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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오미경 (엮은이), 경혜원 (그림), 최원오 (감수)
해와나무
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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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62681413
· 쪽수 : 110쪽
· 출판일 : 2016-05-30

책 소개

굽이구비 옛이야기 9권. 여행을 담은 일곱 가지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저마다 이유로 길을 떠난 주인공들은 여정 가운데 여러 우여곡절을 겪는다. 여행을 떠난 주인공들은 과연 원하는 걸 찾고 집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목차

‘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엮은이의 말

복 타러 간 총각 12
걱정 없는 늙은이, 무수옹 26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 36
쥐의 사윗감 고르기 58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64
재주 많은 의형제 74
세 가지 유산 92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해설 102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판본 정리 110

저자소개

오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글쓰기의 밑거름이 되었다. 1998년  『어린이 동산』에 중편 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었고, 2012년 장편 동화 『사춘기 가족』이 한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 2025년 청소년소설 『망한 공원에서 만나』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청소년 소설 『푸른 숨』 『망한 공원에서 만나』, 동화책 『사춘기 가족』 『물개 할망』 『나는 달팽이』 『교환 일기』 『안녕, 나의 하비』 『그림이 된 아이들』 『똥 전쟁』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사랑에 빠진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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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원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책과 그림의 매력에 빠져 지금은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상황 설정,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경혜원 작가의 그림책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대만, 홍콩,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나라의 아동도서전, 어린이책 관련 행사에 초청받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1 2 3 공룡 유치원》, 《쿵쿵》, 《특별한 친구들》, 《커다란 비밀 친구》, 《나와 티라노와 크리스마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사서가 된 고양이》, 《까먹어도 될까요》, 《떡볶이 공부책》, 《짜장면 공부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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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동아시아 무속영웅서사시의 변천과정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한국구비문학회 회장, 광주광역시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민속학회장, 『고전문학연구』 및 『열상고전연구』 『동화와번역』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인디애나대학교 민속학 및 민족음악학부 박사후과정 및 방문학자를 지냈다. 구비문학 전반을 비교 연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구비문학의 문화콘텐츠화,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동화와 그림책 창작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동아시아 비교서사시학』 『An Illustrated Guide to Korean Mytholog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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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것참! 그렇게 어렵게 얻은 자식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라니! 기막힌 노릇이었지.
“이보시오, 스님! 어찌 살릴 방도가 없겠소?”
“어렵습니다.”
“우리 애를 살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하라는 대로 하겠소.”
“정 그러면 오늘 당장 말에 태워 내쫓으십시오.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 중에서

아들은 기가 막히고 분해 피눈물이 날 지경이었어.
‘내가 우리 어머니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 세상없어도 그놈의 새를 잡아 죽이고 말 테다.’
아들은 단단히 결심하고 새를 잡으러 떠났어.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새, 어디로 날아가나 봤어요?”
이웃 마을 사람한테 물었어.
“봤지. 우리 집에 통나무 쉰 짐이 있는데, 이걸 다 잘라 패 주면 알려 주마.”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중에서

그럭저럭 열서너 살 됐는데, 하루는 이러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우물 안 개구리마냥 옹졸해져 못써요.
세상 구경하면서 많은 것들을 좀 배우고 와야겠어요.”
부모님이 그러라고 하자 단지손은 집을 떠났어.
-<재주 많은 의형제> 중에서

‘에고! 아버지는 나한테 지팡이를 물려주시지, 하필 이까짓 방울을 주셨을까?
이걸로 호랑이를 뚜드려 잡을 수도 없고 이걸 어따 쓴담.
에라! 이왕 죽는 거, 마지막으로 방울이나 실컷 흔들어 보고 죽자.’
-<세 가지 유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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