 - 아이가 비를 맞았다면 어떻게 해 줘야 하나요? 눈을 가지고 놀아도 되나요? 86
질문37 -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게 좋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세요. 88
질문38 - 파도타기가 취미인데요, 후쿠시마가 아니라면 바다에 들어가도 괜찮나요? 90
질문39 - 가게에 진열된 채소는 안전할까요? 후쿠시마산 소고기에서 방사성물질이 나와 어떤 식품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92
질문40 - 체르노빌 사고 때 수입파스타가 문제가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본 가공식품은 안전한가요? 94
질문41 - 생선은 내장과 뼈를 제거하면 괜찮을까요? 96
질문42 - 시즈오카의 녹차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무농약재배였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가요? 98
질문43 - 채소는 잘 씻으라고 하는데, 씻으면 방사성물질이 빠집니까? 삶으면 더 뺄 수 있을까요? 100
질문44 - 수돗물 오염이 걱정이에요. 필터나 정수기로 방사성물질을 거를 수는 없나요? 102
질문45 - 오염된 운동장의 흙을 떼어내고 있는데, 그러면 방사선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나요? 104
질문46 - 떼어낸 학교운동장의 흙과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106
질문47 - 앞으로도 오염된 농산물이나 해산물이 나올 텐데, 그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8
질문48 - 관서지역에 살고 있는데, 방사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111
질문49 - 계획적 피난구역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던데, 그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112
질문50 - 후쿠시마 내 피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농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114
질문51 - 피난민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17

3장 핵발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질문52 - 하마오카 핵발전소는 위험하다고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가동을 않기로 했는데, 안전성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나요? 120
질문53 - 겐카이 핵발전소는 지자체가 일단 재가동을 허가했다가 정부가 내성평가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허가를 철회했는데… 122
질문54 - 고속증식로 ‘몬주’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나요? 124
질문55 - 일본은 피폭국인데도 왜 지금까지 핵발전소를 추진해 왔을까요? 126
질문56 -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핵발전소가 왜 후쿠시마에 있습니까? 130
질문57 - “핵발전소는 CO2를 배출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진짜예요? 132
질문58 - 핵발전은 비용이 싸다는 것이 진짜예요? 134
질문59 - 여름에는 전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절전이 시행되기도 했는데, 핵발전소가 없으면 정말로 전력이 부족한가요? 137
질문60 - 핵발전소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자연을 이용한 발전으로 바꾸는 것은 어떻습니까? 139
질문61 - 원자로를 모두 정지시키면 안전을 되찾을 수 있습니까, 사용후핵연료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143
질문62 - 사용후핵연료가 저장수조에 차 있다고 들었는데 괜찮을까요? 145
질문63 - 후쿠시마 사고를 보고 우리 지역 핵발전소를 멈추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핵발전소를 멈출 수 있을까요? 147
질문64 - 이전과는 다른 세계에서 살아갈 각오를 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무슨 뜻인가요? 149

마치며 151
옮긴이 후기 153

저자소개

고이데 히로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핵의 평화 이용을 꿈꾸며 원자핵공학을 전공했지만, 그 위험성을 알게 되면서부터 방사능피해를 입을 수 있는 주민 측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그는 후쿠시마 사고가 난 이후 전국 각지에서 밀려오는 강연요청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였고, 지금도 그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핵발전을 문제삼고 그 신념을 굽히지 않는 대가로, 육십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대학 조수(조교)의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64가지 질문들에 대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다. 이 설명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전체적인 윤곽과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방사능 오염·피폭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체계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핵발전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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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이스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도쿄에서 출생. 두 아이의 아빠로 서울 거주. 현재 월간 『탈핵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마포구 ‘우리동네 나무그늘’ 협동조합 카페에서 카레를 만들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원자력의 거짓말』(녹색평론, 2012), 『후쿠시마 사고 Q&A』(무명인, 2012), 『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 (김원식 공역, 녹색평론,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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